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Bricks O Bass
“손바닥만 한 사이즈에 진공관을 욱여넣어 오렌지 앰프 특유의 꾸덕하고 파괴적인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한, 가성비와 공간 활용의 끝판왕 베이스 프리앰프.”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공대 감성 충만한 AMT Electronics에서 출시한 Bricks 시리즈의 베이스용 모델임. 전설적인 Orange AD200B 앰프의 사운드를 페달보드 위에 올리기 위해 만들어짐. 디지털 모델링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 진공관(12AX7)을 박아 넣은 아날로그 갬성 페달임. 무거운 앰프 헤드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베이시스트나, 페달보드 공간은 좁은데 튜브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욕심쟁이들에게 딱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단 하나, 리얼 튜브 사운드임. 흉내만 낸 게 아니라 진짜 진공관이 들어가서 고전압으로 작동함. 덕분에 오렌지 앰프 특유의 자글자글한 드라이브 질감과 터치 리스폰스가 살아있음. 프리앰프 모드와 드라이브 페달 모드로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깡패임. 다른 Bricks 시리즈와 연결해서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있는데, 사실 단독으로 써도 충분히 훌륭함. 작다고 무시했다간 고막 나가는 출력과 질감을 보여줌.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스펙으로 증명함.
- 컨트롤: Gain, High, Mid, Low, Level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음)
- 진공관: 12AX7 (ECC83) x 1 (교체 가능, 튜브 뽕맛의 핵심)
- 연결성: Input, Output, Ctrl A/B (AMT 페달 간 연동용)
- 회로: 100% 아날로그 진공관 회로 (디지털 냄새 1도 없음)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튜브 버퍼라 톤 손실 방어력 좋음)
- 전원: DC 12V, 300mA (센터 마이너스, 전용 어댑터 필수, 9V 꽂으면 작동 안 하니 주의)
- 사이즈: 47mm x 55mm x 95mm (진짜 벽돌처럼 작고 단단함)
4. 경쟁 제품 비교
오렌지 맛을 내는 녀석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AMT는 진짜 혜자로운 가격대임.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Orange Bass Butler | 찐 오렌지사 제품, 바이 앰프 시스템, 더럽게 크고 비쌈 | Orange Bass Butler |
| 2 | Master Effects Super 200 | 부티크 감성, AD200 완벽 복각 목표, 구하기 힘듦 | Master Effects Super 200 |
| 3 | Tech 21 SansAmp Oxford | 아날로그 모델링의 조상님, 단종됨, 기타용이지만 베이스에도 씀 | Tech 21 SansAmp Character Series Oxford |
| 4 | AMT Bricks O-Bass | 리얼 진공관인데 제일 저렴함, 공간 절약 갑 | AMT Brick Bass preamps for Guitar!? Does it work?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특정 스타가 쓴다기보다 Orange AD200B 사운드를 사랑하는 모든 락 베이시스트를 위한 장비임.
- Geddy Lee (Rush): 오렌지 앰프 특유의 미드레인지 펀치감을 좋아하는 대표 주자.
- Stoner Rock / Doom Metal 베이시스트들: 퍼즈 먹인 듯한 진공관 드라이브 톤을 찾는 형님들.
- 가난한 락 키즈: 리얼 앰프 살 돈은 없지만 톤은 포기 못 하는 방구석 뮤지션들.
6. 장르 적합성
재즈나 펑크(Funk) 하라고 만든 물건 아님. 얌전한 음악에 쓰면 소리가 너무 더러워서 욕먹을 수 있음.
적합 장르
- Stoner Rock / Doom Metal: 게인 올리면 퍼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굵직한 입자감이 나옴.
- Classic Rock / Hard Rock: 피크로 긁었을 때 튀어나오는 미드레인지의 공격성이 일품임.
- Punk: 앰프 게인만으로 밀어붙이는 날것의 사운드에 최적화됨.
샘플 세팅
- The “British Growl” (기본 락 톤)
- Gain: 1시 방향
- Low: 12시 방향
- Mid: 2시 방향 (핵심!)
- High: 1시 방향
- Level: 취향껏
- The “Doom Fuzz” (약빤 톤)
- Gain: 4시 방향 (거의 풀 게인)
- Low: 3시 방향
- Mid: 11시 방향
- High: 10시 방향
- Level: 앰프 찢어질 정도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이 작은 박스에서 진짜 오렌지 앰프의 으르렁거림이 나온다는 게 믿기지 않음. 진공관의 따뜻함이 확실히 느껴짐.” – Source: Basschat
-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음. 다른 부티크 페달 반값에 리얼 튜브 프리앰프를 살 수 있다는 건 축복임.” – Source: Thomann Review
- “페달보드 공간 차지 안 하는 게 너무 좋음. 테트리스 할 때 구세주 같은 존재.” – Source: OnlyPedals
- “게인 질감이 디지털 멀티 이펙터랑은 차원이 다름. 피킹 뉘앙스를 기가 막히게 받아줌.” – Source: GuitarPlayer.ru
- “AMT의 빌드 퀄리티는 탱크 같음. 러시아 형님들의 내구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음.” – Source: AMT Electronics Official
부정 평가
- “12V 전원이라 파워 서플라이 구멍 하나 잡아먹는 게 좀 짜증 남. 9V로 돌아갔으면 완벽했을 텐데.” – Source: Basschat
- “노브가 너무 작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연주 중에 발로 조절하는 건 불가능함. 손가락 굵은 사람은 핀셋 필요할지도.” – Source: Thomann Review
- “클린 톤을 기대하고 사면 안 됨. 게인을 줄여도 특유의 착색이 강해서 호불호 갈림.” – Source: Rutube Review
- “전용 어댑터 안 쓰면 노이즈 낄 수 있음. 전원에 예민한 편.” – Source: Zen Blog
- “소리가 너무 공격적이라 발라드나 팝 음악에는 섞이기 힘듦. 너무 락 성향임.” – Source: Amazon.it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Orange 앰프 사운드에 환장하지만 앰프 살 돈은 없는 가성비 추구 뮤지션.
- 페달보드 공간이 꽉 차서 초소형 사이즈의 드라이브/프리앰프가 필요한 사람.
- 디지털 냄새 나는 이펙터 극혐하고 리얼 진공관 냄새 맡고 싶은 아날로그 신봉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하이파이(Hi-Fi)하고 깨끗한 클린 톤을 추구하는 모던 베이시스트.
- 파워 서플라이에 12V 단자가 없거나 별도 어댑터 들고 다니기 죽기보다 싫은 사람.
- 공연 중에 노브를 자주 돌려야 하는데 손가락이 굵은 상남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필수.
- Gear Review: AMT Brick Bass preamps for Guitar!? Does it work? (A Bass, O Bass): 기타 채널이지만 베이스 프리앰프인 O-Bass를 심층 리뷰함. 사운드 성향 파악에 좋음.
- AMT Brick Series -O Bass sound test: 군더더기 없이 O-Bass의 사운드만 깔끔하게 들려주는 테스트 영상.
- AMT Brick Series – A Bass sound test: 형제 모델인 A-Bass(Alembic 스타일)와 비교해서 들어보면 O-Bass의 성향이 얼마나 공격적인지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