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x Super Seek Trem

Z.Vex – Super Seek Trem

“단순한 볼륨 변화를 넘어, 리듬과 그루브를 시퀀싱하여 기타 사운드를 퍼커션이나 신디사이저처럼 변화시키는 창의적인 트레몰로 스테이션.”

1. 제품 개요

Z.Vex의 Super Seek Trem은 기존 Seek Trem의 아날로그 시퀀서 개념을 현대적인 디지털 제어 기술로 확장한 하이브리드 페달입니다. 단순한 트레몰로가 아닌, 16단계의 시퀀서를 통해 볼륨의 변화를 리듬 패턴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적인 기타리스트보다는 사운드 디자이너, 포스트 록 뮤지션, 그리고 앰비언트 사운드를 구축하려는 실험적인 연주자들을 타겟으로 합니다. 아날로그 회로의 따뜻한 질감과 디지털의 정교한 제어가 결합된 이 페달은 페달보드 위에서 ‘리듬 머신’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2. 핵심 기능

이 이펙터의 가장 큰 특징은 16개의 노브로 설정 가능한 스텝 시퀀서입니다. 사용자는 각 단계의 볼륨을 개별적으로 설정하여 독창적인 리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16-Step Sequencer: 1단계부터 16단계까지 시퀀스 길이를 조절하고 각 스텝의 볼륨을 설정하여 복잡한 리듬 패턴 생성 가능.
  • Tap Tempo & MIDI Sync: 이전 모델의 단점이었던 템포 동기화 문제를 해결하여, 밴드 연주나 DAW 환경에서 완벽한 박자 동기화 지원.
  • Glissando Control: 각 스텝 사이의 볼륨 변화를 끊어지듯 딱딱하게 만들거나, 부드럽게 연결되는 파도처럼 설정 가능.
  • Groove/Shuffle: 기계적인 정박자뿐만 아니라 스윙감을 더해 인간적인 그루브 형성 가능.
  • Preset Memory: 사용자가 만든 패턴을 최대 8개까지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프리셋 기능 탑재.

3. 상세 스펙

  • 컨트롤: 16 x Step Volume Knobs, Speed, Glissando, Groove, Tap Div/Delta, Steps, Mode, Volume
  • 입출력(I/O): Input, Output, MIDI In, Tap Tempo/Expression Pedal Jack
  • 회로 방식: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 디지털 컨트롤 (Analog Signal Path with Digital Control)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 약 150mA 이상 권장)
  • 크기 및 마감: Vexter 시리즈(실크스크린)와 Hand Painted 시리즈(핸드 페인팅)로 나뉨, 가로로 긴 형태의 다이캐스트 인클로저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Lightfoot Labs Goatkeeper 전설적인 시퀀서 트레몰로, 희소성 높음 1위 Lightfoot Labs Goatkeeper
Z.Vex Super Seek Trem 16단계 시퀀서 및 MIDI 지원 아날로그 트레몰로 2위 [본문 하단 영상 참조]
Cusack Music Tap-A-Whirl 24개의 파형과 탭 템포를 갖춘 콤팩트 트레몰로 3위 Cusack Music Tap-A-Whirl
Boss SL-20 Slicer 강력한 디지털 리듬 슬라이서 및 패턴 생성기 4위 Boss SL-20 Slicer

5. 주요 사용 뮤지션

  • Kevin Shields (My Bloody Valentine): Seek Trem 시리즈를 사용하여 몽환적이고 반복적인 텍스처를 형성.
  • Nels Cline (Wilco): 실험적인 노이즈와 리듬을 만들기 위해 Z.Vex의 독특한 페달들을 애용.
  • Annie Clark (St. Vincent): 신디사이저와 같은 기타 톤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이펙팅을 선호하며 Z.Vex 제품군 사용.
  • Noel Gallagher: 초기 오아시스 시절 Z.Vex의 다양한 페달을 보드에 올렸던 것으로 유명.

6. 장르 적합성

Super Seek Trem은 일반적인 팝이나 블루스보다는 공간감과 텍스처가 중요한 장르에서 빛을 발합니다. 시그널 체인에서는 드라이브 페달 뒤, 딜레이/리버브 앞에 위치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드라이브 된 사운드를 리듬감 있게 쪼개고, 그 뒤에 공간계를 걸어 몽환적인 잔향을 남기는 방식이 추천됩니다.

적합 장르

  • Post-Rock & Shoegaze: 반복적인 리프에 리듬감을 부여하거나, 앰비언트 사운드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데 탁월.
  • Experimental & Math Rock: 정해진 박자를 쪼개거나 변칙적인 리듬을 만들어 곡의 구조를 비틀 때 유용.
  • Electronic & Synth-Pop: 기타를 마치 시퀀싱된 신디사이저처럼 활용하여 전자음악과 위화감 없이 섞이게 함.

샘플 세팅

  • The Helicopter Chop:
    • Steps: 4 또는 8
    • Glissando: 최소 (Hard stop)
    • Speed: 빠름
    • 설명: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리처럼 끊어지는 강력한 스타카토 트레몰로 효과.
  • Rhythmic Arpeggio:
    • Steps: 8
    • Knobs: 1-3-5-7번은 높게, 2-4-6-8번은 낮게 설정
    • Groove: 12시 방향
    • 설명: 강약이 조절된 리듬 패턴을 통해 마치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탭 템포 기능의 추가는 이 페달을 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신의 한 수입니다. 드러머와 완벽하게 동기화됩니다.” – MusicRadar Review
  • “단순한 트레몰로가 아니라 창의력을 자극하는 악기 그 자체입니다. MIDI 동기화 기능은 DAW 작업 시 엄청난 이점을 제공합니다.” – Gearspace Discussion
  • “프리셋 저장 기능 덕분에 복잡하게 설정한 패턴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실험적인 사운드를 저장해두고 언제든 불러올 수 있습니다.” – Tonebox Review
  • “빌드 퀄리티가 매우 견고하며, 아날로그 회로 특유의 따뜻하고 유기적인 톤이 디지털 멀티 이펙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 Reverb Listing Description
  • “글리산도 컨트롤을 통해 딱딱한 사각파 트레몰로에서 부드러운 사인파 느낌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Audiofanzine Review

부정 평가

  • “페달보드에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가로로 긴 형태라 배치가 까다롭습니다.” – Reddit r/guitarpedals
  • “작은 노브들이 너무 촘촘하게 붙어 있어서 발로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손으로 조절할 때도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 Musicngear Reviews
  • “기능이 너무 많아 학습 곡선(Learning Curve)이 높습니다. 단순히 흔들리는 소리를 원한다면 과한 스펙입니다.” – TheFretBoard Discussion
  •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훌륭한 기능이지만 지갑을 열기에는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 My Les Paul Forum
  • “전원 요구 사항이 까다로울 수 있으며, 잘못된 전원 사용 시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DPRI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존의 단순한 트레몰로에 지루함을 느끼고, 리듬 자체를 창조하고 싶은 뮤지션.
  • 라이브 연주 시 드러머의 클릭 트랙이나 MIDI 신호에 맞춰 칼같이 떨어지는 트레몰로가 필요한 분.
  • 신디사이저의 시퀀싱 기능을 기타에 접목하여 독특한 질감을 만들고 싶은 사운드 디자이너.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앰프에 달려 있는 단순하고 따뜻한 트레몰로 사운드만을 원하는 분.
  • 페달보드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복잡한 매뉴얼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분.
  • 작은 노브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

9. 유튜브 리뷰

  • Zvex Effects Super Seek Trem Demo: Z.Vex 공식 채널에서 제공하는 데모로, 탭 템포와 글리산도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사운드 예시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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