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on KTR

Klon – KTR

“전설적인 켄타우로스의 영혼을 현대적인 붉은 섀시에 계승하여, 당신의 톤을 투명하게 부스트하거나 풍성하게 채색하는 궁극의 오버드라이브.”

1. 제품 개요

Klon KTR은 이펙터 역사상 가장 신화적인 존재인 ‘Klon Centaur’의 창시자 Bill Finnegan이 직접 설계하고 승인한 유일한 공식 후속작입니다. 수천 달러를 호가하는 오리지널의 마법 같은 사운드를 현대적인 SMT 공정으로 재해석하여,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크기와 접근성으로 제공합니다. 앰프 본연의 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 게인을 더하거나, 클린 부스트로 앰프를 푸시하려는 톤 순수주의자(Purist)들에게 성배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미덕은 ‘투명함(Transparent)’과 ‘존재감’의 공존에 있습니다. 기타와 앰프의 고유한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소리에 윤기와 힘을 더해주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게인 노브를 낮추면 최상급 클린 부스터로 작동하며, 게인을 높이면 미드레인지가 강조된 크리미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밴드 앙상블 속에서 기타 소리가 묻히지 않고 명확하게 들리게 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Bill Finnegan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컨트롤: Gain, Treble, Output
  • 바이패스: 측면 스위치로 선택 가능 (Buffered Bypass / True Bypass)
  • 회로: 현대적인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 적용, 오리지널과 동일한 클리핑 다이오드 사용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I/O: 1/4″ Input, Output
  • 특이사항: 케이스 전면에 새겨진 문구 (“Kindly remember: the ridiculous hype that offends so many is not of my making.”)

4. 경쟁 제품 비교

‘Klon 스타일’ 페달 시장은 치열합니다. 가격 순위는 Klon KTR이 가장 높으며(1위), 그 뒤를 이어 Ceriatone, J. Rockett, Wampler 순입니다.

제품명 컨셉 사운드 샘플 가격 순위
Klon KTR 오리지널 제작자의 공식 후속작 Klon KTR 1위
Ceriatone Centura 오리지널 외관과 회로를 완벽 복각 Ceriatone Centura 2위
J. Rockett Archer Ikon 컴팩트한 사이즈의 고급 클론 J. Rockett Archer Ikon 3위
Wampler Tumnus 작은 크기에 담긴 거대한 사운드 Wampler Tumnus 4위

5. 주요 사용 뮤지션

수많은 프로 뮤지션들이 보드 위에 이 붉은 페달을 올리고 있습니다.

  • John Mayer: 그의 시그니처인 굵고 부드러운 클린 톤과 리드 톤의 핵심 부스터로 사용합니다.
  • Jeff Beck: 섬세한 다이내믹스와 터치 뉘앙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활용했습니다.
  • Nels Cline (Wilco): 밴드 믹스 내에서 존재감 있는 톤을 구현하기 위해 KTR을 애용합니다.
  • Joe Perry (Aerosmith): 진공관 앰프를 강하게 푸시하여 클래식 록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단순한 드라이브가 아니라 톤의 질감을 향상시키는 도구입니다.

적합 장르

  • 블루스 및 클래식 록: 진공관 앰프가 브레이크업(Break-up) 되기 직전의 찰나를 포착하여 풍성한 배음을 만듭니다.
  • 팝 및 모던 워십: 공간계 이펙터와 함께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힘 있는 클린 톤(Clean Tone)을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 재즈 퓨전: 복잡한 코드 보이싱을 뭉개지 않고 명료하게 전달하며, 솔로 시 부드러운 서스테인을 제공합니다.

샘플 세팅

  • “Magic” Clean Boost: Gain 9시 이하, Treble 12시, Output 2시 – 톤에 윤기를 더하고 앰프를 살짝 푸시하여 생동감을 줍니다.
  • Mid-Focused Lead: Gain 1시, Treble 1시, Output 11시 – 중음역대를 강조하여 솔로 연주시 소리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합니다.
  • Dirty Rhythm: Gain 11시, Treble 11시, Output 12시 – 크런치한 리듬 연주에 적합한 엣지 있는 사운드를 만듭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와 포럼에서 수집한 실제 사용자들의 가감 없는 평가입니다.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보물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톤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하는 연주자: 가격보다는 사운드의 디테일과 질감을 중요시하는 분.
  • 진공관 앰프 사용자: 좋은 앰프의 잠재력을 120% 끌어올리고 싶은 분.
  • 믹스에서 존재감을 원하는 분: 밴드 합주나 녹음 시 기타 소리가 묻히지 않고 명료하게 들리길 원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하이 게인 사운드를 찾는 분: 메탈이나 하드코어 장르에 필요한 강력한 디스토션은 아닙니다.
  •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 시중에는 훌륭한 저가형 클론 페달이 많이 존재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한 분: 상단 잭 방식이지만 가로로 넓은 형태라 배치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실제 사운드의 뉘앙스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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