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ODm5 Overdrive

“작은 도시락통에 꽉 채운 튜브 사운드, 공간은 아끼고 톤은 살리는 실속파들의 비밀 병기.”

1. 제품 개요

일본의 자존심 Guyatone이 작정하고 만든 ‘Mighty Micro’ 시리즈의 오버드라이브. 겉보기엔 장난감 같지만 사운드는 절대 장난 아님. 튜브 스크리머의 DNA를 가지고 있지만 훨씬 더 넓은 범용성을 자랑함.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해 테트리스 하느라 스트레스받는 기타리스트들에게 내려온 구원의 빛.

2. 핵심 기능

  • 3단계 드라이브 모드: 단순한 톤 노브 놀이가 아님. 스위치 하나로 게인 질감을 확 바꿔버림. 혜자로운 옵션.
  • 스마트한 디자인: 작지만 밟기 편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섀시와 보호바(Roll bar) 장착. 노브가 발에 채여 돌아가는 불상사 방지.
  • 투명한 부스트: 앰프 본연의 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 맛깔나게 게인을 얹어줌.

3. 상세 스펙

  • 컨트롤: Level, Tone, Drive (기본 3대장)
  • 스위치: 3-way Mode Switch (드라이브 캐릭터 및 게인 양 조절)
  • 입출력: 1 Input, 1 Output (심플 그 자체)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이 작은 크기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게 기적)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노노)
  • 무게: 깃털처럼 가벼움 (약 200g 대)

4. 경쟁 제품 비교

순위(가격)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Maxon OD808 오리지널의 품격, 부드럽고 따뜻함 Maxon OD808
2위 Ibanez TS9 설명이 필요 없는 근본, 미드 험프의 정석 Ibanez TS9 Tube Screamer
3위 Guyatone ODm5 작지만 기능은 더 많음, 가성비 깡패 (하단 리뷰 참조)
4위 BOSS SD-1 비대칭 클리핑의 거친 맛, 가성비 우주 최강 BOSS SD-1 Super Overdrive

5. 주요 사용 뮤지션

  • 세션 뮤지션들: 특정 유명인보다 페달보드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프로 세션맨들이 알음알음 사용함.
  • Lenny Kravitz: Guyatone의 빈티지 페달들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짐 (ODm5의 형님 격인 빈티지 모델들).
  • 실용주의 방구석 기타리스트: 좁은 방, 작은 페달보드에 목숨 거는 우리네 동료들.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블루스 & 락: 튜브 앰프를 살짝 밀어주는 부스팅 용도로 쓰면 “이게 진짜 내 앰프 소리 맞아?” 싶을 정도로 찰짐.
  • 펑크(Funk) & 팝: 과하지 않은 게인으로 쨉쨉이(커팅) 연주 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냄.
  • 모던 락: 메인 드라이브보다는 게인 부스터로 활용 시 타이트한 질감을 만들어줌.

샘플 세팅

  • 클린 부스트 세팅: Drive 9시, Level 3시, Tone 12시. (솔로 때 밟으면 존재감 폭발)
  • 크런치 리듬 세팅: Drive 12시, Level 1시, Tone 1시, 모드 스위치 ‘Normal’. (코드 칠 때마다 기름진 소리가 뚝뚝 떨어짐)
  • 리드 톤 세팅: Drive 3시, Level 12시, Tone 11시, 모드 스위치 ‘Hot’. (서스테인이 끝없이 이어짐)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가 꽉 차서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분.
  • TS9이나 OD808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좀 더 다양한 톤 옵션을 원하는 분.
  • 가성비와 공간 활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실속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손가락이 곰발바닥이라 작은 노브 돌리다 쥐나는 분.
  • 페달은 무조건 묵직하고 커야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는 분.
  • 무대에서 발길질을 과격하게 해서 페달을 부숴본 적이 있는 파괴왕.

9. 유튜브 리뷰

  • Guyatone: HXm5 Overdrive: 같은 Mighty Micro 시리즈의 형제 모델 사운드를 통해 Guyatone 특유의 드라이브 질감을 엿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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