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Effects Deluxe61
Origin Effects Deluxe61
“펜더 브라운페이스 앰프의 쫀득한 드라이브와 늪지대 같은 트레몰로를 작은 박스에 압축해 넣은, 앰프보다 더 앰프 같은 빈티지 톤 자판기”
1. 제품 개요
60년대 초반 Fender Deluxe (Brownface) 앰프 사운드를 완벽하게 복각한 앰프 인 어 박스(Amp-in-a-box) 겸 트레몰로 페달임. 블랙페이스의 깔끔함과 트위드의 거친 야생마 같은 성향 그 중간 어디쯤 위치한, 기타리스트들이 환장하는 ‘그 톤’을 지향함.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어서 허리 건강 챙기려는 프로 뮤지션이나, 방구석에서 빈티지 앰프 풀 볼륨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 톤 덕후들이 주 타겟임.
2. 핵심 기능
이펙터라기보단 그냥 아날로그 앰프 회로를 페달 사이즈로 줄여놓은 수준임. 실제 진공관 앰프의 푸시-풀 출력단을 에뮬레이션해서 손맛에 따라 반응하는 드라이브 질감이 예술임. 여기에 앰프 바이어스 방식의 트레몰로를 얹어놔서, 소리가 출렁거릴 때마다 톤의 질감이 유기적으로 변하는 변태 같은 디테일을 자랑함. 앰프 앞단에 두거나, 파워 앰프 리턴, 혹은 믹서로 바로 꽂아도 될 만큼 전천후 활용이 가능함.
3. 상세 스펙
영국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조립한 탱크 같은 내구성과 타협 없는 부품 퀄리티를 보여줌.
- 컨트롤: Drive, Output, Tone, Speed, Depth (트레몰로 관련)
- 스위치: Post-Drive EQ (다양한 앰프 매칭용), Bypass/Tremolo 풋스위치
- 연결성: 1/4″ Mono Input, 1/4″ Mono Output
- 회로: 100% 아날로그 디스크리트 회로 (디지털 냄새 1도 안 남)
- 바이패스: 고품질 버퍼드 바이패스 (시그널 손실 방지)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내부에서 고전압으로 승압하여 사용, 전류 소모량 꽤 됨)
- 특이사항: 외부 탭 템포 연결 가능, 묵직한 무게감 (벽돌 아님)
4. 경쟁 제품 비교
빈티지 펜더 사운드를 노리는 쟁쟁한 경쟁자들과의 비교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작성자 주: Origin은 가격이 깡패지만 소리도 깡패임)
| 순위 | 제품명 | 컨셉 | 사운드 샘플 |
| 1위 | Origin Effects Deluxe61 | 아날로그 브라운페이스 + 바이어스 트레몰로 끝판왕 | Origin Effects Deluxe61 |
| 2위 | Universal Audio Dream ’65 | 디지털 기술로 빚어낸 블랙페이스 리버브 앰프 | Universal Audio Dream ’65 Reverb-Amp |
| 3위 | Crazy Tube Circuits Falcon | 트위드와 브라운페이스를 오가는 가성비 부티크 | Crazy Tube Circuits Falcon |
| 4위 | Greer Amps Soma ’63 | 브라운페이스 프리앰프의 질감을 살린 오버드라이브 | Greer Amps Soma ’63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특정 슈퍼스타의 시그니처라기보다, 스튜디오 세션맨들과 톤에 목숨 건 프로들이 알음알음 사용하는 비밀 병기임.
- David Gilmour (Pink Floyd): Origin Effects 제품군의 열렬한 신봉자, 그의 보드에는 항상 이 브랜드가 올라가 있음.
- Lari Basilio: 클린과 드라이브를 오가는 섬세한 터치를 위해 Origin 페달을 애용함.
- 빈티지 톤을 추구하는 내슈빌 세션맨들: 이름만 대면 아는 앨범의 그 쫀득한 기타 톤의 범인일 확률 높음.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젠트(Djent)나 메탈 하라고 만든 물건이 아님. 흙내 나는 음악이나 감성 터지는 연주에 최적화되어 있음.
적합 장르
- 블루스 & 루츠 락: 손가락 끝의 뉘앙스를 기가 막히게 받아줌.
- 인디 락 & 슈게이징: 트레몰로를 깊게 걸면 몽환적인 분위기 깡패가 됨.
- 네오 소울: 살짝 걸린 크런치 톤이 아주 고급진 맛을 냄.
샘플 세팅
- 늪지대 블루스 (Swampy Blues): Drive 12시, Tone 1시, Speed 느리게, Depth 깊게. (습도 90%의 끈적한 사운드)
- 엣지 오브 브레이크업 (Edge of Breakup): Drive 10시, Output 2시, Tremolo OFF. (피킹 강약으로 클린과 드라이브를 왔다 갔다 하는 밀당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타 커뮤니티에서 “가격 빼고 다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긍정 평가
- “이건 페달이 아니라 그냥 앰프다. 눈 감고 들으면 구분 못 함.” – Origin Effects Deluxe61 Review – Premier Guitar
- “트레몰로가 드라이브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미쳤다. 디지털 페달은 흉내 못 낼 질감.” – Origin DELUXE61 Drive+Tremolo (ex RevivalTREM) – Delicious Audio
-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내 보드의 핵심이 되어버림.” – Origin Effects DELUXE61 Amp Tremolo & Drive Pedal – Sweetwater
- “빌드 퀄리티가 탱크 수준이다. 평생 쓸 수 있을 듯.” – Blog – Origin Effects
- “다른 드라이브 페달 다 팔았다. 이거 하나면 끝.” – r/guitarpedals on Reddit: NPD: Origin Effects Deluxe61
부정 평가
-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페달 하나에 이 돈을 태워?” – Origin Effects deluxe 61 users – The Gear Page
- “모노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다. 스테레오 셋업 유저에겐 계륵.” – Guitar Pedal X – GPX Blog
- “무겁고 크다. 페달보드 테트리스 난이도 상승의 주범.” – Origin Effects DELUXE61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전용 어댑터(고전류)가 필요해서 파워 서플라이 확인 필수.” – NPD: Origin Effects Deluxe61! – The Gear Page
- “하이 게인 메탈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번지수 잘못 찾음.” – Origin Effects deluxe 61 users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사정과 음악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펜더 앰프 병에 걸렸는데, 수백만 원짜리 앰프 살 돈이나 공간은 없는 분.
- 디지털 모델링의 인위적인 느낌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아날로그 예찬론자.
- 녹음 시 마이킹 없이 다이렉트로 꽂아도 리얼한 앰프 톤을 원하는 홈 레코딩 뮤지션.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성비가 인생의 제1 원칙인 분. (가격이 창렬하다고 느낄 수 있음)
- 공간계 이펙터 떡칠한 스테레오 사운드가 필수인 분.
- 메탈존 같은 강력한 디스토션을 원하는 헤비메탈 전사.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확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 Origin Effects: DELUXE 61 Amp Tremolo & Drive: 앤더슨스 TV의 리뷰로, 실제 앰프와 비교하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영상.
- The most UNDERRATED pedal! Origin Effects Deluxe61 (Vintage Fender in a box): 왜 이 페달이 과소평가(라고 쓰고 비싸서 못 산다고 읽음) 되었는지 보여주는 상세 리뷰.
- Origin Effects DELUXE61 Amp Tremolo & Drive — Official Product Video: 제조사 공식 영상으로, 가장 이상적인 톤 메이킹을 깔끔하게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