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Waylon Jennings Phaser

Fender – Fender Waylon Jennings Phaser

“컨트리 무법자의 거친 영혼을 가죽 재킷 같은 섀시에 담아낸, 3가지 맛을 동시에 즐기는 뷔페 같은 페이저.”

1. 제품 개요

아웃로 컨트리의 전설, 웨일런 제닝스(Waylon Jennings)의 시그니처 톤을 복각함. 겉모습만 봐도 가죽 냄새가 날 것 같은 툴링 레더 디자인이 압권임. 단순한 빈티지 복각을 넘어 현대적인 기능까지 챙긴, 70년대와 21세기의 하이브리드 감성. 컨트리 연주자는 물론 펑크(Funk), 록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간지’와 ‘사운드’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유저를 타겟팅함.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한 원툴 페이저가 아님. 2, 4, 6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 얌전한 살랑거림부터 우주로 날아가는 슈와아앙 소리까지 커버 가능. 특히 ‘Sweet’ 스위치가 신의 한 수인데, 이걸 켜면 웨일런 제닝스가 즐겨 쓰던 ‘그 톤’으로 바로 고정됨. 노브 돌리다가 길 잃을 일 없는 친절한 내비게이션 기능 탑재.

3. 상세 스펙

빈티지한 외관 속에 숨겨진 알찬 스펙들을 뜯어봄.

  • 컨트롤: Rate, Feedback, Range 노브로 세밀한 조절 가능.
  • 스위치 1: Phase Stage 스위치 (2, 4, 6 단계 선택 가능). 2는 은은함, 4는 클래식, 6은 쫄깃함.
  • 스위치 2: Sweet 스위치 (활성화 시 노브 설정 무시하고 웨일런의 스윗 스팟으로 고정).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꺼져 있을 때 톤 깎임 없음).
  • I/O: 상단 장착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유리함).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일반적인 어댑터 사용, 건전지 사용 가능).
  • 하우징: 알루미늄이지만 가죽 질감을 완벽하게 재현한 커스텀 디자인.

4. 경쟁 제품 비교

페이저 시장의 강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Maestro Orbit Phaser 깁슨 산하, 빈티지 감성 끝판왕. 가격이 좀 사악함. Maestro Orbit Phaser
2 Fender Waylon Jennings 3가지 스테이지 변환과 스윗 스위치로 범용성 확보. 디자인 깡패. [상단 유튜브 참조]
3 MXR Phase 90 페이저계의 국밥. 노브 하나로 끝내는 상남자 스타일. MXR Phase 90
4 EHX Bad Stone 가성비 혜자. 매뉴얼 쉬프트 기능으로 독특한 톤 가능. Electro-Harmonix Bad Stone

5. 주요 사용 뮤지션

웨일런의 소울을 이어받은 뮤지션들.

  • Waylon Jennings: 이 페달의 존재 이유. 설명 불필요.
  • Sturgill Simpson: 현대 아웃로 컨트리의 계승자.
  • Shooter Jennings: 아버지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꽂아도 밥값은 하지만, 특히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음.

적합 장르

  • Outlaw Country: 텔레캐스터와 이 페달만 있으면 황야의 무법자 빙의 가능.
  • 70s Classic Rock: 적당한 드라이브와 섞으면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흉내 가능.
  • Funk: 촵촵거리는 리듬 기타에 MSG 처럼 뿌려주면 맛깔남.

샘플 세팅

  • The “Waylon” Tone: Sweet 스위치 ON. (고민할 필요 없음, 그냥 켜면 됨).
  • Subtle Shimmer (발라드용): Stage 2, Rate 9시, Feedback 9시, Range 12시. (멀미 안 나는 은은한 울렁임).
  • Jet Plane (사이키델릭): Stage 6, Rate 2시, Feedback 3시, Range 최대.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디자인 칭찬이 압도적이나 시인성 문제는 호불호 갈림.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을 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웨일런 제닝스의 팬이거나 아웃로 컨트리 톤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싶은 사람.
  • 하나의 페달로 다양한 질감(2/4/6 스테이지)의 페이저 사운드를 쓰고 싶은 사람.
  • 페달보드의 비주얼(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힙스터.
  • 복잡한 세팅 싫어하고 스위치 하나로 좋은 톤을 얻고 싶은 귀차니스트.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어두운 무대에서 노브를 자주 조작해야 하는 라이브 연주자 (안 보임).
  • MXR Phase 90처럼 노브 하나 달린 단순함을 원하는 상남자.
  • 가죽 재킷 감성보다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소리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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