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PolyTune

“6줄을 한 번에 튕겨 튜닝하는 마법으로 연주자의 귀중한 시간을 벌어주는, 페달보드의 든든한 국밥 같은 존재.”

1. 제품 개요

폴리포닉(Polyphonic) 튜너의 시초이자 표준. 단순히 줄을 맞추는 기계를 넘어, 무대 위에서 연주자의 멘탈을 지켜주는 수호신임. 기타 줄 6개를 한 번에 “자란~” 하고 튕기면 어디가 틀어졌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줌. 튜닝하다가 세월 다 보내는 꼴을 못 보는 성격 급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물건. 초보자부터 월드 클래스 뮤지션까지 페달보드 첫 단추는 무조건 얘로 끼우는 경우가 많음.

2. 핵심 기능

이 녀석이 왜 튜너계의 아이폰인지 설명함.

  • 폴리포닉 튜닝: 6줄을 동시에 튕겨서 튜닝 상태를 확인 가능. 라이브 도중 1초 만에 스캔 끝남. 개꿀 기능.
  • 스트로브(Strobe) 모드: ±0.02 센트의 미친 정확도. 셋업 할 때나 녹음할 때 변태적인 정확성을 제공함.
  • Bonafide Buffer (PolyTune 3): 긴 케이블을 써도 톤 손실(Tone Suck)을 막아주는 고품질 버퍼 내장. 따로 버퍼 페달 살 돈 굳음. 혜자로움.
  • 자동 밝기 조절: 야외 페스티벌의 태양 아래서나 어두컴컴한 클럽 지하실에서나 눈뽕 없이 선명하게 보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이 녀석의 속사정을 파헤쳐봄.

  • 컨트롤: 튜닝 모드 변경 버튼, 디스플레이 변경 버튼 (단순함의 미학).
  • 연결성: Input, Output, Power In, Power Out (데이지 체인으로 다른 페달에 전원 공급 가능).
  • 회로: 디지털 (하지만 톤 깎임 걱정 없는 퀄리티).
  • 바이패스: True Bypass / Buffered Bypass 선택 가능 (PolyTune 3 기준).
  • 디스플레이: 109개 LED가 박힌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인성 대박임.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표준 어댑터 사용).
  • 크기: 일반적인 컴팩트 페달 사이즈 (미니 버전은 더 작음).

4. 경쟁 제품 비교

튜너계의 삼국지.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작성일 기준 시장가 반영 추정)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영상)
1 Peterson StroboStomp HD 튜너계의 명품. 화면 큼. 겁나 비쌈. Peterson StroboStomp HD
2 Boss TU-3 탱크 같은 내구성.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템. Boss TU-3
3 TC Electronic PolyTune 3 폴리포닉 기능과 버퍼 내장의 밸런스 왕. 본문 하단 참조
4 Korg Pitchblack X 세련된 디자인, 가성비 좋음. Korg Pitchblack X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거 안 쓰는 사람 찾는 게 더 빠를지도 모름.

  • Steve Vai: “기타의 신”도 튜닝은 기계에 맡김. 정확도 중시.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복잡한 프록 메탈에서도 칼박 튜닝 유지.
  • Guthrie Govan: 테크니션들의 필수품.
  • Bon Jovi: 수많은 라이브 세션들의 페달보드 붙박이.

6. 장르 적합성

튜너에 장르가 어딨음? 튜닝 안 맞으면 그게 소음이지 음악임? 그래도 굳이 따져봄.

적합 장르

  • 모든 장르: 재즈, 메탈, 락, 팝, CCM 가리지 않음. 튜닝은 만국 공통어.
  • 라이브 공연: 곡 사이 멘트 칠 때 1초 만에 “자란~” 하고 확인 가능해서 관객 지루하게 안 만듦.
  • 플로팅 브릿지 사용자: 암질 한 번 하고 전체 튜닝 틀어졌는지 확인할 때 신세계임.

샘플 세팅

  • Standard Tuning: 그냥 꽂고 치면 됨. A4=440Hz 기본 세팅. 가장 많이 씀.
  • Drop D / Alternative Tuning: 모드 버튼 눌러서 설정 변경. 변칙 튜닝 자주 하는 Djent 연주자들에게 필수.
  • Always On Mode: 볼륨 페달 뒤에 두거나 별도 아웃으로 빼서 연주 중에도 실시간으로 피치 확인 (프렛리스 베이스나 슬라이드 연주자 추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입담을 모아옴.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말아야 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격 급한 한국인: 줄 6개 한 번에 튕겨서 확인 안 하면 숨 넘어가는 사람.
  • 페달보드 입문자: 튜너랑 버퍼를 한 방에 해결하고 싶은 가성비 추구형.
  • 플로팅 브릿지 기타 유저: 튜닝 틀어짐 확인 강박증 있는 연주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감성 충만형: 디지털 화면 극혐하고 바늘 움직이는 아날로그 튜너만 고집하는 꼰… 아니, 클래식 애호가.
  • 극강의 내구성 중시형: 탱크 같은 Boss TU-3가 아니면 불안해서 잠 못 자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확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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