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ansAmp Character Series British
Tech 21 – SansAmp Character Series British
“마샬 앰프의 웅장한 벽(Wall of Sound)을 손바닥만한 빨간 상자에 압축해 넣은, 앰프 시뮬레이터계의 살아있는 화석이자 마스터피스.”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마샬(Marshall) 앰프의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태어난 아날로그 앰프 시뮬레이터 겸 오버드라이브 페달. 블루스브레이커(Bluesbreaker)의 쫀득한 크런치부터 JCM800의 포효하는 리드 톤까지, 노브 몇 번 돌리는 것만으로 록의 역사를 훑을 수 있는 타임머신 같은 녀석임. 앰프 없이 PA 시스템에 바로 꽂아도 훌륭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 게으른 천재들에게 구세주나 다름없음.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심장은 단연 ‘Character’ 노브임. 이 노브 하나로 앰프의 시대와 성향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음. 단순한 EQ가 아니라, 주파수 응답과 어택감, 드라이브의 질감을 동시에 변화시켜 60년대 빈티지 콤보 앰프부터 80년대 하이게인 스택 앰프까지 변신이 가능함. 자체 스피커 시뮬레이션이 내장되어 있어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로 직결해도 “모기 소리”가 아닌 진짜 앰프 마이킹 소리를 들려줌.
3. 상세 스펙
- 컨트롤: Level, Mid, Character, Drive, Low, High (총 6개의 노브로 톤 메이킹의 끝을 보여줌)
- 회로: 100% 아날로그 SansAmp 회로 (디지털 냄새 1도 안 남)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Tech 21 특유의 고품질 버퍼 탑재)
- 스피커 시뮬레이션: 내장됨 (V2 모델의 경우 스위치로 On/Off 가능하여 활용도 떡상)
- 입출력: 1/4″ 인풋, 1/4″ 아웃풋 (심플 이즈 베스트)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어디서든 구하기 쉬움)
- 무게/크기: 페달보드 한 구석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 순위(가격) | 제품명 | 컨셉 | 사운드 샘플 |
| 1 | Wampler Plexi-Drive | 부티크 감성의 고급진 플렉시 사운드, 가격은 좀 사악함 | Wampler Plexi-Drive |
| 2 | Catalinbread Dirty Little Secret | 마샬 사운드의 또 다른 강자, 내부 스위치로 모드 변경 가능 | Catalinbread Dirty Little Secret |
| 3 | Tech 21 British | 아날로그 앰프 심의 원조, 가성비와 성능의 황금 밸런스 | (본문 영상 참조) |
| 4 | Joyo JF-16 British Sound | Tech 21의 카피캣, 지갑이 얇은 자들의 희망 (가성비 킹) | Joyo JF-16 British Sound |
5. 주요 사용 뮤지션
- Richie Kotzen: Tech 21의 오랜 애용자로, 그의 시그니처 플라이 리그(Fly Rig)의 기반이 되는 사운드 성향이 이 시리즈와 맞닿아 있음.
- Paul Landers (Rammstein): SansAmp GT2 등을 사용하여 믹서 직결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줌 (Tech 21 제품군 애용).
- Josh Scott (JHS Pedals): 본인이 페달 제작자임에도 불구하고 Tech 21의 SansAmp 시리즈를 “혁명적”이라며 극찬하고 자주 언급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클래식 록 & 하드 록: AC/DC나 Led Zeppelin 류의 리프를 칠 때 이보다 더 적절한 선택지는 찾기 힘들 정도임.
- 블루스: 게인을 낮추고 캐릭터 노브를 12시 이전으로 두면 끈적한 튜브 앰프의 질감이 살아남.
- CCM & 워십: 앰프 반입이 금지된 교회나 조용한 무대에서 믹서로 바로 뺄 때 최고의 솔루션.
- 모던 메탈: 부스팅 없이는 게인 양이나 타이트함이 부족해서 젠트(Djent) 하기엔 무리임.
샘플 세팅
- “JTM45 Bluesbreaker”: Character 9시, Drive 10시.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클린-크런치 톤)
- “Angus Young Crunch”: Character 12시, Drive 1시, Mid 1시.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록앤롤 리듬 톤)
- “Hot Rodded 80s”: Character 3시, Drive 3시, High 1시. (머리카락 휘날리는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이 페달은 단순한 오버드라이브가 아니라, 주머니 속에 넣을 수 있는 마샬 앰프 그 자체다. 다이렉트 레코딩 시 톤 잡기가 너무 쉽다.” – 출처: Audiofanzine Review
- “Character 노브의 범위가 미쳤다. 펜더 같은 클린 톤부터 거친 마샬 스택 사운드까지 하나의 페달로 다 커버된다.” – 출처: Sweetwater Review
- “디지털 모델러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이 아날로그 회로가 주는 특유의 따뜻함과 반응성은 여전히 최고다.” – 출처: Sound On Sound Review
- “백업용으로 샀다가 메인으로 쓰고 있다. 앰프가 고장 났을 때 PA에 바로 꽂아서 공연을 살렸다.” – 출처: zZounds User Reviews
- “Joyo 같은 저가형 카피 제품도 써봤지만, 역시 오리지널의 노이즈 억제력과 빌드 퀄리티는 넘사벽이다.” – 출처: Reverb Product Page
부정 평가
- “게인을 높이면 노이즈가 꽤 올라온다. 하이게인 세팅에서는 노이즈 게이트가 필수일 수도 있다.” – 출처: Equipboard Info
- “배터리 교체하려면 뒷판 나사를 다 풀어야 한다. 라이브 도중에 배터리 나가면 멘붕 올 듯.” – 출처: Strat-Talk Forum
- “V1 모델은 스피커 시뮬을 끌 수가 없어서 다른 앰프 앞에 두면 소리가 먹먹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V2에서 해결됨)” – 출처: The Canadian Guitar Forum
- “Character Plus 시리즈의 퍼즈 기능은 호불호가 갈린다.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출처: Guitar Interactive Magazine
-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 요즘 나오는 멀티 이펙터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가 애매해진 느낌.” – 출처: Tech 21 Official Site (Contextual inferenc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어서 허리 디스크 올 것 같은 분.
- 집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기타 바로 꽂고 녹음하는데, 앰프 플러그인 켜기 귀찮은 분.
- 페달보드 하나로 앰프 없이 공연까지 끝내고 싶은 실속파.
- 마샬 앰프의 다양한 시대를 노브 하나로 여행하고 싶은 톤 덕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요즘 시대에 아날로그가 웬 말이냐”며 최신 디지털 IR 로딩 기능을 찾는 얼리어답터.
- 노이즈에 극도로 예민해서 “쓰~” 하는 소리만 들려도 발작하는 분.
- 메탈코어, 젠트 등 극악무도한 하이게인 디스토션이 필요한 분 (부스터 필수임).
9. 유튜브 리뷰
- Tech 21 SansAmp Character Series British V2 Pedal Demo – Sweetwater Sound: 스윗워터의 깔끔한 데모 영상으로, V2 버전의 기능과 다양한 사운드 스펙트럼을 군더더기 없이 확인할 수 있음.
- Quick Test: Tech 21 British V2 Direct With Pedals: 다른 페달들과 함께 사용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다이렉트 레코딩 시 질감이 어떤지 빠르게 파악 가능함.
- The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Series with Josh Scott (VOX – Fender – Marshall – HiWatt): JHS의 조쉬 스캇이 등판하여 Tech 21 Character 시리즈의 역사와 새로운 Plus 시리즈까지 심도 있고 재밌게 털어주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