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Bricks V Clean

“진공관의 따뜻함을 초소형 벽돌에 구겨 넣은, 당신의 페달보드를 영국 펍으로 만들어줄 가성비 깡패 프리앰프.”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공학 괴물 AMT가 작정하고 만든 진공관 프리앰프임. 전설적인 Vox AC30의 찰랑거리는 클린 톤을 복각했음. 이 작은 덩어리에 진짜 12AX7 진공관이 들어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지경임. 디지털 모델링이 판치는 세상에 아날로그 감성 제대로 저격하며, 페달보드 공간은 아끼면서 리얼 튜브 사운드를 원하는 실속파 유저들을 위한 제품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핵심은 고전압으로 구동되는 진짜 진공관임. 흉내만 낸 게 아니라 다이내믹스가 살아있음. 프리앰프 모드랑 드라이브 페달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앰프 리턴에 꽂든, 인풋에 꽂든 마음대로 사용 가능함. 게다가 AMT Bricks 시스템이랑 연동하면 멀티 이펙터처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갖춤. 작지만 3-Band EQ가 다 박혀있어서 톤 메이킹도 아주 혜자로움.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보여주는 알찬 스펙임.

  • 컨트롤: Gain, Treble, Middle, Bass, Volume, Master Volume 노브 제공.
  • 진공관: 12AX7 (ECC83) x 1개 탑재 (고전압 구동).
  • 모드 스위치: Drive / Preamp 모드 전환 가능 (연결 방식에 따라 최적화).
  • 입출력: Input, Output, 그리고 Bricks 시스템 연동을 위한 Ctrl A/B 단자.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튜브 버퍼 질감이 좋음).
  • 전원: DC 12V, 300mA (센터 마이너스) – 9V 아님, 전압 주의 필수.
  • 크기: 47mm x 55mm x 95mm (진짜 벽돌 사이즈, 페달보드 테트리스 최적화).

4. 경쟁 제품 비교

Vox AC30 사운드를 표방하는 놈들끼리 한판 붙여봤음.

제품명 가격 순위 특징 사운드 샘플
Tech 21 SansAmp Liverpool 1위 (가장 비쌈) 아날로그 앰프 시뮬의 조상님. 검증된 사운드지만 가격이 좀 나감. Tech 21 SansAmp Liverpool
AMT Bricks Vx-Clean 2위 유일하게 리얼 진공관 탑재. 부피 대비 성능비가 미쳤음. AMT Bricks Vx-Clean: Low Gain (demo #1)
Mooer Micro Preamp 004 3위 디지털 모델링. 가성비 좋고 작지만 튜브 감성은 부족함. Mooer Micro Preamp 004
Joyo AC Tone 4위 (가장 저렴) Tech 21의 카피 제품. 가격은 깡패지만 마감이 복불복임. Joyo AC Tone

5. 주요 사용 뮤지션

워낙 매니아틱하고 실용적인 장비라 거물급 스타보다는 실속파들이 많이 씀.

  • Ivan Demichev: 러시아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이자 AMT 엔도서.
  • 스튜디오 세션맨들: 무거운 앰프 대신 가볍게 들고 다니며 리얼 톤 뽑는 용도로 사용함.
  • 유튜브 기어 리뷰어들: 이 사이즈에 진공관 들어간 거 보고 신기해서 다들 한 번씩 건드려봄.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태생이 Vox AC30이라 브리티쉬 사운드에 최적화되어 있음.

적합 장르

  • 브리티쉬 록 & 모던 록: U2나 비틀즈, 오아시스 같은 밴드의 그 찰랑거리는 톤(Chime)을 완벽하게 재현함.
  • CCM & 워십: 딜레이랑 리버브 잔뜩 걸었을 때 뭉개지지 않고 영롱하게 뚫고 나오는 클린 톤이 일품임.
  • 블루스: 게인을 살짝 올리면 진공관 특유의 자연스러운 크런치함이 묻어나옴.

샘플 세팅

  • The Chime (크리스탈 클린): Gain 9시, Treble 2시, Middle 11시, Bass 12시 – 아르페지오 칠 때마다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감.
  • British Crunch (살짝 더러운 톤): Gain 2시, Treble 1시, Middle 1시, Bass 11시 – 피킹 강약 조절로 클린과 게인을 왔다 갔다 하는 맛이 있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솔직한 반응을 모아봤음.

긍정 평가

  • “진짜 진공관이 들어가서 그런지 피킹 반응성이 디지털이랑은 차원이 다름. 손맛이 살아있음.” (Source: Ultimate Guitar)
  • “이 쥐콩만한 크기에 이런 사운드가 나온다는 게 마법 같음.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최고임.” (Source: OnlyPedals)
  • “Vox AC30 특유의 고음역대 찰랑거림(Chime)을 아주 잘 구현했음. 앰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음.” (Source: AMT Sales)
  • “3-Band EQ가 있어서 톤 쉐이핑이 아주 유연함. 원하는 톤 잡기가 쉬움.” (Source: Reverb)
  •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훌륭함. 진공관 프리앰프 치고 가격이 아주 착함.” (Source: ModularGrid)

부정 평가

  • “12V 전원을 따로 써야 해서 파워 서플라이 세팅이 귀찮음. 9V에 꽂았다가 낭패 볼 뻔.” (Source: Ultimate Guitar)
  • “노브가 너무 작고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손 큰 사람은 조작하기 힘듦. 핀셋 필요할 기세.” (Source: OnlyPedals)
  • “캐비넷 시뮬레이터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라인으로 뺄 때 IR 로더가 필수임.” (Source: AMT Electronics Media)
  • “게인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메탈이나 강한 락을 하기엔 무리임. 부스터 필수.” (Source: Avito Review Context)
  • “스위치 밟을 때 약간의 팝 노이즈가 있을 수 있음. 예민한 사람은 거슬릴 수 있음.” (Source: Reverb Description Context)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는 죽어도 싫지만 리얼 진공관 사운드는 포기 못하는 분.
  • Vox AC30의 찰랑거리는 클린톤을 내 페달보드에 심고 싶은 분.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해 초소형 프리앰프가 절실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12V 전원 어댑터 따로 챙기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분.
  • 손가락이 굵어서 작은 노브 돌리다가 화병 날 것 같은 분.
  • 이거 하나로 메탈 사운드까지 끝내고 싶은 분 (게인량 부족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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