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ansAmp PSA 20

Tech 21 – SansAmp PSA-2.0

“전설적인 랙 마운트 장비를 페달보드 사이즈로 다이어트 시켰는데, 사운드 근육은 그대로 유지한 아날로그 모델링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90년대 스튜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평정했던 전설의 명기, PSA-1 랙 프리앰프의 직계 후손임. “디지털 모델링은 가짜다”라고 외치는 톤 꼰대 형님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를 자랑함. 랙 장비 들고 다니느라 허리 나갈 뻔한 뮤지션들을 위해 도시락통만 한 사이즈로 압축해버린 기술력의 결정체. 기타와 베이스 모두 커버 가능한 전천후 깡패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100%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 냄새 1도 없는 찐 아날로그 드라이브 질감을 제공함.
  • 디지털 컨트롤: 소리는 아날로그인데 저장은 디지털로 함. 맛집 할머니 손맛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편리함.
  • 다양한 톤 쉐이핑: Buzz, Punch, Crunch, Drive 노브를 통해 펜더 클린부터 메사부기 하이게인까지 뷔페처럼 골라 먹을 수 있음.
  • 퍼포먼스 모드: 3개의 풋스위치로 저장된 프리셋을 라이브에서 즉시 소환 가능.
  • 글로벌 트림 기능: 공연장마다 다른 앰프 환경에 맞춰 전체 볼륨을 한방에 조절 가능.

3. 상세 스펙

컨트롤, 연결성, I/O, 회로, 바이패스 유형 등을 상세히 분석.

  • 컨트롤 노브: Level, Buzz, Punch, Crunch, Drive, Low, High, Master (노브 하나가 여러 역할을 하는 듀얼 팟 방식이 아님, 직관적임)
  • 입출력 (I/O): 1/4″ Input, 1/4″ Output, MIDI In (전용 브레이크아웃 케이블 필요할 수 있음)
  • 회로 방식: 100% Analog Signal Path (디지털 프로그래머블 컨트롤)
  •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신호 손실 방지)
  • 저장 공간: 128개 프리셋 저장 가능 (생각보다 혜자로운 용량)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최소 200mA 이상 권장, 배터리 사용 불가)
  • 디스플레이: 3자리 7-세그먼트 LED (레트로 감성 터짐)
  • 크기/무게: 일반적인 듀얼 스위치 페달 사이즈, 보드에 올리기 딱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컨셉의 앰프 시뮬레이터 및 프리앰프들과 비교. 가격 순위는 기능과 시장가를 고려하여 매김.

제품명 컨셉 가격 순위 (비싼 순) 사운드 샘플
Line 6 HX Stomp 멀티 이펙터 끝판왕, 우주선급 기능 1위 Line 6 HX Stomp
Boss GT-1000CORE 보스의 기술력 총집합, 초고해상도 2위 Boss GT-1000CORE
Strymon Iridium 심플함의 미학, 앰프 & 캐비닛 시뮬 3위 Strymon Iridium
Tech 21 PSA 2.0 아날로그 감성, 랙 장비의 축소판 4위 (본문 영상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오리지널 PSA-1의 명성을 이어받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사용함.

  • Rammstein (Paul Landers): 인더스트리얼 메탈의 벽 같은 기타 톤의 핵심이 바로 이 PSA 시리즈임.
  • Muse (Chris Wolstenholme): 베이스 디스토션의 교과서 같은 사운드를 만들 때 사용함.
  • Korn (Fieldy): 떵떵거리는 특유의 베이스 톤 메이킹에 일조함.
  • Pink Floyd (David Gilmour): 랙 시절 PSA-1을 애용했던 것으로 유명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을 제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방법.

적합 장르

  • 인더스트리얼 & 메탈: 차갑고 기계적인 드라이브부터 꽉 찬 하이게인까지, Rammstein 스타일의 톤을 원한다면 대체 불가.
  • 레코딩 & 홈 스튜디오: 앰프 마이킹 귀찮을 때 라인으로 꽂아도 훌륭한 퀄리티를 보장함.
  • 베이스 기타: 기타뿐만 아니라 베이스 프리앰프로 썼을 때 존재감이 미쳤음. 믹스 뚫고 나오는 펀치감.

샘플 세팅

  • “The Industrial Wall” (하이게인): Buzz 2시, Punch 3시, Crunch 1시, Drive 3시, Low 1시, High 1시. (기타 줄을 톱으로 긁는 듯한 질감)
  • “Fat Clean” (따뜻한 클린): Buzz 9시, Punch 10시, Crunch 9시, Drive 10시, Low 2시, High 11시. (진공관 앰프가 살짝 달궈진 느낌)
  • “Bass Growl” (베이스 드라이브): Buzz 11시, Punch 12시, Crunch 10시, Drive 1시, Low 2시, High 10시. (뮤즈 형님 빙의 가능)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고인물들의 리얼한 평가 모음.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거라야 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아날로그 신봉자: 디지털 냄새만 맡아도 알러지 반응 오는 분들에게 최고의 처방전.
  • 베이스 & 기타 멀티 플레이어: 장비 하나로 두 악기 모두 커버하고 싶은 실속파.
  • 인더스트리얼/메탈 덕후: Rammstein 사운드를 페달 하나로 끝내고 싶은 분.
  • 페달보드 다이어터: 거대한 랙 장비 사운드를 원하지만 허리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공간계 이펙터 필수인 분: 딜레이나 리버브는 없음. 쌩 드라이브 소리만 남.
  • XLR 아웃풋 집착남: 믹서에 바로 꽂을 때 DI 박스 따로 챙기기 귀찮은 분들에겐 계륵일 수 있음.
  • 최신 UI/UX 선호자: 컬러 디스플레이나 터치스크린 같은 건 없음. 7-세그먼트 숫자의 투박함을 못 견디면 패스.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소리 한번 들어보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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