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Bliss Audio Wombtone MkII

“아날로그의 끈적한 감성에 디지털의 미친 두뇌를 이식한, 페이저계의 끝판왕이자 톤 덕후들의 영원한 장난감.”

1. 제품 개요

이 페달은 단순한 페이저가 아님. 100% 아날로그 시그널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컨트롤로 변태적인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한 기계임. 이름처럼 엄마 뱃속(Womb) 같은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톤을 지향하지만, 딥 스위치를 건드리는 순간 우주선 발사하는 소리까지 만들어냄. 매뉴얼 정독 안 하면 비싼 냄비 받침이 될 수 있는, 하이엔드 톤 덕후들을 위한 최종병기.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핵심은 ‘아날로그 심장, 디지털 뇌’임.

  • 가변 스테이지: 2, 4, 6 스테이지를 선택해 빈티지한 맛부터 모던한 맛까지 뷔페처럼 골라 먹음.
  • ModuShape: LFO 파형의 앞뒤 모양을 내 맘대로 조각해서 리듬감을 쥐락펴락함.
  • Ramping: 노브를 돌리는 행위 자체를 자동화시켜서 손 안 대고 코 푸는 연주 가능.
  • Tap Tempo & MIDI: 아날로그 페달 주제에 탭 템포와 미디를 지원해서 칼박 연주와 프리셋 저장이 가능함. 혜자로운 기능.

3. 상세 스펙

작은 섀시에 기능을 우겨넣은 고밀도 건축물 같은 스펙임.

  • 컨트롤 노브: Feed(Ramp), Rate, Depth, Form, Mix(Tone) – 노브 하나하나가 소리의 결을 바꿈.
  • 토글 스위치: 1/2/4 (탭 템포 비율), 2/4/6 (페이저 스테이지), 파형 선택 스위치 2개.
  • Dip Switches: 페달 상단에 위치한 16개의 스위치로 모든 파라미터를 제어함. 여기가 바로 연구소임.
  • I/O: Input, Output, EXP/CV, Tap/MIDI – 확장성이 대박임.
  • 회로: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디지털 컨트롤.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Dip 스위치로 설정).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사용 불가 (전기 먹는 하마임).

4. 경쟁 제품 비교

페이저 시장의 어벤져스급 라인업 비교임. 가격 순위는 Wombtone MkII가 단종 버프와 희소성으로 압도적 1위임.

순위(가격) 제품명 컨셉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Chase Bliss Wombtone MkII 실험실의 미친 과학자 아날로그 톤 + 디지털 두뇌, 무한한 가변성, MIDI 지원 Video 1
2위 Empress Effects Phaser 스위스 아미 나이프 다재다능함의 끝판왕, 깨끗하고 투명한 톤, 다양한 모드 Empress Effects Phaser
3위 EarthQuaker Devices Grand Orbiter 빈티지 톤 깎는 장인 직관적인 컨트롤, 굵직하고 따뜻한 톤, LFO 킬 모드 EarthQuaker Devices Grand Orbiter
4위 Walrus Audio Lillian 감성 충만 비행사 컴팩트한 사이즈, 적절한 기능, d-v-f 블렌드 노브가 꿀임 Walrus Audio Lillian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톤에 목숨 건 사운드 아키텍트들이 주로 사용함.

  • Billy Strings: 최근 시그니처 모드 버전이 나올 정도로 이 페달을 사랑하는 블루그래스계의 이단아.
  • Tom Quayle: 퓨전 재즈의 마법사, 깔끔한 톤 메이킹에 사용함.
  • Ed O’Brien (Radiohead): 앰비언트와 노이즈를 만드는 데 천재적인 그가 선택한 페달.
  • Tycho: 몽환적인 신스 팝 사운드에 아날로그 질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MSG처럼 감칠맛을 더해줌.

적합 장르

  • Neo-Soul / R&B: 기타 톤에 기름칠한 듯한 부드러움을 줌. 쨉쨉이 연주에 찰떡임.
  • Psychedelic Rock: 6스테이지로 설정하고 뎁스를 깊게 주면 시공간이 왜곡되는 체험 가능.
  • Shoegaze / Post-Rock: 리버브 앞단에 두어 몽환적인 파동을 만듦. 램핑 기능으로 슈게이징 특유의 울렁거림 극대화.
  • Funk: 2스테이지의 펑키한 컷팅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샘플 세팅

  • “Liquid Warmth” (기본 꿀톤): Stage 4, Mix 12시, Rate 10시, Depth 2시. 가장 무난하면서도 고급진 페이저 사운드.
  • “Funky Quack” (펑크 머신): Stage 2, Feed(Resonance) 3시, Depth 3시, Rate 12시. 와우 페달 밟은 듯한 쫄깃함이 대박임.
  • “Wobbly Sea” (멀미 유발): ModuShape 스위치를 비대칭으로 설정, Ramp 노브를 Rate에 할당. 파도가 불규칙하게 치는 듯한 사운드 연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후기를 모아봄.

긍정 평가

  • “내가 써본 페이저 중 가장 음악적이고 따뜻한 톤임. 디지털 컨트롤 덕분에 라이브에서 써먹기 너무 좋음.” – 출처: Premier Guitar
  • “믹스 노브가 있어서 톤을 깎아먹지 않고 원소스와 완벽하게 섞임. 이건 진짜 혁명임.” – 출처: Harmony Central
  • “MIDI 지원되는 아날로그 페이저? 이거 하나로 게임 끝났음. 페달보드 세팅이 너무 편해짐.” – 출처: Vintage King
  • “작은 사이즈에 이 정도 기능이 들어간 게 믿기지 않음. 딥 스위치 연구하는 재미가 쏠쏠함.” – 출처: Audiofanzine
  • “단종되어서 가격이 미친 듯이 올랐지만, 돈값은 확실히 하는 녀석임. 빌리 스트링스 모드도 기대됨.” – 출처: The Gear Page

부정 평가

  • “딥 스위치 조작하다가 눈 빠지는 줄 알았음. 라이브 도중에 세팅 바꾸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 출처: Reverb Review
  • “가격이 너무 사악함. 페이저 하나에 이 돈을 태우는 게 맞나 싶음. 가성비는 창렬함.” – 출처: Effects Database
  • “초보자가 쓰기엔 너무 복잡함. 그냥 노브 3개 달린 페이저가 그리울 때가 있음.” – 출처: Equipboard
  • “헤드룸이 생각보다 좁아서 험버커 픽업이나 강한 신호를 받으면 클립이 뜰 때가 있음. 18V 지원 안 하는 게 아쉬움.” – 출처: Basschat
  •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중고 장터 매복하다가 늙어 죽겠음.” – 출처: Guitar Pedal X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명기가 될 수도,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나만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고 싶은 사운드 디자이너.
  • 페달보드를 MIDI로 연동해서 우주선 조종석처럼 꾸미고 싶은 프로 뮤지션.
  • 매뉴얼 읽는 것을 좋아하고, 작은 스위치를 이쑤시개로 조작하는 데 희열을 느끼는 공학도 감성.
  • “비싼 게 좋은 거다”라는 믿음을 가진 장비병 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은 꽂으면 바로 소리가 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직관파.
  • 노브가 3개 이상이면 현기증이 나는 심플 라이프 추구자.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 돈이면 치킨이 몇 마리야”를 계산하는 알뜰파.
  • 라이브 도중에 허리를 숙여서 깨알 같은 스위치를 조작할 자신이 없는 허리 디스크 환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들어보면 지갑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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