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The Dreamscape

TC Electronic – The Dreamscape

“존 페트루치 형님의 뇌를 해킹해서 파란색 쇳덩이에 욱여넣은, 결정장애 치료용 모듈레이션 종합 선물 세트.”

1. 제품 개요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의 기타 신, 존 페트루치(John Petrucci)의 시그니처 모듈레이션 페달임.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를 한 방에 해결하고 싶은데 노브 돌리기는 귀찮은 귀차니스트들과 톤 덕후들을 동시에 저격함. 복잡한 랙 시스템 사운드를 스톰박스 하나로 압축해버린 기술력의 결정체.

2. 핵심 기능

이 페달 하나로 존 페트루치의 앨범 톤을 뷔페처럼 골라 먹을 수 있음.

  • 6가지 시그니처 톤: 페트루치가 직접 세팅한 클린 코러스, 크런치 코러스 등 6가지 모드가 내장됨.
  • TonePrint 지원: 스마트폰으로 빔을 쏴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세팅을 이식하거나 커스텀 가능. 사실상 무한 리필.
  • 3가지 모듈레이션: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를 토글 하나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음.
  • 보이스 스위치 (Dark/Normal/Bright): 기타 톤의 밝기를 3단으로 조절해서 앰프 특성에 맞춰 톤 보정 가능. 이거 아주 혜자로운 기능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페달보드 위에서 존재감 확실함.

  • 컨트롤: Speed, Depth, FX Level (3개의 노브로 끝, 직관성 대박임)
  • 모드 셀렉터: 6개의 시그니처 사운드 + 1개의 TonePrint 슬롯
  • 토글 스위치: Bright, Normal, Dark (톤 쉐이핑용)
  • 입출력: Stereo I/O 지원 (공간계의 생명은 스테레오임, 귀가 황홀해짐)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버퍼 바이패스로 전환 가능, 내부 딥 스위치 조작 필요)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100mA 이상 권장)
  • 회로: 고해상도 디지털 (아날로그 감성을 흉내 낸 디지털의 정점)
  • 배터리: 9V 배터리 사용 가능 (하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 파워 서플라이 추천)

4. 경쟁 제품 비교

모듈레이션 시장의 쟁쟁한 녀석들과 한판 승부. 가격 순위는 Wampler가 등골 브레이커 1등임.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Wampler Terraform 부티크 퀄리티, 다기능 끝판왕, 지갑 다이어트 주범 1위 Wampler Terraform
Boss MD-200 믿고 쓰는 보스, 기능 깡패, 디스플레이 달림 2위 Boss MD-200 Modulation
TC Electronic Dreamscape 페트루치 감성, 톤프린트 치트키, 가성비 훌륭함 3위 The Dreamscape
EHX Mod 11 작고 귀여운데 기능은 매운맛, 입문용으로 딱임 4위 Electro-Harmonix Mod 11

5. 주요 사용 뮤지션

당연히 그분이 사용함.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음.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본인이 만들었으니 본인이 씀. 랙 시스템 대용으로 보드에 올림.
  • 전 세계의 방구석 슈레더들: 페트루치 형님 손가락은 못 따라가도 톤이라도 따라가려는 수많은 추종자들.
  • 세션 기타리스트: 코러스, 플랜저 따로 들고 다니기 귀찮은 실속파 연주자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락/메탈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범용성도 나쁘지 않음.

적합 장르

  • 프로그레시브 메탈: 드림 시어터 곡 카피할 때 이거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임.
  • 모던 락: 깔끔하고 차가운 느낌의 코러스가 필요할 때 아주 찰떡임.
  • 퓨전 재즈: 비브라토 모드를 활용하면 오묘한 분위기 연출 가능.
  • 팝/가요 세션: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묻어가는 공간계가 필요할 때 유용함.

샘플 세팅

  • Clean Chorus (Petrucci Style): Speed 11시, Depth 1시, FX Level 2시, 모드 1번. (청량감이 사이다 원샷 수준)
  • Crunch Flanger: Speed 9시, Depth 3시, FX Level 12시, 모드 5번. (제트기 이륙하는 소리 남, 리프 칠 때 대박임)
  • Wobbly Vibrato: Speed 2시, Depth 10시, FX Level Max, TonePrint 모드. (멀미 유발 주의, 사이키델릭함)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았음.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명확함.

긍정 평가

  • “코러스 사운드가 정말 깨끗하고 투명함. 특히 클린톤에서 아르페지오 할 때 천국 가는 기분임.” – MusicRadar Review
  • “톤프린트 기능은 진짜 신의 한 수임. 페달 하나 샀는데 수백 가지 페달을 얻은 느낌.” – Audiofanzine User Reviews
  • “베이스에 물려도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아주 잘 먹음. 저음역대 손실이 거의 없음.” – TalkBass Demo Discussion
  • “노브가 3개뿐이라 직관적임. 복잡한 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최고의 선택.” – The Gear Page Discussion
  • “빌드 퀄리티가 탱크임. 밟아도 부서질 것 같지 않은 든든함이 있음.” – Reddit r/guitarpedals

부정 평가

  • “이펙트 레벨을 올리면 볼륨이 살짝 부스팅되거나 톤이 변하는 느낌이 듦. 바이패스 방식 문제인가?” – The Gear Page – Walrus Comparison
  • “아날로그 코러스 특유의 따뜻한 맛(Warmth)은 좀 부족함. 너무 디지털스럽고 차가운 느낌.” – The FretBoard Discussion
  • “노브 위치를 표시하는 점이 너무 작아서 어두운 무대에서는 하나도 안 보임. 매직으로 칠해야 함.” – Audiofanzine Review
  • “플랜저 소리가 제트기 소리보다는 그냥 코러스에 가까운 느낌이라 좀 아쉬움.” – Gear Review Finland
  • “스위치가 좀 뻑뻑함. 맨발로 밟으면 발바닥 지압 제대로 됨.” – That Guitar Lover Impressions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구에게는 인생 페달, 누구에게는 장난감일 수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드림 시어터 빠돌이: 그냥 사셈. 페트루치 형님이 튜닝했다는데 이유가 필요함?
  •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한 사람: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를 하나로 퉁칠 수 있어 공간 활용도 혜자임.
  • 깨끗하고 모던한 톤을 선호하는 사람: 빈티지의 텁텁함보다는 현대적인 쨍한 맛을 좋아한다면 강추.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아날로그 덕후: CE-2 같은 따뜻한 코러스를 원한다면 귀 썩는다고 느낄 수 있음.
  • 노브 10개씩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변태: 세밀한 파라미터 조절은 불가능함. 그냥 주는 대로 써야 함.
  • 무대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주로 공연하는 사람: 노브 안 보여서 감으로 돌려야 함.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사운드 확인하는 게 제일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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