AMT Electronics AMT LLM 1

“보드 위 부동산 전쟁의 구세주이자, 긁히는 잡음 따윈 개나 줘버린 광학식 미니 볼륨 페달.”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기술력으로 빚어낸 초소형 광학식 볼륨 페달. 페달보드 공간이 서울 아파트값처럼 비싼 유저들을 위한 구원투수임. 팟(Pot)이 없는 광학식이라 지직거리는 잡음 걱정이 없고,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함. 발이 큰 형님들은 밟다가 옆 페달 건드릴 수 있으니 주의 요망.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 작고 강한 볼륨 컨트롤.

  • 광학식 센서 (Optical Sensor): 내부의 가변 저항(Pot)을 긁는 방식이 아니라 빛을 이용함. 오래 써도 ‘지직’거리는 노이즈가 절대 발생하지 않음. 내구성 혜자급.
  • 액티브 회로 (Active Circuit): 전원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톤 깎임(Tone Suck) 현상이 적음. 버퍼 역할도 수행함.
  • 초소형 사이즈: 아이폰보다 작은 크기로 페달보드 구석탱이에 쑤셔 넣기 딱 좋음.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러시아산 탱크의 내부를 뜯어봄.

  • 회로 방식: 아날로그 (광학식 컨트롤)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전원 필수)
  • 입력 임피던스: 1M Ohm (고임피던스, 기타 바로 연결 가능)
  • 출력 임피던스: 10k Ohm
  • 전원: DC 9V ~ 12V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
  • 소모 전류: 약 6mA (전기세 걱정 없는 수준)
  • 크기: 110 x 62 x 58 mm (진짜 작음)
  • 무게: 약 0.45 kg (묵직해서 잘 안 밀림)

4. 경쟁 제품 비교

미니 볼륨 페달 시장의 피 터지는 경쟁자들. 가격 순위는 Dunlop > AMT > Mooer 순서임.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Dunlop DVP4 Volume (X) Mini 미니 볼륨의 근본, 텐션 조절 가능, 패시브 1위 (제일 비쌈) Dunlop DVP4 Volume (X) Mini
AMT LLM-1 광학식이라 내구성 깡패, 액티브 회로 2위 (중간) AMT Electronics Drive Mini Series Pedals Shootout
Mooer Leveline 가성비의 제왕, 펼쳐지는 날개 디자인 3위 (가장 저렴) Mooer Leveline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런 유틸리티 페달은 슈퍼스타보다는 실속파 세션맨들이 알음알음 사용함.

  • 페달보드 다이어트가 시급한 프로 세션맨들: 이름은 밝히지 않으나 좁은 보드에 꾹꾹이 채워 넣는 변태적인 세팅을 즐기는 뮤지션들.
  • 실용주의 메탈/락 기타리스트: AMT의 드라이브 페달과 함께 깔맞춤으로 사용하는 러시아 형님들.

6. 장르 적합성

볼륨 페달은 장르를 가리지 않지만, 특히 이 녀석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음.

적합 장르

  • 앰비언트 / 포스트 록 (Ambient / Post-Rock): 바이올린 주법(Swell)을 위한 필수템. 광학식이라 반응이 부드러움.
  • 워십 (CCM): 공간계와 섞어서 “천국의 소리” 낼 때 아주 유용함.
  • 메탈 (Metal): 연주 안 할 때 노이즈 차단용(Mute)으로 밟아두기 좋음.

샘플 세팅

  • 바이올린 스웰 (Violin Swell): 딜레이와 리버브 앞에 배치. 발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미세하게 0에서 100으로 올림.
  • 마스터 볼륨 컨트롤: 드라이브 페달 뒤, 공간계 앞에 배치하여 전체적인 솔로/백킹 볼륨 조절.
  • 노이즈 게이트 대용: 연주가 끝나는 즉시 뒤꿈치로 밟아서 볼륨 0으로 만듦. 손보다 빠름.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The Gear Page, Reddit 등)에서 긁어모은 리얼한 반응들임.

긍정 평가

  • “내구성이 미쳤음. 몇 년을 밟아도 잡음 하나 안 나는 건 진짜 대박임.” – 출처: The Gear Page
  • “보드 공간 절약에는 이만한 게 없음. 사이즈가 진짜 깡패.” – 출처: Reddit
  • “액티브 방식이라 그런지 톤 깎임이 거의 안 느껴짐. 버퍼 따로 안 사도 됨.” – 출처: Musicngear Review
  • “스윕(Sweep) 감도가 꽤 음악적임. 너무 확 커지지도 않고 적당함.” – 출처: Equipboard
  •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함. 던롭보다 싸고 모어보다 튼튼함.” – 출처: Reverb

부정 평가

  • “발 사이즈 280mm 이상은 비추. 밟다가 옆에 있는 오버드라이브 노브 다 돌려버림.” – 출처: The Gear Forum
  • “전원 없으면 소리가 아예 안 남. 패시브 모드가 없는 건 좀 아쉬움.” – 출처: Musicngear
  • “페달 각도가 좀 높아서 오래 밟고 있으면 정강이 땡김.” – 출처: GuitarPlayer.ru
  • “너무 가벼워서 바닥에 벨크로 제대로 안 붙이면 페달이 도망감.” – 출처: Reddit Discussion
  • “미니 사이즈라 그런지 페달의 트레블(Travel, 움직이는 범위)이 짧아서 세밀한 조절은 연습이 필요함.” – 출처: The Gear Pag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사이즈임.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에 빈 공간이 담배갑 하나 정도밖에 안 남은 사람.
  • 볼륨 페달 잡음(지직거림)에 노이로제 걸린 사람.
  • 톤 깎임 없는 액티브 볼륨 페달을 찾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발이 곰발바닥만 해서 작은 페달은 밟는 느낌도 안 나는 사람.
  • 전원 연결 귀찮아서 패시브 볼륨 페달만 고집하는 사람.
  • 미세한 볼륨 조절을 위해 아주 긴 페달 스트로크가 필요한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확인 바람.

  • AMT LLM-2 on and off demo: 형제 모델인 LLM-2 영상이지만, AMT 미니 볼륨 시리즈의 사이즈와 조작감을 파악하기 좋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