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PS 015 Overdrive

Guyatone – PS-015 Overdrive

“80년대 일본의 장인 정신이 만들어낸, 튜브 스크리머 뺨치는 쫀득한 질감과 가성비를 겸비한 숨겨진 보석 같은 오버드라이브.”

1. 제품 개요

80년대 일본 Guyatone사에서 출시한 박스 시리즈(Box Series)의 오버드라이브 페달임. 전설적인 튜브 스크리머(TS) 계열의 회로를 기반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빈티지 감성을 품고 있음. 요즘 나오는 부티크 페달 가격이 창렬하다고 느끼는 빈티지 톤 덕후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투박한 검정 도시락통 디자인이지만 사운드만큼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혜자템’임.

2. 핵심 기능

진공관 앰프가 살짝 깨지는 듯한 따뜻하고 크리미한 드라이브 사운드가 일품임. 피킹 뉘앙스를 기가 막히게 살려주는 터치 민감도가 핵심.

  • 자연스러운 드라이브: 인위적이지 않고 앰프 본연의 소리를 밀어주는 느낌이 강함.
  • 미드 험프: 기타의 중음역대를 예쁘게 강조해서 밴드 합주 시 소리가 묻히지 않고 툭 튀어나옴.
  • 부스팅 능력: 이미 게인이 걸린 앰프 앞에 두면 소리를 더욱 기름지고 단단하게 만들어줌.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구성으로, 기계치도 3초 만에 톤 잡기 가능함.

  • 컨트롤: Level, Tone, Drive (근본 3노브 구성)
  • 연결성: 1 Input, 1 Output (모노)
  • 회로: 아날로그 (JRC4558 등 빈티지 TS 계열 칩셋이 주로 사용됨)
  • 바이패스 유형: 버퍼드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 전원 요구사항: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또는 9V 배터리
  • 하우징: 플라스틱과 금속이 섞인 독특한 섀시 구조

4. 경쟁 제품 비교

당대 최고의 명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가성비 깡패임. 가격 순위는 빈티지 시장 형성가 기준임 (1위가 가장 비쌈).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Ibanez TS808 오버드라이브의 조상님, 중음역대의 교과서 Ibanez TS808 Tube Screamer
2 Boss OD-1 비대칭 클리핑의 전설, 톤 노브 없는 상남자 Boss OD-1 OverDrive
3 Guyatone PS-015 TS와 OD-1 사이 어딘가, 가성비 끝판왕 Guyatone PS-015
4 DOD Preamp 250 거칠고 날것의 맛, 부스터로도 훌륭함 DOD Overdrive Preamp 250

5. 주요 사용 뮤지션

유명 록스타의 메인 보드보다는 세션맨들의 비밀 병기나 빈티지 애호가들의 수집품으로 더 유명함.

  • Rory Gallagher: Guyatone의 다양한 이펙터를 애용한 것으로 알려짐.
  • 일본 80년대 록 세션들: 당시 일본 스튜디오 사운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음.
  • 개러지 록/인디 뮤지션: 저렴한 가격에 리얼 빈티지 사운드를 내고 싶은 힙스터들의 선택.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태생적으로 블루지하고 록(Rock)적인 성향을 띔. 모던 메탈 같은 차가운 소리는 기대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록: 끈적한 솔로 톤을 만들기에 최적화됨.
  • 클래식 록: 70-80년대 감성의 배킹 톤을 완벽하게 재현함.
  • 인디 팝/슈게이징: 메인 드라이브보다는 앰프를 푸시하는 게인 부스터로 활용 시 톤이 두툼해짐.

샘플 세팅

  • “크리미 솔로” (SRV 스타일): Drive 2시, Tone 1시, Level 12시. (기타 볼륨을 살짝 줄이면 클린톤도 예술임)
  • “클린 부스트” (앰프 푸시용): Drive 0~9시, Tone 12시, Level 3시 이상. (진공관 앰프 앞단에 배치 필수)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커뮤니티의 고인물 형님들의 평가를 싹 긁어모았음. 대체로 소리는 인정하지만 내구성에 대한 아쉬움이 보임.

긍정 평가

  • “TS808과 매우 흡사한 소리가 나는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완전 혜자템이다.” – 출처: Reddit
  • “따뜻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브 질감이 일품이다. 빈티지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다.” – 출처: Audiofanzine
  • “IC 칩(JRC4558) 덕분에 튜브 스크리머 팬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소리다.” – 출처: freestompboxes.org
  • “작고 가벼워서 페달보드 구석에 박아두고 부스터로 쓰기 딱 좋다.” – 출처: The Gear Page
  •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다. 숨겨진 명기라고 불릴 만하다.” – 출처: Effects Database

부정 평가

  • “플라스틱 노브와 스위치가 좀 약해 보인다. 샷건 치면 박살 날 듯.” – 출처: Harmony Central
  • “배터리 커버가 잘 분실되거나 부러지는 고질병이 있다.” – 출처: Reverb
  • “바이패스 시 톤 깎임(Tone suck)이 약간 느껴질 수 있다.” – 출처: freestompboxes.org
  • “게인 양이 많지 않아서 메탈이나 하드코어 장르에는 쓰레기다.” – 출처: Equipboard
  • “오래된 모델이라 상태 좋은 물건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 출처: Avito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취향을 좀 타는 녀석이라 잘 보고 골라야 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주머니 사정은 가볍지만 리얼 빈티지 사운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
  • 튜브 스크리머의 미드 험프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남들과 다른 페달을 쓰고 싶은 홍대병 말기 환자.
  • 진공관 앰프를 가지고 있으며, 앞단에서 밀어줄 가성비 부스터를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을 발로 쾅쾅 밟으며 격하게 연주하는 분 (플라스틱 박살 남).
  • djent나 모던 메탈 같은 하이게인 사운드를 원하는 분.
  • 노이즈 하나 없는 깨끗한 현대적 사운드를 추구하는 결벽증 환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직접 확인해보는 게 답임.

  • Guyatone Overdrive Touch: PS-015의 기본적인 사운드 성향과 톤 가변성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영상.
  • BB Preamp VS Guyatone Ps-015: 고가의 부티크 페달인 BB Preamp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가성비를 증명하는 비교 영상.
  • Guyatone ps-015: 빈티지한 질감과 실제 연주 시의 느낌을 잘 살린 데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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