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mon BigSky
Strymon – Strymon BigSky
“페달보드 맨 마지막 단에 이거 없으면 교회 형들한테 혼나는, 리버브 계의 아이폰이자 반박 불가능한 공간계의 지배자.”
1. 제품 개요
리버브 페달의 표준이자 끝판왕. 워십 사운드부터 포스트 락, 슈게이징까지 광활한 우주 사운드가 필요한 모든 장르의 필수품임. 최근 M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경쟁자들을 다시 한번 압살해버림. 그냥 이거 사면 더 이상 리버브 고민 안 해도 됨. 지갑은 얇아지겠지만 귀는 호강함.
2. 핵심 기능
단순한 에코가 아님. 12가지의 서로 다른 스튜디오급 리버브 머신을 탑재함.
- 12가지 리버브 알고리즘: 룸, 홀, 플레이트 같은 기본기는 물론, 구름 위를 걷는 듯한 Cloud, 천국 문 두드리는 Shimmer 등 다 있음.
- 듀얼 엔진 (MX): 리버브 두 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음. 섞어 쓰면 사운드 질감이 미쳐 날뜀.
- IR (Impulse Response) 로딩: 이제 리버브 페달에서 IR까지 돌림. 공간감의 현실성이 넘사벽임.
- 인피니트 서스테인: 풋스위치 밟고 있으면 소리가 안 끊기고 계속 이어짐. 혼자 연주할 때 깔아두기 딱 좋음.
3. 상세 스펙
괴물 같은 성능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 스펙임.
- 프로세서: 800MHz Tri-core ARM 프로세서 탑재 (MX 기준, 연산 속도 미쳤음).
- 디스플레이: 시인성 좋은 OLED 스크린 (어두운 무대에서도 잘 보임).
- I/O: 스테레오 입출력 기본, 임피던스 선택 가능.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잔향 남기려면 버퍼드로).
- 컨트롤 노브: Decay, Pre-Delay, Mix, Tone, Param 1/2, Mod 등 직관적인 조작.
- 연결성: MIDI In/Out, USB-C (펌웨어 및 에디터 연결), EXP 페달 입력.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최소 500mA 이상 (밥 많이 먹으니 고용량 파워 필수).
4. 경쟁 제품 비교
빅스카이의 독주를 막으려는 녀석들과의 비교임.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1위=제일 비쌈) | 사운드 샘플 |
| Eventide Space | 한때 빅스카이의 라이벌, 우주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 강자. | 1위 | Eventide Space |
| Empress Effects Reverb | 투명하고 깨끗한 톤, 사이즈가 작아 보드 짜기 좋음. | 2위 | Empress Effects Reverb |
| Boss RV-500 | 가성비와 공대 감성의 조화, 세팅만 잘하면 무서운 놈. | 3위 | Boss RV-500 |
5. 주요 사용 뮤지션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의 발밑에 이게 있음.
- Hillsong Worship: CCM 사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
- The Edge (U2): 랙 장비를 쓰지만 페달보드 구성 시 필수템.
- Lauren Mayberry (Chvrches): 신스 팝의 몽환적인 보컬과 악기에 사용.
- Sigur Rós: 아이슬란드 감성의 끝판왕 사운드 메이킹.
6. 장르 적합성
어디에나 쓸 수 있지만 특히 빛을 발하는 곳이 있음.
적합 장르
- Worship (CCM): 이거 없으면 찬양팀 오디션 탈락할 수도 있음 (농담 아님).
- Ambient / Post-Rock: 공간을 꽉 채우는 텍스처 만들기에 최적화됨.
- Shoegaze: 노이즈 속에 영롱함을 심어줌.
샘플 세팅
- The Cloud Wash: Cloud 모드, Decay 2시, Mix 3시.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사운드).
- Angel Shimmer: Shimmer 모드, Pitch +1 옥타브, Mix 12시. (천사들이 코러스 넣어주는 느낌).
- Infinite Pad: Bloom 모드, Decay 최대, 풋스위치 홀드. (건반 없이 혼자 배경음 깔 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웹상의 리뷰들을 탈탈 털어봄.
긍정 평가
- 사운드 퀄리티는 반박 불가 수준이며, 특히 MX 버전의 듀얼 리버브 기능은 게임 체인저라는 평임. 출처: Guitar.com
- 기존 빅스카이 유저들도 MX의 향상된 기능과 OLED 화면에 대해 매우 긍정적임. 출처: The Gear Forum
- 플러그인 버전도 나올 만큼 알고리즘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스튜디오에서도 현역임. 출처: MusicTech
-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들이 인정하는 ‘믹스에 잘 묻는’ 리버브 톤임. 출처: Sound On Sound
- 수많은 유저들이 ‘비싸지만 그 값을 한다’며 별점 테러 없이 찬양함. 출처: Sweetwater
부정 평가
-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구매 버튼 누를 때 손떨림. 출처: Audio Plugin Guy
- 기능이 너무 많아서 메뉴 다이빙(Menu Diving) 하다가 연주 시간 다 까먹음. 출처: Strymon Official Reviews
- 초보자가 쓰기에는 옵션이 너무 과해서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될 수 있음. 출처: The Gear Forum
- 페달 사이즈가 커서 보드 공간을 많이 차지함 (MX도 여전히 큼). 출처: Guitar.com
- 전원 요구량이 높아서 파워 서플라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음. 출처: Sweetwater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워십 기타리스트: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 앰비언트/슈게이징 덕후: 우주로 가고 싶으면 탑승할 것.
- 톤 깎는 장인: 내 소리에 1%의 아쉬움도 용납 못 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심플 이즈 베스트: 노브 3개 넘어가면 머리 아픈 분.
- 가성비 유저: 이 돈이면 멀티 이펙터를 하나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 빈티지 아날로그 파: 디지털 냄새만 맡아도 알러지 반응 오는 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사운드 확인하고 뽐뿌 받으시길.
- A NEW Strymon Big Sky? – Introducing the Big Sky MX: 스트라이몬 공식 영상으로, 새로운 MX 버전이 도대체 뭐가 달라졌는지 때깔 나게 보여줌.
- How I use the Strymon BigSky (preset showcase): 실제 연주에서 프리셋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실전 압축 영상임.
- Why I Love The Strymon Big Sky MX – Review & Demo: 왜 이 페달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며 사운드 들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