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M1

Last Updated: 2025년 12월 18일By Tags: , , , , , , , , ,

“무거운 마샬 앰프 헤드를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가성비가 내려와 꽂히는 포켓 사이즈 JCM800 머신.”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공학도들이 작정하고 만든 Legend Amps 시리즈의 마샬 JCM800 맛 프리앰프임. 디지털 모델링이 판치는 세상에서 굳건하게 아날로그 회로(JFET)로 튜브 앰프의 질감을 구현하려 한 집요한 녀석임. 비싼 진공관 앰프 살 돈은 없지만 그 특유의 으르렁거리는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방구석 기타리스트와 실용주의 밴드맨들을 위한 혜자템.

2. 핵심 기능

마샬 JCM800의 회로를 반도체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서 작은 박스에 우겨넣었음.

  • JFET 에뮬레이션: 진공관 대신 JFET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피킹의 맛과 다이내믹스를 기가 막히게 살려냄.
  • 듀얼 아웃풋: 앰프 리턴 단자에 꽂는 Preamp Out과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로 바로 쏘는 Cab. Sim. Out을 동시에 제공함.
  • 넓은 전압 호환성: 9V로도 작동하지만 12V를 먹이면 헤드룸이 넓어지면서 사운드가 더 단단해지는 마법을 부림.

3. 상세 스펙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알짜배기 구성임.

  • 컨트롤: Level, Gain, Low, Mid, High (마샬 앰프 노브 구성과 동일)
  • 입출력: Input, Output (To Amp Return), Cab. Sim. Out (To Mixer/Interface)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JFET 회로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프리앰프 특성상 톤 손실을 최소화함)
  • 전원: DC 9V – 12V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일부 모델 제외,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도 꽤 감)
  • 무게/크기: 페달보드 한구석에 짱박기 좋은 컴팩트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마샬 사운드를 표방하는 놈들의 계급장 떼고 붙어보는 스펙 싸움.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비쌈)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JHS Angry Charlie 부띠끄 페달의 대명사, JCM800 사운드의 끝판왕급 해상도, 가격은 창렬하지만 소리는 천국 1위 JHS Angry Charlie
Tech 21 SansAmp British 아날로그 앰프 시뮬의 조상님, 다양한 마샬 톤 메이킹 가능, 노브가 예민함 2위 Tech 21 SansAmp British
MI Audio Crunch Box 하이게인 마샬 사운드의 정석, 시원시원한 뻗침이 일품 3위 MI Audio Crunch Box
AMT M1 진짜 앰프 같은 질감과 가성비로 승부, 캐비넷 시뮬 내장으로 활용도 깡패 4위 (아래 유튜브 리뷰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유명 락스타의 메인 기어라기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세션맨이나 서브 장비로 애용됨.

  • Sergey Golovin: 러시아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 AMT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친 연주를 보여줌.
  •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 학생들의 구세주.
  • 유튜브 기어 리뷰어들: “이 가격에 이 소리가?” 하며 놀라워하는 영상의 단골 손님.

6. 장르 적합성

80년대 락 키즈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사운드임.

적합 장르

  • Classic Rock / Hard Rock: 건즈 앤 로지스나 AC/DC 흉내 내기에 이만한 게 없음.
  • 80s Heavy Metal: 게인을 올리면 머리카락 휘날리던 그 시절 메탈 사운드가 튀어나옴.
  • Pop / Fusion: 게인을 줄이면 쫀쫀한 크런치 톤으로 리듬 치기 딱 좋음.

샘플 세팅

  • The “Slash” Tone: Gain 2시, Low 1시, Mid 2시, High 1시 (레스폴 넥 픽업으로 긁으면 웰컴 투 더 정글)
  • Rhythm Crunch: Gain 10시, Low 12시, Mid 1시, High 12시 (코드 분리도가 살아있는 찰진 배킹톤)
  • Lead Boost: Gain 3시, Level 2시, Mid 3시 (솔로 시 믹스를 뚫고 나오는 존재감)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커뮤니티 의견을 종합해봄.

긍정 평가

  • “진짜 진공관 앰프의 느낌이 난다. 피킹에 반응하는 게 디지털 멀티 이펙터랑은 차원이 다름.” – 출처: The Gear Page
  •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다. 이 돈으로 마샬 JCM800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건 축복임.” – 출처: Equipboard
  • “앰프 리턴 단자에 꽂았을 때 진가가 발휘된다. 일반 드라이브 페달과는 용도가 다름.” – 출처: Seymour Duncan Forums
  • “사이즈가 작아서 페달보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다.” – 출처: Audiofanzine
  • “12V로 구동했을 때 헤드룸과 다이내믹스가 확실히 좋아진다.” – 출처: The Gear Forum

부정 평가

  • “내장된 캐비넷 시뮬레이터 소리는 좀 먹먹하다. 요즘 나오는 IR 로더에 비하면 아쉬움.” – 출처: The Gear Page
  • “게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지는 않다. 모던 메탈을 하려면 부스터가 필수임.” – 출처: TDPRI
  • “앰프 인풋에 그냥 꽂으면 소리가 너무 쏘거나 이상할 수 있다. 사용법 숙지가 필요함.” – 출처: Audiofanzine
  • “노브가 작아서 발로 조절하기 힘들고,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의견이 있음.” – 출처: Seymour Duncan Forums
  • “배터리 교체가 귀찮다. (일부 구형 모델의 경우 배터리 수납이 어려움)” – 출처: Audiofanzine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사정과 톤 취향을 고려한 냉철한 조언.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앰프 리턴 단자 활용러: 공연장이나 합주실 앰프 상태 복불복이 싫어서 내 톤을 들고 다니고 싶은 사람.
  • 가성비 마샬 덕후: JCM800 소리는 내고 싶은데 통장 잔고가 귀여운 수준인 사람.
  • 홈 레코딩 입문자: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서 쓸만한 아날로그 톤을 찾고 있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모던 하이게인 추구자: 젠트(Djent)나 코어 장르 하기에는 게인이 부족하고 소리가 너무 빈티지함 (이런 분은 P1이나 R1으로 가야 함).
  • 단순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찾는 분: 이건 ‘프리앰프’임. 이미 좋은 앰프 톤을 가지고 있는데 부스팅 용도로 쓰기엔 과할 수 있음.
  • 디지털의 편리함이 좋은 분: 프리셋 저장? 그런 거 없음. 손으로 돌려야 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답임.

  • AMT M – 1 Demo: M1의 기본적인 사운드 성향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데모 영상.
  • Demo AMT M 1: 다양한 세팅에서의 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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