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MFC10

Yamaha – MFC10

“건반 연주자에게는 자유로운 양손을, 기타리스트에게는 복잡한 랙 시스템의 완벽한 통제권을 선사하는 믿음직한 MIDI 사령관입니다.”

1. 제품 개요

Yamaha MFC10은 단순한 풋 스위치를 넘어선, 포괄적인 MIDI 풋 컨트롤러입니다. 원래는 Yamaha의 신디사이저(Tyros, Genos 등)나 WX 시리즈 윈드 컨트롤러와의 연동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나, 그 견고함과 범용성 덕분에 랙 이펙터를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도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무대 위에서 복잡한 신호 체계를 발 하나로 제어하고자 하는 연주자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미리 프로그래밍한 미디 신호를 전송하여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 프로그램 체인지 및 컨트롤 체인지 전송: 100개의 컨트롤 체인지(CC)와 프로그램 체인지(PC) 신호를 전송하여 프리셋 변경 및 파라미터 조절이 가능합니다.
  • 통합 익스프레션 페달: 본체에 내장된 익스프레션 페달을 통해 볼륨, 와우(Wah), 리버브 양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WX 입력 지원: Yamaha의 윈드 미디 컨트롤러인 WX 시리즈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전용 단자를 제공합니다.
  • 확장성: 추가적인 풋 컨트롤러나 스위치를 연결할 수 있는 4개의 외부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어 기능을 대폭 확장할 수 있습니다.
  • 기능(Function) 모드: Yamaha 키보드와 연결 시, 코드 진행이나 반주 스타일을 발로 제어하는 특수 모드를 지원합니다.

3. 상세 스펙

견고한 하드웨어와 직관적인 입출력 구성을 자랑합니다.

  • 컨트롤: 10 x 풋 스위치, 1 x 펑션(Function) 스위치, 1 x 빌트인 익스프레션 페달
  • 디스플레이: 7-세그먼트 LED (3자리)
  • 메모리: 100개 섹션 (00-99)
  • 연결성 (MIDI): MIDI IN, MIDI OUT
  • 입력 단자: WX IN (미니 DIN), FOOT CONTROLLER (1, 2, 3, 4 – 1/4″ 폰 잭)
  • 전원: DC 12V (PA-3B 어댑터 사용) 또는 MIDI 케이블을 통한 팬텀 파워 지원 (지원 기기 연결 시)
  • 크기 및 무게: 608mm (W) x 216mm (D) x 57mm (H), 3.5kg
  • 섀시: 금속 하판과 강화 플라스틱 상판의 조합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에 존재하는 주요 MIDI 풋 컨트롤러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기능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고려하여 책정되었습니다.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1=최고가) 사운드 샘플 (영상)
Roland FC-300 듀얼 익스프레션 페달, RRC2 프로토콜 지원, 탱크 같은 내구성 1위 Roland FC-300
Yamaha MFC10 WX 윈드 컨트롤러 입력, Yamaha 키보드 최적화, 준수한 내구성 2위 본문 하단 참조
Rocktron MIDI Mate 컴팩트한 사이즈, 직관적인 버튼 레이아웃, 팬텀 파워 지원 3위 Rocktron MIDI Mate
Behringer FCB1010 듀얼 익스프레션 페달, 압도적인 가성비, 커스텀 칩(Uno) 개조 가능 4위 Behringer FCB1010

5. 주요 사용 뮤지션

주로 세션 연주자나 특정 장비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애용됩니다.

  • Peter Baartmans: Yamaha의 전설적인 데몬스트레이터로, MFC10을 사용하여 Tyros와 Genos 키보드의 잠재력을 200% 끌어냅니다.
  • WX Series Users: 이즈미 타카마사 등 T-Square 스타일의 윈드 컨트롤러 연주자들이 라이브 세팅의 핵심으로 사용합니다.
  • Rack System Guitarists: 90년대-00년대 거대한 랙 시스템을 운용하던 수많은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

6. 장르 적합성

MFC10은 소리를 직접 만드는 기기가 아니라 제어하는 기기이므로, 장르보다는 ‘사용 환경’에 따라 적합성이 결정됩니다.

적합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 메탈: 곡 중간에 복잡한 이펙트 체인 변경이 잦은 장르에서 랙 이펙터(Axe-Fx, G-Major 등)를 제어하기에 탁월합니다.
  • 워십 & 앰비언트: 내장된 익스프레션 페달을 활용해 볼륨 스웰(Swell)이나 쉬머 리버브의 양을 조절하여 공간감을 형성하는 데 유리합니다.
  • 원맨 밴드 공연: Yamaha 어레인저 키보드(Tyros/Genos)와 연결하여 손을 쓰지 않고 필인(Fill-in), 변주, 엔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샘플 세팅

  • The “Volume Swell” Control: 내장 익스프레션 페달을 MIDI CC#7(Volume) 혹은 CC#11(Expression)에 할당하여, 딜레이와 리버브가 걸린 톤을 부드럽게 페이드 인/아웃 하는 세팅.
  • The “Arranger” Commander: Function 모드를 활성화하고 Yamaha 키보드에 연결. 스위치 1-5번을 각각 Intro, Main A/B/C/D 변주, Ending에 할당하여 편곡을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다양한 포럼과 리뷰 사이트에서 수집한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입니다.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Yamaha 어레인저 키보드(Tyros, Genos 등) 사용자: 이 제품보다 더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주는 컨트롤러는 없습니다.
  • WX 시리즈 윈드 컨트롤러 사용자: WX 케이블을 직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 추가 페달 확장이 필요한 연주자: 기본 페달 외에 최대 4개의 외부 페달을 더 연결하여 거대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용자: Behringer FCB1010이 절반 가격에 듀얼 익스프레션 페달을 제공합니다.
  • 직관적인 PC 에디팅을 원하는 사용자: USB 연결을 통한 손쉬운 GUI 설정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작고 가벼운 페달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여 페달보드의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9. 유튜브 리뷰

Yamaha MFC10의 실제 활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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