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JIMS 45

TC Electronic – JIMS 45

“마샬 JTM45의 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당신의 페달보드를 1965년 런던으로 순간 이동시켜 줄 가성비 끝판왕 앰프 시뮬레이터.”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Marshall JTM45 튜브 앰프 사운드를 디지털로 복각한 Ampworx 시리즈의 역작임.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 연주자나 방구석에서 진공관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남. 100만 원 넘는 하이엔드 앰프 시뮬들 사이에서 “이 가격에 이게 돼?”를 외치게 만드는 생태계 교란종.

2. 핵심 기능

JTM45 특유의 따뜻하고 크런치한 톤을 완벽하게 재현함.

  • 듀얼 채널: Normal 채널과 High Treble 채널을 스위칭하거나 섞어서 사용 가능.
  • Celestion Cab Sim: 공식 라이센스 받은 Celestion 4×12 G12M Creamback IR 탑재로 라인 연결 시에도 리얼한 사운드 출력.
  • 전용 부스트: 앰프 앞단이나 뒷단에 부스트를 걸어 솔로 시 치고 나가는 톤 메이킹 가능.
  • 다양한 출력: 앰프 리턴 단자 연결은 물론, DI 아웃으로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직결 가능.

3. 상세 스펙

디지털 회로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최대한 살린 구성임.

  • 컨트롤: Gain, Level, Bass, Middle, Treble, Presence
  • 스위치: Boost (Pre/Post 설정 가능), Channel (Normal/High)
  • 입출력: Input, Output, DI Out (Cab Sim 적용), Phones (3.5mm), USB (펌웨어 업데이트)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앰프 시뮬 특성상 상시 켜두는 경우가 많음)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300mA (배터리 사용 불가, 밥 많이 먹음)
  • 사이즈: 일반적인 스톰박스보다 약간 큰 사이즈, 묵직함.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엔드 앰프 시뮬레이터들과의 피 튀기는 전쟁터. 가성비로는 JIMS 45가 압살함.

순위(가격)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Universal Audio UAFX Lion ’68 사운드 퀄리티 원탑, 가격은 창렬하지만 소리는 천국, 앱 연동 필수 Universal Audio UAFX Lion ’68 Super Lead Amp
2위 Strymon Iridium 앰프 시뮬의 표준, 3가지 앰프 모델 탑재, 믿고 쓰는 스트라이몬 Strymon Iridium
3위 Walrus Audio ACS1 스테레오 지원, 컴팩트한 사이즈, 감성적인 디자인과 준수한 사운드 Walrus Audio ACS1
4위 TC Electronic JIMS 45 압도적 가성비, 마샬 원툴이지만 그 하나를 기가 막히게 함, 지갑 지킴이 본문 하단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JTM45 앰프를 복각했으므로, 해당 앰프를 상징적으로 사용한 뮤지션들의 톤을 지향함.

  • Jimi Hendrix: JTM45 사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
  • Angus Young (AC/DC): 초창기 앨범의 그 쫀득한 크런치 톤.
  • Eric Clapton: Bluesbreaker 앨범 시절의 전설적인 ‘Beano’ 톤.
  • Gary Moore: 블루스 시절의 진득한 게인 사운드.

6. 장르 적합성

메탈보다는 클래식한 록과 블루스에 최적화된 녀석임.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록: 기타 볼륨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손맛 살리기 좋음.
  • 클래식 록 & 하드 록: 60~70년대 영국 록 사운드의 정수.
  • 팝 & 인디: 적당한 크런치 톤으로 배킹하기에 아주 훌륭함.

샘플 세팅

  • Hendrix Clean: Gain 3, Bass 6, Mid 5, Treble 7, Presence 6 (Normal 채널) – 몽글몽글하면서도 엣지 있는 클린 톤.
  • Angus Crunch: Gain 8, Bass 4, Mid 7, Treble 6, Presence 5 (High 채널) – 코드 칠 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는 록 사운드.
  • Creamy Lead: Gain 10, Bass 6, Mid 8, Treble 5 + Boost ON – 끈적하고 서스테인 긴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커뮤니티의 반응을 싹 긁어모음.

긍정 평가

  • 가격 대비 사운드 퀄리티가 미쳤음. UAFX 살 돈 없으면 무조건 이거임. 출처: Sweetwater Reviews
  • Celestion IR 덕분에 라인 녹음 시에도 소리가 날리지 않고 단단함. 출처: MusicRadar
  • 듀얼 채널 기능이 있어서 리듬과 리드 톤을 발로 밟아 바꿀 수 있어 편함. 출처: Thomann Reviews
  • 디자인이 진짜 앰프 헤드처럼 생겨서 보드 위에 올려두면 간지남. 출처: Pedal of the Day
  • 부스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줄일 수 있음. 출처: Gearspace

부정 평가

  • 헤드폰 단자 볼륨이 좀 작고 노이즈가 있다는 의견이 있음. 출처: Sweetwater Reviews
  • MIDI 지원이 안 돼서 복잡한 셋업을 하는 프로들에게는 아쉬움. 출처: MusicRadar
  • 전원 소비량이 커서 독립 파워 서플라이가 필수임. 출처: Gear4music
  • FX Loop가 없어서 공간계 페달 연결 위치가 애매할 수 있음. 출처: RockBoard
  • 하이 게인 메탈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음 (애초에 그런 용도가 아님). 출처: Musicians Friend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구에게는 인생 페달, 누구에게는 계륵이 될 수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 50만 원 넘는 앰프 시뮬은 부담스럽지만 소리는 포기 못 하는 분.
  • 홈 레코딩: 집에서 층간 소음 없이 마샬 앰프 풀 크랭크업 사운드를 녹음하고 싶은 분.
  • 페달보드 다이어트: 앰프 없이 페달보드 하나로 공연이나 합주를 끝내고 싶은 분.
  • 클래식 록 덕후: 헨드릭스, 클랩튼, AC/DC 사운드를 사랑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메탈 헤드: 젠트(Djent)나 모던 메탈 하려면 다른 거 알아보셈.
  • 미디 컨트롤 필수: 랙 시스템이나 복잡한 미디 스위칭을 사용하는 분.
  • 공간계 루프 필수: 앰프 게인 뒤에 딜레이/리버브를 아주 깔끔하게 걸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 (FX Loop 부재).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사운드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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