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well Heartbreaker

Last Updated: 2026년 01월 13일By Tags: , , , , ,

Rothwell – Heartbreaker

“진공관 앰프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듯한 쫄깃함, 당신의 페달보드 위에 영국 국기를 꽂아버릴 마성의 드라이브.”

1. 제품 개요

영국에서 날아온 콧대 높은 부티크 오버드라이브임. 진공관 앰프 특유의 터치 반응성과 다이내믹스를 페달 하나에 우겨넣었음. 락, 블루스 좀 친다는 형님들이 환장할 만한 ‘앰프 라이크’ 페달의 정석. 인위적인 다이오드 클리핑 느낌을 싫어하는 톤 깎는 노인들에게 바치는 헌사.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핵심은 미친듯한 터치 민감도임. 기타 볼륨을 줄이면 세상 얌전한 클린 톤이 나오다가, 볼륨 올리고 피킹 강하게 때리면 앰프 터질 듯한 크런치가 튀어나옴. 페달을 밟고 있다는 느낌보다 잘 달궈진 진공관 앰프를 연주하는 착각이 듦. 게인 스테이지를 여러 겹 쌓아서 만든 회로 덕분에 소리가 얇아지지 않고 두툼하게 뻗어 나감.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구성이지만 속은 꽉 찼음.

  • 컨트롤: Gain, Tone, Volume (직관성 끝판왕)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진공관 앰프 에뮬레이션 회로 탑재)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손실 걱정 ㄴㄴ)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보통 어댑터 쓰면 됨)
  • 배터리: 9V 배터리 사용 가능
  • 생산지: 영국 핸드메이드 (Made in UK 감성)

4. 경쟁 제품 비교

마샬 톤을 지향하는 쟁쟁한 경쟁자들과의 한판 승부.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지갑 타격 순위).

순위 제품명 컨셉/특징 사운드 샘플
1위 Rothwell Heartbreaker 영국 핸드메이드, 극강의 터치 반응성 Rothwell Heartbreaker
2위 Wampler Plexi-Drive JTM45 스타일, 베이스 부스트 스위치 탑재 Wampler Plexi-Drive
3위 Catalinbread DLS Super Lead/Super Bass 모드 선택 가능 Catalinbread Dirty Little Secret
4위 Xotic SL Drive 가성비와 공간 활용성 깡패, 미니 사이즈 Xotic SL Drive

5. 주요 사용 뮤지션

대중적인 스타보다는 톤에 목숨 거는 스튜디오 뮤지션이나 기어 덕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진 명기임.

  • Jennifer Batten: 마이클 잭슨의 그녀, 테크니컬한 연주에 이 페달의 명료함을 활용함.
  • 영국 세션 기타리스트 다수: 앰프를 들고 다니기 귀찮을 때 앰프 대용으로 챙기는 비상식량 같은 존재.
  • TheFretBoard 포럼 유저들: 소위 ‘고인물’들이 칭송하며 사고팔고를 반복함.

6. 장르 적합성

메탈리카 형님들보다는 지미 페이지나 에릭 클랩튼 형님들 쪽에 가까움.

적합 장르

  • 클래식 락: 마샬 앰프 게인 질감을 완벽하게 재현함.
  • 블루스: 기타 볼륨 컨트롤만으로 클린과 더티를 오가는 맛이 일품임.
  • 팝/인디: 과하지 않은 오버드라이브로 존재감 있는 배킹 톤 메이킹 가능.
  • 모던 메탈: 비추천. 게인이 부족하고 타이트한 젠트(Djent) 느낌은 절대 안 나옴.

샘플 세팅

  • The “Plexi” Crunch: Gain 2시, Tone 1시, Volume 11시 (황금 밸런스 크런치)
  • Touch Sensitive Clean: Gain 10시, Tone 12시, Volume 2시 (피킹 강약 조절 연습용)
  • Solo Boost: Gain 3시, Tone 11시, Volume 1시 (따뜻하고 굵은 리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기어 커뮤니티 형님들의 가감 없는 평가를 모았음.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니즈가 확실한 사람만 사야 후회 안 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손맛(다이내믹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주자.
  • 마샬 앰프의 크런치 톤을 작은 페달로 구현하고 싶은 사람.
  • 기타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올드 스쿨 플레이어.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 하나로 메탈까지 커버하려는 욕심쟁이.
  • 컴프레션이 빡세게 걸린 매끄러운 리드 톤을 선호하는 사람.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합리적 소비자 (이건 감성비 영역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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