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MojoMojo Overdrive

TC Electronic – MojoMojo Overdrive

“”폴 길버트 형님이 밟아서 떡상했지만, 가격표를 보면 사장님이 미쳤나 싶은 생각이 드는 가성비 우주 파괴급 오버드라이브.””

1. 제품 개요

진공관 앰프의 느낌을 작은 박스에 우겨 넣은 아날로그 오버드라이브. 원래는 그냥 평범한 페달이었으나, 폴 길버트가 메인 드라이브로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박’이 터짐. 가격은 국밥 몇 그릇 수준인데 소리는 스테이크 맛이 나는 기적의 아이템.

2. 핵심 기능

이 가격에 이런 기능이 들어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차게 구성됨.

  • 높은 헤드룸: 내부 회로에서 전압을 뻥튀기해서 피킹 강약 조절이 기가 막힘. 세게 치면 으르렁대고 살살 치면 깨끗해짐.
  • 액티브 EQ: 베이스와 트레블 노브가 따로 있어서 톤 깎는 게 아니라 부스트/컷이 가능함. 톤 메이킹의 자유도가 혜자임.
  • Voice 스위치: 저음역대 반응을 조절함. 베이스가 벙벙거릴 때 딱 자르거나, 풍성하게 유지하거나 선택 가능.
  • 트루 바이패스: 껐을 때 톤 손실 없이 깔끔하게 신호만 통과시킴.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스펙을 한 스푼 얹었음.

  • 컨트롤: Drive, Level, Bass, Treble
  • 스위치: Voice (Up: Natural / Down: Low-end Cut 아님, 실제로는 베이스 응답 특성 변화)
  • 입출력: 1/4″ Mono Input, 1/4″ Mono Output
  • 회로: 아날로그 (Analog Circuit)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약 40mA 소비) – 배터리 사용 가능
  • 하우징: 튼튼한 다이캐스트 메탈 (던져도 안 부서질 기세)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포지션의 국민 오버드라이브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비싼 놈임. MojoMojo는 가격 파괴범이라 순위가 낮을 수밖에 없음.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Boss BD-2 Blues Driver 크런치함의 대명사, 쟈글쟈글한 맛이 일품 Boss BD-2 Blues Driver
2 Electro-Harmonix Soul Food 클론(Klon) 복각의 가성비 버전, 투명한 부스팅 Electro-Harmonix Soul Food
3 Boss SD-1 Super Overdrive 미들과 고음이 강조된 튜브스크리머 계열의 영원한 라이벌 Boss SD-1 Super Overdrive
4 TC Electronic MojoMojo 저음이 묵직하고 앰프 질감이 강함, 가격은 깡패 본문 하단 영상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살리는 건 결국 손가락이라는 걸 증명하는 형님들.

  • Paul Gilbert: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 “내 사운드의 비밀? 이거 씀” 한마디로 전 세계 재고 동내버림.
  • Guthrie Govan: 가끔 서브 드라이브나 부스팅 용도로 사용한다고 알려짐.
  • Steve Morse: 딥 퍼플의 그분도 가끔 보드에 올림.

6. 장르 적합성

어디에나 잘 묻어가지만, 특히 앰프 크랭크업 사운드가 필요한 곳에 딱임.

적합 장르

  • 블루스 & 클래식 락: 앰프가 살짝 깨지는 듯한 크런치 톤 만들기에 최적화됨. 끈적한 느낌이 아주 좋음.
  • 퓨전 재즈: 폴 길버트처럼 깔끔하면서도 힘 있는 리드 톤을 만들 때 유용함.
  • 워십(CCM): 메인 드라이브보다는 1단 드라이브나 게인 부스터로 쓰면 ‘은혜로운’ 톤이 나옴.
  • 메탈: 메인 드라이브로는 비추. 게인이 부족하고 소리가 좀 펑퍼짐함. 부스터로는 쓸만함.

샘플 세팅

  • The “Paul Gilbert” Crunch: Drive 1시, Level 12시, Bass 12시, Treble 1시, Voice 스위치 Up. (피킹 뉘앙스 살리는 쫄깃한 톤)
  • Fat Solo Boost: Drive 9시, Level 3시, Bass 1시, Treble 12시. (솔로 때 굵직하게 치고 나가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타쟁이들이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내용을 엑기스만 뽑았음.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지갑 얇은 학생/직장인: 치킨 두세 마리 값으로 부티크 페달 흉내 낼 수 있음. 가성비 종결자.
  • 폴 길버트 광팬: 형님이 쓴다는데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함?
  • 싱글 코일 사용자: 얇은 소리에 기름진 고기 맛을 더해주고 싶을 때 최고임.
  • 서브 드라이브 찾는 분: 메인 드라이브 앞단이나 뒷단에서 톤 뚱뚱하게 만들어주는 용도로 아주 훌륭함.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Djent/모던 메탈 연주자: 이거 밟고 메탈 리프 치면 소리가 뭉개져서 이불 킥함.
  • 쨍하고 시원한 톤 성애자: 기본 성향이 어둡고 따뜻해서(Dark & Warm), 귀 찌르는 고음 원하면 실망함.
  • 브랜드 감성 중시자: 보드에 비싼 페달만 올려야 마음이 편한 분들에게는 너무 저렴해 보일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면 지갑 열리는 속도가 빨라짐.

  • Paul Gilbert demos the MojoMojo: 이 구역의 주인장 폴 길버트 형님이 직접 시연함. 손가락이 사기라서 소리가 더 좋게 들리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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