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Plethora X5

TC Electronic – Plethora X5

“페달보드 위에서 탭댄스 추느라 지친 당신의 발목을 구원하고, 톤프린트라는 무한한 우주로 초대하는 공간계 이펙터의 ‘어벤져스’ 집합체.”

1. 제품 개요

TC Electronic의 인기 단일 페달 5개를 하나의 기기에 때려 박은 신개념 멀티 이펙터. 복잡한 메뉴 다이빙 없이 직관적인 노브 조작만으로 사운드를 잡을 수 있어 ‘기계치’들에게도 축복과 같은 존재. 무거운 보드를 줄이고 싶은데 사운드 퀄리티는 포기 못 하는 실속파 연주자들을 위한 혜자로운 아이템임.

2. 핵심 기능

TC의 명기인 Flashback 딜레이, Hall of Fame 리버브 등을 포함한 15개 이상의 TonePrint 페달을 자유롭게 배치 가능함. 각 풋스위치는 감압식 MASH 기능을 지원해 익스프레션 페달 없이도 드라마틱한 효과 연출이 가능.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해 남들이 만들어둔 톤을 훔쳐 오는 재미가 쏠쏠함. 샌드/리턴 단자가 있어 좋아하는 드라이브 페달을 중간에 끼워 넣는 ‘알박기’도 가능함.

3. 상세 스펙

  • 크기/무게: 페달보드 한 줄을 꽉 채우지만 무게는 가벼운 편, 298 x 116 x 53 mm.
  • 입출력: 스테레오 I/O 지원, 이펙트 루프(Send/Return) 탑재로 4CM(4 Cable Method) 세팅 가능.
  • 컨트롤: 3개의 파라미터 노브(할당 변경 가능), 5개의 MASH 풋스위치, 플레이/에디트 전환 토글.
  • 디스플레이: 각 슬롯마다 독립된 LCD 창이 달려 있어 시인성 대박임.
  • 연결성: USB 연결로 펌웨어 업데이트 및 레코딩, 블루투스(TonePrint 앱 연동), MIDI In/Thru.
  • 전원: 9V DC, 600mA 이상 필요 (전용 어댑터 사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 기타: 캐비닛 시뮬레이션 내장으로 PA 직결 가능 (급할 때 유용함).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Boss GT-1000CORE 앰프 시뮬까지 포함된 초소형 괴물, 기능은 많지만 공부가 필요함 1위 Boss GT-1000CORE
Line 6 HX Effects 스크리블 스트립의 원조, 드라이브 질감이 좋지만 덩치가 좀 큼 2위 Line 6 HX Effects
TC Electronic Plethora X5 공간계 최강자, 직관성은 1등이나 앰프 시뮬은 없음 (심플 캐비닛만 존재) 3위 TC Electronic Plethora X5
Boss MS-3 스위처 기능에 멀티를 얹은 하이브리드, 가성비 좋지만 구형 인터페이스 4위 Boss MS-3 Multi Effects Switcher

5. 주요 사용 뮤지션

  • Guthrie Govan: TC Electronic의 오랜 파트너, Plethora X5에 내장된 Flashback과 Hall of Fame 톤을 애용함.
  • Steve Vai: TonePrint 기능의 대표적인 참여자, 그의 기괴하고 아름다운 톤을 이 기기로 불러올 수 있음.
  • Paul Gilbert: 역시 TonePrint 아티스트, 그의 시그니처 모듈레이션 사운드를 손쉽게 카피 가능.
  • 국내외 세션 뮤지션 다수: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공간계 효과를 내야 하는 프로들이 서브 보드로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Pop / Rock: 딜레이와 리버브, 코러스가 필수인 장르에서 발군의 성능을 보여줌. 톤프린트로 곡마다 다른 분위기 연출 가능.
  • Worship (CCM): 앰비언트 사운드가 중요한 예배 반주에서 ‘공간계 깡패’다운 면모를 과시함. Shimmer 리버브 하나면 천국 문 열림.
  • Ambient / Post-Rock: MASH 스위치를 활용한 오실레이션 효과로 우주로 날아가는 사운드 메이킹에 최적화됨.

샘플 세팅

  • “The Ambient Dream”: Slot 1(Volume) -> Slot 2(Corona Chorus) -> Slot 3(Flashback 2 Delay / Tape) -> Slot 4(Hall of Fame 2 / Church) -> Slot 5(Hall of Fame 2 / Shimmer). 몽환적인 사운드의 끝판왕.
  • “Funky Rhythm”: Slot 1(HyperGravity Compressor) -> Slot 2(Vortex Flanger) -> Slot 3(Flashback Delay / Slapback). 쨉쨉이 연주에 찰진 맛을 더해줌.
  • “Solo Lead Boost”: Slot 1(Sentry Noise Gate) -> Slot 2(Spark Booster) -> Slot 3(Flashback Delay / Analog). 잡음 없이 깔끔하게 치고 나오는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각 페달을 따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보드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줌. 진짜 혜자템임.” – 출처: The Gear Page
  • “MASH 스위치 기능이 대박임. 익스프레션 페달 없이도 와우나 피치 시프팅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연주가 재밌어짐.” – 출처: Guitar World
  • “블루투스로 폰이랑 연결해서 톤 바꾸는 게 너무 편함. 허리 숙여서 노브 돌릴 필요가 없음.” – 출처: Seymour Duncan Forums
  • “음질 손실이 거의 없고, TC 특유의 투명하고 깔끔한 공간계 사운드가 그대로 살아있음.” – 출처: The Gear Check
  • “베이스 연주자에게도 훌륭함. SpectraComp 같은 베이스 전용 효과들이 아주 쓸만함.” – 출처: TalkBass.com

부정 평가

  • “초기에는 드라이브 페달이 없어서 아쉬웠음. (업데이트로 추가되긴 했으나 아날로그 드라이브 맛은 아님).” – 출처: The Fretboard
  • “전원 공급이 좀 까다로움. 전류를 많이 먹어서 일반 파워 서플라이로는 구동이 안 될 수도 있음.” – 출처: SevenString.org
  • “보드 간 전환 시 약간의 딜레이(Gap)가 발생해서 라이브 도중 패치 바꿀 때 신경 쓰임.” – 출처: The Gear Page
  • “기기 자체에서 세밀한 파라미터 조절이 불가능하고 톤프린트 앱을 써야만 깊은 편집이 가능한 게 불편함.” – 출처: Audiofanzine
  • “루퍼 기능이 있긴 한데, 다른 효과랑 동시에 쓰기엔 슬롯 제한이 있어 애매함.” – 출처: Telecaster Guitar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TC Electronic의 공간계(딜레이, 리버브) 사운드를 사랑하는 ‘공간계 덕후’.
  • 복잡한 LCD 메뉴보다 직관적인 노브 조작을 선호하는 ‘아날로그 감성’ 유저.
  • 페달보드 무게를 줄이면서도 다양한 효과를 포기할 수 없는 ‘실속파’.
  • 스마트폰으로 이펙터 세팅을 관리하는 것에 익숙한 ‘스마트 유저’.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앰프 시뮬레이션과 IR 로더가 포함된 올인원 기기를 찾는 사람 (이건 멀티 이펙터지 앰프 모델러가 아님).
  • 곡 중간에 프리셋을 끊김 없이(Spillover) 즉각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하드코어 라이브 연주자.
  • 기기 자체 화면에서 모든 파라미터를 1부터 100까지 미세 조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아날로그 드라이브 페달의 질감을 디지털로 완벽히 대체하길 원하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 The Simplicity of Plethora X5: 이 기기가 얼마나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지 ‘심플함’에 초점을 맞춰 보여주는 영상. 기계치라면 필시청.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