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mon BigSky MX

Strymon – Strymon BigSky MX

“리버브계의 절대 존엄이 듀얼 엔진과 IR 기능을 장착하고 지갑을 털러 다시 돌아왔음.”

1. 제품 개요

리버브 페달의 왕좌를 지키러 온 스트라이몬의 야심작. 전작 BigSky가 10년 넘게 해먹은 자리를 물려받음. 앰비언트, 워십, 슈게이징 연주자들의 필수템이자 보드 위의 부동산 대장.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엔진을 두 개나 박아버린 괴물임.

2. 핵심 기능

두 개의 리버브를 동시에 섞어 쓰는 Dual Reverb 기능이 핵심임. 10초짜리 IR(Impulse Response) 데이터를 넣어서 커스텀 공간감을 만들 수 있음. 기존 알고리즘을 싹 다 갈아엎고 ARM 프로세서로 떡칠해서 해상도가 미쳤음.

3. 상세 스펙

800MHz Tri-Core ARM 프로세서 탑재로 연산 능력 깡패임.

  • 알고리즘: 12개의 월드 클래스 리버브 머신 + IR (Impulse Response)
  • 오디오: 아날로그 드라이 패스, 24-bit 96kHz 컨버터, Class A JFET 입력단
  • I/O: 스테레오 입출력, 익스프레션 페달 입력, USB-C (데이터/MIDI), TRS MIDI
  • 디스플레이: 시인성 좋은 OLED 스크린 (이제 어두운 무대에서 눈 안 비벼도 됨)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 전원: 9V DC, 최소 500mA (전기 많이 먹음, 고용량 파워 필수)
  • 크기: 12.7cm x 17.2cm (보드 공간 꽤 차지함)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컨셉 사운드 샘플 가격 순위
Meris MercuryX 모듈러 신디사이저 감성의 끝판왕, 조작 난이도 헬이지만 소리는 우주급. Meris MercuryX 1위
Empress Effects Reverb 스튜디오 퀄리티의 깔끔함, 고스트 모드가 일품. UI가 직관적임. Empress Effects Reverb 2위
UA Golden Reverberator 빈티지 리버브 복각의 제왕, 기능은 단순하지만 톤은 깡패. Universal Audio UAFX Golden Reverberator 3위

5. 주요 사용 뮤지션

출시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전작 명성 덕에 프로들은 이미 갈아타는 중임.

  • Pete Thorn: 기타 톤 메이킹의 교과서, 출시와 동시에 극찬함.
  • Hillsong Worship 팀: CCM 사운드의 핵심, 조만간 모든 보드에 깔릴 예정.
  • Khruangbin: 몽환적인 톤을 위해 사용 가능성 농후함.

6. 장르 적합성

공간계가 필요한 모든 장르를 씹어먹음. 특히 앰비언트와 CCM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수준.

적합 장르

  • Worship (CCM): 그냥 이거 사면 끝남. 천국 문 여는 소리 남.
  • Ambient / Post-Rock: 30초 넘게 지속되는 꼬리로 우주 유영 가능함.
  • Shoegaze: 노이즈 속에 영롱함을 심어줌.

샘플 세팅

  • The “Cloud” 9: Cloud 모드 Decay 2시, Mix 3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몽환적인 톤)
  • Infinite Shimmer: Shimmer 모드 + Magneto 모드 믹스. (끝없이 올라가는 천상의 화음)
  • Realistic Room: IR 모드 (콘서트홀) + Plate 믹스. (방구석을 예술의 전당으로 만듦)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반응은 “비싸지만 돈값한다”와 “너무 복잡하다”로 나뉨.

긍정 평가

  • 두 개의 리버브를 섞어 쓰는 기능은 진짜 혁명임. 창의력 대폭발함. 출처: Guitar.com
  • OLED 화면이 시원시원해서 조작하기 편함. 전작의 7-segment 디스플레이는 이제 눈 썩어서 못 봄. 출처: The Gear Forum
  • IR 기능 덕분에 어쿠스틱 기타나 다른 악기에 물려도 소리가 대박임. 활용도 미쳤음. 출처: Premier Guitar
  • 전작보다 노이즈가 줄고 해상도가 좋아진 게 체감됨. 소리가 더 “3D” 같음. 출처: Guitar Player
  • 풋스위치 밟는 느낌이 개선됨. 딸깍거리는 소음 없어서 좋음. 출처: Rig-Talk

부정 평가

  • 가격이 창렬함. 페달 하나에 이 돈 태우려면 등짝 스매싱 각오해야 함. 출처: WIRED
  • 기능이 너무 많아서 메뉴 다이빙하다가 숨 막힘. 기계치들은 쓰다가 울 수도 있음. 출처: The Gear Forum
  • 전력 소모량이 높아서 파워 서플라이 업그레이드 강제됨. 추가 지출 발생함. 출처: Guitar.com
  • 전작 BigSky 유저들은 굳이 큰 돈 들여 넘어갈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있음. 출처: Rig-Talk
  • 크기가 여전히 큼. 미니 보드 꾸리는 사람들에겐 계륵임. 출처: The Gear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통장 잔고보다 톤이 중요한 사람.
  • 주말마다 교회에서 “천국 사운드”를 책임지는 워십 기타리스트.
  • 방구석에서 우주여행 떠나고 싶은 앰비언트 뮤지션.
  • 최신 장비병 걸린 얼리어답터.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리버브는 딱 하나만 켜두고 건드리지 않는 상남자.
  • 메뉴얼 읽는 거 딱 질색인 직관파 연주자.
  • 가성비 따지는 합리적 소비자 (이거 살 돈이면 멀티 이펙터 삼).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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