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VTm5 Veri Trem

Guyatone – VTm5 Veri-Trem

“작은 도시락통에 펜더 앰프의 영혼을 욱여넣은, 볼륨 드랍 없는 혜자로운 트레몰로.”

1. 제품 개요

작고 귀여운 외관에 속으면 오산임. Guyatone의 Mighty Micro 시리즈로 출시된 이 녀석은 공간 효율성빈티지 톤을 동시에 잡으려는 유저를 위한 물건임. 60년대 서프 뮤직부터 현대적인 헬리콥터 사운드까지 커버 가능한 전천후 트레몰로. 작지만 탱크처럼 튼튼해서 발로 차도 멀쩡할 것 같은 내구성을 자랑함.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존재 의의는 3가지 파형 선택(Wave Select) 스위치에 있음. 부드러운 사인파부터 각진 사각파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함. 트레몰로의 고질병인 볼륨 드랍을 해결하기 위해 레벨 노브를 달아놓은 센스가 대박임. 오히려 클린 부스트처럼 쓸 수도 있어서 톤 메이킹의 치트키가 됨.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스펙으로 증명함.

  • 컨트롤: Level, Rate, Depth, Wave Switch (Sine/Triangle/Square)
  • 연결성: Input, Output, DC 9V Input
  • 회로: 아날로그 감성의 디지털 제어 (혹은 하이브리드, 명확한 빈티지 지향)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톤 깎임 거의 없는 양질의 버퍼)
  • 전원: 9V 배터리 또는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 특이사항: 하단부 고무 댐퍼를 벗겨야 배터리 교체 가능 (이건 좀 불편함), 작동 시 LED가 속도에 맞춰 깜빡임

4. 경쟁 제품 비교

트레몰로 시장의 춘추전국시대, 경쟁자들과의 피 튀기는 비교.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가격 순위
Demeter TRM-1 Tremulator 라이 쿠더가 쓴다는 그 전설의 명기. 톤은 죽이지만 가격이 사악함. Demeter TRM-1 Tremulator 1위
Voodoo Lab Tremolo 빈티지 앰프 트레몰로의 정석. 부드럽지만 덩치가 좀 큼. Voodoo Lab Tremolo 2위
Guyatone VTm5 작고 강력함. 파형 선택과 레벨 부스트로 가성비 씹어먹음. 본문 하단 참조 3위
Boss TR-2 Tremolo 국민 트레몰로. 튼튼하고 무난하지만 개조 없이는 볼륨 드랍이 아쉬움. Boss TR-2 Tremolo 4위

5. 주요 사용 뮤지션

유명한 형님들보다는 톤을 아는 재야의 고수들이 애용함.

  • Lenny Kravitz (빈티지한 바이브를 위해 사용했다는 썰이 있음)
  • Japanese Session Pros (일본 내 세션 뮤지션들의 페달보드 붙박이 아이템)
  • Garage Rock Bands (더럽고 거친 톤을 선호하는 인디 밴드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특정 장르에서 미쳐 날뜀.

적합 장르

  • Surf Rock: 파도타기 사운드의 필수품. 리버브랑 섞으면 캘리포니아 해변 소환 가능.
  • Shoegaze: 몽환적으로 꿀렁거리는 사운드 벽을 쌓기에 최적화됨.
  • Neo-Soul: 코드를 칠 때 살짝 걸어주면 세련미가 폭발함.

샘플 세팅

  • The Classic Surf: Wave(Sine), Rate(60%), Depth(70%), Level(100% or slightly boosted) – 60년대 벤쳐스 감성.
  • Helicopter Chop: Wave(Square), Rate(80%), Depth(100%), Level(Match unity) – 기관총 쏘는 듯한 단절된 사운드, 모던 락이나 인더스트리얼에 딱임.
  • Subtle Movement: Wave(Triangle), Rate(30%), Depth(40%) – 발라드나 팝에서 밋밋한 클린톤에 생기를 불어넣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가감 없는 팩트 폭격.

긍정 평가

  • “이 페달의 킬러 기능은 레벨 노브다. 트레몰로 켰을 때 소리 작아지는 현상을 완벽하게 잡아준다.” – The Gear Page
  • “작은 크기에 파형 조절 스위치까지 넣은 건 진짜 천재적인 설계다.” – Harmony Central
  • “Boss TR-2보다 훨씬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다. 특히 Square 파형은 미쳤다.” – Musician’s Friend
  • “일본 페달 특유의 단단함과 마감이 돋보인다. 고장 날 걱정이 안 든다.” – Maruhatch Blog
  •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다. 숨겨진 보석 같은 페달.” – Reverb

부정 평가

  • “배터리 갈려면 밑에 고무 범퍼를 다 뜯어내야 한다. 설계한 사람 멱살 잡고 싶음.” – Audiofanzine
  • “노브가 너무 작아서 손가락 굵은 사람은 세밀한 조절이 힘들다.” – Equipboard
  • “고무 링이 오래되면 삭아서 끈적거리거나 떨어져 나간다.” – The Gear Page
  • “DC 잭 위치가 애매해서 페달보드 짤 때 선정리가 좀 짜증 난다.” – Harmony Central
  • “중고 매물이 잘 안 나와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 eBay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을 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고시원 쪽방처럼 좁은 분.
  • 트레몰로 걸 때마다 볼륨 줄어들어서 스트레스받는 분.
  • 부드러운 빈티지 톤과 기계적인 쵸핑 사운드를 다 쓰고 싶은 욕심쟁이.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손가락이 소세지처럼 굵어서 작은 노브 돌리다 화병 날 것 같은 분.
  • 배터리 교체를 자주 해야 하는 상황인 분 (교체 방식이 극악임).
  • 페달은 무조건 크고 묵직해야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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