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teve Harris SH1

Tech 21 – Steve Harris SH1

“아이언 메이든의 심장을 이식한 듯한 묵직함, 갤럽 주법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베이스 치트키.”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의 시그니처 SansAmp 페달임. 그의 거대한 커스텀 릭을 도시락통 만한 사이즈로 압축해놓은 기술력의 결정체. 아이언 메이든 팬이라면 성유물이나 다름없고, 락/메탈 베이스 톤을 찾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국밥 같은 존재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2채널 구성: 클린과 더티 채널을 개별 게인/레벨로 조절 가능, 밟으면 바로 분위기 반전됨.
  • 4-밴드 EQ: +/- 18dB라는 광활한 가변폭을 제공해 톤 메이킹의 자유도가 높음.
  • Bite 스위치: 스티브 해리스 특유의 “챙챙”거리는 어택감을 살려주는 마법의 조미료 버튼.
  • 스피커 시뮬레이션: 12인치 커스텀 EV 스피커의 뉘앙스를 재현, PA 직결 시에도 앰프 느낌 물씬 남.
  • 튜너 아웃: 연주 흐름 끊지 않고 튜닝 가능하도록 별도 출력 제공.

3. 상세 스펙

작은 섀시에 욱여넣은 알짜배기 스펙들임.

  • 컨트롤: Level 1, High, Mid 1, Mid 2, Low, Level 2, Gain 1, Gain 2 (직관적인 노브 배치).
  • EQ 스펙: 18dB 부스트/컷 가능, 베이스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줌.
  • 스위치: Bite (고음역대 부스트), Speaker Sim (On/Off), Ground Lift (노이즈 제거용).
  • I/O: 1/4인치 인풋, 1/4인치 아웃풋, XLR 밸런스드 아웃 (DI 기능), 튜너 아웃.
  • 회로: 100% 아날로그 SansAmp 회로 (디지털 냄새 안 남).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긴 케이블에도 톤 손실 방지).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사용 불가 (환경을 생각하자).
  • 하우징: 탱크가 밟아도 버틸 것 같은 견고한 메탈 케이스.

4. 경쟁 제품 비교

베이스 프리앰프 시장의 쟁쟁한 녀석들과의 한판 승부임.

제품명 특징/컨셉 가격 순위 (1위=최고가) 사운드 샘플
Ampeg SGT-DI 앰펙의 유산, SVT와 B-15 톤을 하나로, 최신 기술 집약체. 1위 Ampeg SGT-DI Bass Preamp
Tech 21 SH1 스티브 해리스의 영혼, 아날로그 감성, 2채널의 직관성. 2위 상단 유튜브 리뷰 참조
Trace Elliot Transit B 녹색 괴물, 컴프레서/튜너 내장 등 기능의 백화점 수준. 3위 Trace Elliot Transit B Bass Preamp
Fender Downtown Express 펜더의 가성비 역습, 컴프/오버드라이브 포함된 올인원. 4위 Fender Downtown Express Bass Multi-Effect Pedal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거쳐간, 혹은 이 톤을 지향하는 형님들임.

  • Steve Harris (Iron Maiden): 본인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투어 때 들고 다님, 더 이상의 설명 생략.
  • Iron Maiden Cover Bands: 전 세계의 해리스 추종자들의 필수템.
  • Classic Metal Bassists: 80-90년대 메탈 사운드를 재현하려는 수많은 베이시스트들.

6. 장르 적합성

어떤 음악에 비벼야 맛있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Heavy Metal / Hard Rock: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쓰면 됨. 밴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존재감 확보.
  • Classic Rock: 70년대 후반~80년대의 기름지고 펀치감 있는 톤 메이킹에 최적화.
  • Prog Rock: 복잡한 라인을 명료하게 들려주는 해상도가 필요할 때 유용함.
  • 비추천: 몽글몽글한 Lo-fi 힙합이나 극도로 모던한 젠트(Djent) 메탈에는 살짝 올드할 수 있음.

샘플 세팅

  • “The Trooper” Gallop: Bite 스위치 ON, Gain 1시 방향, High 2시 방향, Mid 1 & 2 살짝 부스트. (말발굽 소리 자동 재생).
  • Warm Finger Style: Bite 스위치 OFF, Speaker Sim ON, Low 1시 방향, Gain 9시 방향. (의외로 부드러운 톤도 잘 뽑힘).
  • Gritty Pick Attack: Gain 2 채널 사용, Gain 3시 방향, High 12시, Mid 1 컷. (피킹 뉘앙스 극대화).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사용자들이 커뮤니티에서 씹고 뜯고 맛본 후기들임.

긍정 평가

  • “스티브 해리스 톤 그 자체임.” 팬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성배와 같다는 평이 지배적임. 출처: TalkBass
  • “만듦새가 거의 군용 장비급임.” 묵직하고 튼튼해서 투어용으로 제격이라는 의견. 출처: Sweetwater
  • “Bite 스위치가 신의 한 수임.” 묻히지 않는 톤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출처: Guitar World
  • “노이즈가 거의 없음.” 게인을 올려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레코딩에 좋다는 평. 출처: Bass Musician Magazine
  • “튜너 아웃 단자가 따로 있어서 편함.” 라이브 시그널 체인 짤 때 은근히 꿀 기능이라고 함. 출처: Thomann Poland

부정 평가

  • “손가락은 별매품임.” 페달 산다고 바로 스티브 해리스가 되는 건 아니라는 뼈 때리는 조언. 출처: Equipboard
  • “가격이 좀 쎈 편임.” 시그니처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런지 지갑 열 때 손 떨린다는 반응. 출처: Amazon Review
  • “Bite 스위치가 너무 과할 때가 있음.” 트위터가 있는 앰프에서는 귀가 따가울 수 있다는 지적. 출처: No Treble
  • “미드 스윕(Mid Sweep) 기능 부재가 아쉬움.” 주파수를 콕 집어서 조절하고 싶은 유저들에겐 2% 부족함. 출처: TalkBass
  • “어두운 무대에서 노브 위치가 잘 안 보임.” LED 표시등 외에 노브 마킹이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불만. 출처: Sweetwater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는 형들을 위해 정리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언 메이든 전곡 카피가 인생의 목표인 분.
  • 앰프 없이 PA로 바로 쏴도 짱짱한 톤을 원하는 실용주의자.
  • “챙챙”거리는 어택감 살아있는 메탈 베이스 톤을 찾는 분.
  • 복잡한 디지털 메뉴 다이빙보다 직관적인 아날로그 노브 돌리는 맛을 선호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재즈/발라드 톤만 연주하는 분 (Bite 스위치 켤 일 없음).
  • 미세한 주파수 단위까지 쪼개서 EQ 만져야 직성이 풀리는 톤 덕후.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해서 초소형 미니 페달만 찾는 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고 결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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