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ner Ecstasy Blue

“수천만 원짜리 앰프 헤드를 발밑에 두고 밟는 듯한 쾌감, 지갑은 털리지만 귀는 호강하는 럭셔리 오버드라이브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Bogner Ecstasy 101B 앰프의 Blue 채널을 그대로 뜯어와 페달 안에 구겨 넣은 물건. 빈티지 플렉시 사운드부터 핫 로드 록 톤까지 커버하는 전천후 오버드라이브임.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프로 세션맨까지,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 형님들을 위한 최고의 대안.

2. 핵심 기능

흔한 OP-AMP 클리핑 다이오드 방식이 아닌, 고전압 Class A 디스크리트 회로를 사용하여 실제 진공관 앰프와 소름 돋게 유사한 반응성을 보여줌. 피킹 강약 조절에 따라 생톤과 드라이브톤을 넘나드는 ‘쫄깃함’이 예술임. 독립적인 부스트 기능과 다양한 토글 스위치로 톤 메이킹의 범위가 태평양급임.

3. 상세 스펙

  • 컨트롤: Volume, Treble, Middle, Bass, Gain, Boost Vol, Boost Gain
  • 토글 스위치: Variac (헤드룸/컴프레션 조절), Mode (Plexi/Blue), Pre-EQ (N/B1/B2), Structure (101/100/20th)
  • 풋스위치: On/Bypass, Boost (독립 사용 가능)
  • 입출력: Input, Output, Remote (외부 스위칭)
  • 회로: 100% 아날로그 Class A 디스크리트 회로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전원: 9V DC (배터리 사용 가능, 내부 승압 회로로 높은 헤드룸 확보)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Bogner Ecstasy Blue 다재다능한 앰프 질감의 끝판왕 1위 (가장 비쌈) Bogner Ecstasy Blue
Wampler Plexi-Drive Deluxe 3밴드 EQ와 부스트를 갖춘 플렉시 2위 Wampler Plexi-Drive Deluxe
Friedman BE-OD 하이게인 브리티시 앰프 사운드 3위 Friedman BE-OD
JHS Angry Charlie V3 JCM800 스타일의 마샬 톤 4위 JHS Angry Charlie V3

5. 주요 사용 뮤지션

  • Steve Lukather: 세션계의 살아있는 전설, 톤 장인.
  • Pete Thorn: 유튜브 기어 리뷰의 신이자 프로 세션맨.
  • Mateus Asato: 감성 터지는 연주와 톤으로 인스타 정복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손맛을 중요시하는 연주자에게는 축복이지만, 컴프레션이 팍팍 걸린 모던 메탈 사운드를 원한다면 번지수 잘못 찾았음.

적합 장르

  • 클래식 록 & 하드 록: 70-80년대 마샬 앰프가 터져나갈 듯한 그 사운드.
  • 블루스 & 퓨전: 볼륨 노브 줄였을 때의 클린업이 예술이라 뉘앙스 살리기 좋음.
  • CCM & 팝: 적당한 게인량과 깔끔한 해상도로 믹스에 잘 묻음.

샘플 세팅

  • “Plexi Crunch”: Mode: Plexi, Variac: On, Pre-EQ: B1, Gain: 12시. (지미 헨드릭스가 윙크하고 갈 톤)
  • “Smooth Lead”: Mode: Blue, Structure: 101, Gain: 2시, Boost: On. (기름지면서도 펀치감 있는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진짜 앰프 같은 반응성과 터치 감도가 미쳤음. 디지털 냄새가 1도 안 남. 출처
  • 미니 버전보다 큰 형님(본체) 사운드가 더 넓고 자연스러움. 역시 덩치 값 함. 출처
  • 부스트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해서 페달 두 개 산 느낌이라 혜자스러움. 출처
  • Soldano 같은 하이엔드 앰프랑 붙여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줌. 출처
  • EQ가 앰프처럼 작동해서 톤 잡기가 아주 직관적이고 쉬움. 출처

부정 평가

  • 페달보드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함. 항공모함급 사이즈라 테트리스하기 힘듦. 출처
  • 가격이 너무 사악함. 웬만한 똘똘이 앰프 한 대 값이라 등짝 스매싱 각오해야 함. 출처
  • 스위치가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 있는 사람들은 세팅하다가 날 샘. 출처
  • 게인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 메탈 하려면 Red 버전을 사야 함. 출처
  • 가끔 풋스위치 내구성이 의심된다는 보고가 있음. 출처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앰프의 클린 채널을 베이스로 쓰면서 최상급 드라이브 톤을 만들고 싶은 분.
  • 손맛과 피킹 뉘앙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블루스/록 연주자.
  • 복잡한 멀티 이펙터보다는 직관적인 노브 조작을 선호하는 아재들.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비좁아 미니 페달만 찾아다니는 분.
  • 하이게인 메탈 사운드만 주구장창 연주하는 분 (Ecstasy Red 사세요).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합리적 소비 요정.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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