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is Wedge
Alesis – Alesis Wedge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는 리버브계의 도시락 폭탄, 작지만 사운드는 결코 가볍지 않은 가성비 깡패.”
1. 제품 개요
랙 마운트 장비가 부담스러운 홈 레코딩 전사들을 위한 데스크탑 리버브 프로세서. 생긴 건 공대생 계산기 같지만 90년대 알레시스 리버브의 정수(Q2 알고리즘)를 꾹꾹 눌러 담았음. 페달보드보다는 신디사이저 옆이나 믹서 위에 있을 때 빛이 나는 녀석으로, 공간계 덕후들에게는 숨겨진 꿀템이자 빈티지 감성 자극제.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직관적인 슬라이더 조작: 4개의 데이터 슬라이더로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손맛이 일품임. 메뉴 다이빙 없이 즉각적인 톤 메이킹 가능.
- 고퀄리티 알고리즘: 상위 기종인 Alesis Q2의 알고리즘을 채용하여,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풍성한 공간감을 제공함.
- 임펄스 오디션(Impulse Audition): 버튼 하나로 입력 신호 없이도 리버브 사운드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 탑재.
3. 상세 스펙
- 회로: 디지털 (24-bit internal processing)
- 입출력: 스테레오 RCA 입력 및 출력 (언밸런스드, 기타 잭 아님 주의)
- 컨트롤: 4 x 45mm 데이터 슬라이더, 소프트 버튼
- 샘플 레이트: 48kHz
-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 전원: 9V AC (일반적인 DC 어댑터 꽂으면 바로 사망함, 반드시 AC 어댑터 확인 필수)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디지털 프로세서 특성상)
- 크기: 도시락 통만 한 데스크탑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 순위(가격)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Boss SE-70 | 멀티 이펙터의 명기, 하프 랙 사이즈, 기능이 너무 많아 공부가 필요함. | Boss SE-70 |
| 2위 | Lexicon LXP-1 | 랙 마운트의 전설, 렉시콘 특유의 고급진 잔향, 노브 조작이 심플함. | Lexicon LXP-1 |
| 3위 | Yamaha REV500 | 야마하의 깔끔하고 정제된 사운드, 디스플레이가 시원시원함. | Yamaha REV500 |
| 4위 | Alesis Wedge | 데스크탑 최적화, 직관성 끝판왕, RCA 단자가 유일한 흠. | (본문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 Devin Townsend: 앨범 ‘Terria’ 시절, 광활하고 꽉 찬 앰비언트 사운드를 위해 애용했음.
- Chemical Brothers: 90년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메이킹에 알레시스 장비들을 적극 활용함.
- Liam Howlett (The Prodigy): 특유의 거칠면서도 공간감 있는 드럼 사운드에 기여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앰비언트 & 슈게이징: 끝없이 펼쳐지는 롱 디케이 리버브가 필요한 장르에 찰떡궁합. 공간을 찢는 듯한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가 압권임.
- 신스팝 & 일렉트로니카: 신디사이저와 연결했을 때 90년대 특유의 몽환적인 질감을 완벽하게 재현함.
- 홈 레코딩 믹싱: 보컬이나 드럼에 “Plate” 리버브를 걸어주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형성함.
샘플 세팅
- Devin’s Infinite Wash (앰비언트)
- Decay: 80% 이상
- Mix: 50%
- High Cut: 2시 방향 (부드러운 잔향을 위해 고음 컷)
- 설명: 기타 한 음만 튕겨도 우주로 날아가는 듯한 무한한 잔향을 만듦.
- Tight Drum Room (드럼/퍼커션)
- Algorithm: Room
- Decay: 20% (짧고 간결하게)
- Predelay: 10-20ms
- Mix: 30%
- 설명: 드라이한 드럼 소리에 생동감과 펀치감을 더해주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슬라이더로 파라미터를 조작하는 방식은 정말 천재적임. 메뉴를 파고들 필요 없이 바로 소리를 바꿀 수 있어서 창의력 대폭발.” – Opinions on the Alesis Wedge? : r/synthesizers – Reddit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리버브라니 완전 혜자임. Q2와 같은 칩을 써서 소리가 굉장히 프로페셔널함.” – Alesis Wedge – Sound On Sound
- “작은 크기 덕분에 책상 위에 두기 딱 좋음. 랙 장비보다 접근성이 훨씬 뛰어남.” – Blast From The Past – Alesis Wedge Desktop Master Reverb
- “믹스(Mix) 슬라이더가 있어서 드라이/웻 비율 조절이 세상에서 제일 쉬움.” – Alesis Wedge Reverb – The Gear Page
- “임펄스 오디션 버튼은 신의 한 수. 악기 연결 안 하고도 리버브 꼬리를 확인할 수 있다니 대박.” – Alesis Forums – Audiofanzine
부정 평가
- “RCA 입출력 단자는 진짜 에바임. 기타나 일반 장비 연결하려면 변환 젠더 주렁주렁 달아야 해서 모양 빠짐.” – Alesis Wedge – Gearspace
- “전용 9V AC 어댑터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실수로 DC 꽂으면 바로 벽돌 되니까 조심해야 함.” – Alesis wedge nice!! – HomeRecording.com
- “플라스틱 케이스라 내구성이 좀 불안함. 밟으면 박살 날 것 같아서 페달보드엔 못 올리겠음.” – Alesis Wedge – Sound On Sound
- “오래된 장비라 그런지 노이즈 플로어가 좀 있음. 조용한 녹음에서는 거슬릴 수 있음.” – Opinions on the Alesis Wedge? : r/synthesizers – Reddit
- “페이더(슬라이더)가 오래되면 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기는 고질병이 있음. 청소 필수.” – Alesis Forums – Audiofanzin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책상 위 공간이 좁은 홈 레코딩 유저: 랙 장비 둘 곳은 없지만 랙 퀄리티의 리버브가 필요한 사람에게 딱임.
- 직관적인 조작을 선호하는 사람: 메뉴 들어가는 거 극혐하고 슬라이더로 바로바로 소리 만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
- 90년대 빈티지 디지털 감성을 찾는 사람: 요즘 플러그인과는 다른 특유의 질감을 원한다면 강추.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보드에 올릴 사람: RCA 단자와 내구성 문제로 페달보드용으로는 비추. 변환 잭 스트레스가 심함.
- 전원 관리에 소홀한 사람: 9V DC 꽂는 순간 요단강 건너감. 전용 어댑터 관리 못하면 쓰레기 됨.
- 초저잡음 환경을 원하는 사람: 빈티지 디지털 장비 특유의 화이트 노이즈를 견딜 수 없다면 패스.
9. 유튜브 리뷰
- This reverb is INSANELY FANTASTIC. Perfect for the Home Studio.: 홈 스튜디오 환경에서 이 제품이 왜 환상적인지, 특히 앰비언트 톤 메이킹에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영상.
- Vintage effects: ALESIS WEDGE vol 2 “PLATES”: Wedge의 “Plate” 리버브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빈티지한 질감을 제대로 들려줌.
- Alesis Wedge – Desktop Reverb Processor – DEMO: 전반적인 기능 시연과 다양한 사운드 프리셋을 훑어볼 수 있는 깔끔한 데모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