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K2
“러시아의 투박한 감성으로 빚어낸, 페달보드 위에서 포효하는 크랭크(Krank) 앰프의 영혼이자 가성비 파괴자.”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Legend Amps 2 (LA2) 시리즈의 핵심 모델. 2000년대 메탈 씬을 평정했던 Krank Revolution 앰프의 하이게인 사운드를 완벽하게 복각함. 앰프 헤드를 들고 다니기 귀찮은 메탈 헤드나, 방구석에서 흉악한 톤을 뽑고 싶은 홈 레코딩 유저들을 위한 비밀 병기. 한마디로 가성비 혜자로운 아날로그 프리앰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가장 큰 매력은 미친 범용성임.
- 3가지 출력 모드: 앰프 리턴에 꽂는 Preamp Out, 앰프 인풋에 꽂는 Drive Out,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직행하는 Cab.Sim Out을 제공함.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 가능.
- 클린 채널 바이패스: 프리앰프 모드 사용 시, 페달을 끄면 단순 바이패스가 아니라 앰프 본연의 클린 톤(혹은 다른 프리앰프)으로 전환됨. 일종의 채널 스위처 역할 수행.
- 아날로그 캐비닛 시뮬레이션: 디지털 IR 같은 고급진 맛은 덜하지만, 특유의 직관적이고 펀치감 있는 아날로그 캐비닛 사운드가 내장됨.
3. 상세 스펙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알찬 구성.
- 컨트롤: Low, Mid, High (3-Band EQ), Level, Gain, OD Level, OD Gain. 노브가 많아 보이지만 직관적임.
- 연결성: Input, Output (Drive), Output (Preamp), Output (Cab.Sim). 구멍이 많아서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
- 회로: 100% 아날로그 솔리드 스테이트 회로. 진공관 느낌을 내기 위해 갈아 넣은 러시아 공학의 정수.
- 바이패스 유형: 버퍼드 바이패스 (시그널 손실 최소화).
- 전원: 9V DC ~ 12V DC (센터 마이너스). 12V 사용 시 헤드룸이 커지고 더 단단한 소리가 남. 배터리 사용 가능 (9V).
- 크기/무게: 일반적인 보스 페달보다 약간 큰 정도. 튼튼한 금속 케이스.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게인 페달 시장의 포식자들과 비교.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AMT는 압도적 가성비).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Diezel VH4 Pedal | 앰프 브랜드가 직접 만든 괴물, 압도적 헤드룸, 지갑 파괴범 | 1위 | Diezel VH4 Pedal |
| Revv G3 | 모던 메탈의 새로운 표준, 타이트하고 정제된 사운드, 비쌈 | 2위 | Revv G3 |
| Amptweaker TightMetal | 5150의 아버지 제임스 브라운 작품, 노이즈 게이트 내장 | 3위 | Amptweaker TightMetal |
| AMT K2 | 크랭크 앰프 복각, 3가지 아웃풋의 미친 가성비, 러시아의 기적 | 4위 | [본문 하단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특정 슈퍼스타의 시그니처라기보다, 실속파 메탈 뮤지션들의 비밀 무기임.
- Dimebag Darrell (Pantera): 직접 사용은 아니지만, 이 페달이 복각한 Krank 앰프의 상징적인 인물. 그의 톤을 지향한다면 필수.
- Arch Enemy (Michael Amott): 초기 Krank 앰프 사운드의 대표주자. 그 느낌을 페달보드에서 재현 가능.
- 홈 레코딩 메탈 유튜버들: 저렴한 가격에 리얼한 앰프 질감을 얻기 위해 다수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재즈나 블루스 할 거면 번지수 잘못 찾았음. 오로지 파괴적인 사운드를 위한 물건.
적합 장르
- 메탈코어 (Metalcore): 2000년대 초반의 그 꽉 찬 게인과 타이트한 저음을 완벽하게 구현함.
- 스래쉬 메탈 (Thrash Metal): 미들을 살짝 깎으면 면도날 같은 리프 톤이 나옴.
- 젠트 (Djent): 부스트 페달 하나 앞단에 물리면 모던한 젠트 사운드도 커버 가능.
샘플 세팅
- The “Revolution” Lead: Gain 3시, Low 1시, Mid 11시, High 2시. (솔로 연주 시 귀를 찌르는 존재감)
- Scooped Rhythm Chug: Gain 2시, Low 2시, Mid 9시, High 1시. (팜뮤트 시 바닥을 울리는 묵직함)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긁어모은 리얼한 반응들.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이런 하이게인 사운드가 난다는 건 사기 수준임. 진짜 앰프 같음.” – SevenString.org 리뷰
- “페달보드에 앰프 헤드를 얹은 느낌. 리턴 단자에 꽂았을 때 진가가 발휘됨.” – WildBerries 구매자 리뷰
- “캐비닛 시뮬레이터 아웃풋 덕분에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도 소리가 아주 쓸만함.” – AMT Media Center
- “작은 크기에 9V 배터리까지 들어가는 설계가 아주 마음에 듦.” – Pedal of the Day 리뷰
- “클린 채널 바이패스 기능 덕분에 투 채널 앰프처럼 쓸 수 있어서 라이브 때 개꿀.” – The Gear Page 포럼
부정 평가
- “배터리 교체하려면 밑판 나사를 다 풀어야 해서 개귀찮음. 편의성 똥망.” – Guitar Gear 포럼
- “캐비닛 시뮬레이션이 나쁘진 않은데, 요즘 나오는 디지털 IR 로더에 비하면 먹먹한 감이 있음.” – Seymour Duncan 포럼
- “게인이 너무 많아서 노이즈 게이트 없으면 감당 안 됨. ‘쉭쉭’ 소리 주의.” – Freestompboxes 포럼
- “스위치가 좀 뻑뻑함. 맨발로 밟으면 발바닥 아픔.” – VK AMT 그룹
- “12V 어댑터를 구하기 귀찮아서 그냥 9V 쓰는데, 헤드룸 차이가 꽤 남.” – Strunki 블로그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메탈 기타리스트.
- 무거운 앰프 헤드 들고 다니기 싫어서 페달보드 앰프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람.
-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서 쓸만한 아날로그 드라이브를 찾는 방구석 뮤지션.
- Krank 앰프 특유의 공격적인 하이게인 사운드를 사랑하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말랑말랑한 빈티지 오버드라이브 톤을 찾는 사람. (귀 터짐 주의)
- 최신 디지털 IR 수준의 정교한 캐비닛 시뮬레이션을 기대하는 사람.
- 노이즈에 극도로 민감해서 노이즈 게이트 페달을 추가로 살 생각이 없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일단 들어보면 답 나옴.
- AMT Electronics : K2 Preamp and Effects Pedal: K2의 기본적인 사운드 성향과 각 노브의 기능을 파악하기 좋은 정석적인 데모 영상.
- AMT pedals Demo Sound: 백킹 트랙과 함께 연주하여 실제 믹스 속에서 어떻게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타이트한 리프 사운드 주목.
- AMT Electronics Legend Amps 2 Series Pedals Shootout – Humbuckers: AMT의 다른 레전드 시리즈 페달들과 비교하여 K2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