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hes & Kettner Tube Factor
Hughes & Kettner – Tube Factor
“진공관 앰프의 따뜻한 숨결을 그대로 페달보드에 이식한, 타협 없는 리얼 튜브 드라이브 머신”
1. 제품 개요
Hughes & Kettner의 Tube Factor는 단순한 오버드라이브 페달이 아닙니다. 실제 12AX7 진공관을 고전압으로 구동하여 앰프의 프리앰프 섹션을 발 밑에 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합니다.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에 생명을 불어넣거나, 단일 채널 튜브 앰프를 3채널 몬스터로 변신시키고자 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심장은 실제 진공관에 있습니다. 낮은 전압으로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내부 승압을 통해 300V에 가까운 고전압으로 진공관을 구동하여 압도적인 헤드룸과 다이내믹스를 선사합니다. ‘Factor 1’은 크런치와 클린 부스트를, ‘Factor 2’는 굵직한 리드 톤을 담당하며, 독자적인 ‘Voicing’ 노브는 어떤 앰프와 연결하더라도 최적의 톤 밸런스를 찾아줍니다.
3. 상세 스펙
- 컨트롤: Drive, Output, Voicing
- 스위치: On/Off, Factor 1/2 (채널 전환)
- 입출력: Input, Output, Remote (외부 풋스위치 연결)
- 회로: 100% 아날로그, 12AX7 (ECC83) 진공관 탑재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튜브 버퍼)
- 전원: 12V AC 어댑터 (전용 어댑터 필수, DC 전원 사용 불가)
- 크기 및 무게: 견고한 메탈 섀시, 일반적인 페달 2-3개 크기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Mesa Boogie V-Twin | 캘리포니아 하이엔드 앰프 사운드, 묵직한 중저음 | 1위 | Mesa Boogie V-Twin |
| Hughes & Kettner Tube Factor | 독일의 정밀함, 투명한 해상도와 범용성 | 2위 | (하단 리뷰 참조) |
| Blackstar HT-Dual | 모던한 하이게인 성향, ISF 컨트롤 | 3위 | Blackstar HT-Dual |
| Ibanez TK999 Tube King | 부드러운 서스테인, 3 밴드 EQ의 유연함 | 4위 | Ibanez TK999 Tube King |
5. 주요 사용 뮤지션
- Professional Session Players: 다양한 앰프 환경에서 일관된 튜브 톤을 얻기 위해 스튜디오 세션들이 애용합니다.
- Modern Rock Guitarists: 앰프의 게인을 부스트하거나 질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Okko Diablo Mod Users: 순정 상태보다 모디파이(Mod) 버전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기타의 볼륨 노브와 피킹 뉘앙스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연주자의 손맛이 중요한 블루스나 클래식 록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던 메탈의 날카로운 게인보다는 굵고 기름진 하드 록 사운드에 더 적합합니다.
적합 장르
- Blues & Classic Rock: 진공관 특유의 자연스러운 브레이크업 사운드.
- Hard Rock: Factor 2 모드를 활용한 두툼한 배킹과 리드.
- Pop & Fusion: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활용한 표현력 있는 연주.
샘플 세팅
- “The Warm Booster” (Factor 1): Drive 9시, Output 2시, Voicing 12시 – 튜브 앰프의 앞단에서 자연스러운 포화감을 더해주는 세팅.
- “German High-Gain” (Factor 2): Drive 3시, Output 12시, Voicing 1시 – 험버커 픽업과 함께 강력한 록 리드 톤을 만드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진정한 앰프 라이크 사운드”: 페달이라기보다는 앰프의 채널을 하나 더한 것 같은 자연스러운 질감이 일품입니다. User reviews : Hughes & Kettner Tube Factor – Audiofanzine
- “놀라운 다재다능함”: 베이스 기타에 사용해도 훌륭한 결과를 보여주며, 소리를 굵고 힘 있게 만들어줍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 Awesome – TalkBass.com
- “환상적인 톤 퀄리티”: 적절한 세팅에서 나오는 소리는 다른 페달들이 따라올 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Tube Factor Review : I have some… – Reviews @ Ultimate-Guitar.Com
- “Voicing 노브의 유용성”: 어떤 앰프를 만나더라도 Voicing 노브 하나로 톤을 빠르게 보정할 수 있어 실전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Review – Rig-Talk
- “견고한 내구성”: 탱크처럼 튼튼하게 만들어져 라이브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Huges & Kettner Tube Factor Review – Gear Vault
부정 평가
- “볼륨 점프 이슈”: Factor 1과 Factor 2 사이의 볼륨 차이가 커서 라이브 도중 전환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 Page 2 – The Gear Page
- “전원 공급의 불편함”: 12V AC라는 흔치 않은 전원 규격 때문에 일반적인 파워 서플라이와 호환되지 않아 별도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Review – Amps – Harmony Central
- “거대한 크기”: 페달보드 위에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여 배치가 어렵습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OD – The Gear Page
- “개조(Mod)의 필요성”: 순정 상태의 아쉬움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Okko Mod 등 개조를 고려하게 됩니다. Hughes & Kettner Tube Factor – diyAudio
- “공유된 EQ의 한계”: 두 채널이 EQ와 볼륨을 공유하기 때문에 독립적인 톤 메이킹에 제약이 있습니다. Hughes and Kettner Tube Factor – Fractal Audio Systems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진공관 사운드 마니아: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를 사용하지만 리얼 튜브의 질감을 간절히 원하는 연주자.
- 싱글 채널 앰프 사용자: 펜더 챔프 같은 앰프를 사용하며 드라이브 채널을 추가하고 싶은 분.
- 톤 메이킹의 유연성 중시: 앰프 앞단에서 부스터나 프리앰프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실험적인 연주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한 분: 거대한 크기와 전용 어댑터는 보드 세팅의 큰 걸림돌이 됩니다.
- 극도로 타이트한 메탈 사운드: 젠트(Djent)나 모던 메탈을 위한 날카롭고 컴프레스된 게인을 찾는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전원 관리가 귀찮은 분: 12V AC 전원은 페달 파워 서플라이 구성 시 상당한 골칫거리입니다.
9. 유튜브 리뷰
- Hughes and Kettner Tube Factor demo (HQ): 고화질로 확인하는 Tube Factor의 전반적인 사운드 데모 영상입니다.
- options on H&K tubefactor Mod: 순정 상태와 모디파이(Mod) 버전의 차이점과 옵션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 Hughes & Kettner TUBE FACTOR: 실제 연주 환경에서의 톤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