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Plethora X3

TC Electronic – Plethora X3

“작고 소중한 사이즈에 TC의 모든 명기들을 때려 박은, 이펙터 보드 다이어트의 일등공신이자 결정체.”

1. 제품 개요

TC Electronic의 인기 페달들을 하나의 유닛에 담은 ‘Plethora X5’의 동생 격인 모델. 3개의 슬롯으로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했음. 페달보드 공간은 부족한데 퀄리티는 포기 못 하는 욕심쟁이들에게 딱임. 복잡한 메뉴 다이빙 없이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한 “페달보드 친화적” 멀티 이펙터.

2. 핵심 기능

TC Electronic의 전설적인 TonePrint 페달들(Hall of Fame, Flashback, Corona 등)을 자유롭게 3개 골라 배치 가능함.

  • TonePrint 지원: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세팅을 앱으로 바로 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음.
  • MASH 풋스위치: 풋스위치를 밟는 압력에 따라 이펙트 파라미터가 실시간으로 변함. 익스프레션 페달 없어도 됨. 개꿀.
  • UniTune 포함: 튜너 따로 살 필요 없음. 초정밀 스트로브 튜너 내장.
  • Cab Sim: 앰프 없이 PA로 바로 쏠 때 유용한 스피커 캐비닛 시뮬레이션 탑재.

3. 상세 스펙

작은 덩치에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알짜배기 스펙임.

  • 입출력: 스테레오 I/O 지원으로 광활한 공간감 형성 가능.
  • 연결성: MIDI In/Thru, USB-C (펌웨어 및 데이터 전송), Bluetooth (앱 연동).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길게 연결해도 톤 깎임 걱정 없음)
  • 컨트롤: 3개의 MASH 풋스위치, 각 슬롯별 3개의 노브, Play/Edit 스위치.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600mA 이상 권장 (전기 많이 먹는 하마임, 전용 어댑터 필수).
  • 디스플레이: 각 슬롯별 LCD 창이 따로 있어 시인성 대박임.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체급의 놈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Line 6 HX Stomp > Eventide H9 > Boss MS-3 > Plethora X3 순임. X3가 가성비 면에서는 혜자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Line 6 HX Stomp 앰프 시뮬까지 포함된 만능, 가격은 사악함 (가격 1위) Line 6 HX Stomp
Eventide H9 스튜디오급 퀄리티, 하나씩만 쓸 수 있어 아쉬움 (가격 2위) Eventide H9
Boss MS-3 스위처 기능 강력, 드라이브 소리는 호불호 갈림 (가격 3위) Boss MS-3 Multi Effects Switcher
Plethora X3 직관성 최고, TC 공간계의 집대성, 가성비 굿 (가격 4위) 상단 유튜브 리뷰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TonePrint 기능을 애용하는 전 세계 테크니션들이 잠재적 사용자임.

  • Guthrie Govan: TC Electronic의 찐팬이자 TonePrint 장인.
  • Paul Gilbert: 기상천외한 사운드를 TonePrint로 구현함.
  • Steve Vai: 공간계 활용의 마법사.
  • John Petrucci: 드림씨어터 사운드의 핵심인 코러스와 모듈레이션을 TC 제품으로 해결.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씹어먹을 수 있지만, 특히 공간계 활용이 중요한 장르에서 빛을 발함.

적합 장르

  • CCM / Worship: 앰비언트한 리버브와 딜레이가 필수인 장르에서 “Hall of Fame”과 “Flashback” 조합은 치트키임.
  • Pop / Rock: 코러스, 플랜저 등을 활용한 깔끔한 톤 메이킹에 최적화됨.
  • Shoegaze / Post-Rock: 몽환적인 사운드 쌓기에 이만한 게 없음.

샘플 세팅

  • “The U2 Vibe” (점8분 딜레이):
    • Slot 1: Compressor (HyperGravity) – 서스테인 확보.
    • Slot 2: Delay (Flashback 2) – Dotted 8th 설정, Feedback 높게.
    • Slot 3: Reverb (Hall of Fame 2) – Mod 모드로 넓은 공간감.
  • “Funky Rhythm” (찰진 쨉쨉이):
    • Slot 1: Compressor – 어택감 강조.
    • Slot 2: Chorus (Corona) – 얕고 빠른 속도로 세팅.
    • Slot 3: Phaser (Helix) – 아주 살짝 섞어서 그루브 추가.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X5는 너무 컸는데 X3는 페달보드 빈자리에 쏙 들어감. 사이즈가 깡패임.” – The Gear Forum
  • “MASH 스위치 기능이 생각보다 물건임. 와미 페달처럼 쓸 수도 있어서 놀랐음.” – Guitar.com
  • “소리 퀄리티는 믿고 쓰는 TC임. 특히 리버브랑 딜레이는 따로 살 필요가 없음.” – Gearspace
  • “블루투스로 폰이랑 연결해서 세팅 바꾸는 거 진짜 편함. 허리 안 숙여도 됨.” – Guitar World
  • “가성비가 미쳤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이펙터 3개를 동시에 돌린다는 건 축복임.” – Audio Play

부정 평가

  • “부팅 시간이 좀 걸림. 전원 켜고 커피 한 모금 마셔야 됨.” – The Gear Page
  • “전기를 엄청 먹음. 파워 서플라이 용량 확인 안 하면 낭패 봄.” – Basschat
  • “드라이브 계열(왜곡) 소리는 호불호가 좀 갈림. 아날로그 감성은 아님.” – The Gear Check
  • “X5에 있는 FX 루프가 빠져서 4CM(4 Cable Method) 못 쓰는 게 아쉬움.” – Elektronauts
  • “동시에 3개밖에 못 쓴다는 게 가끔 답답할 때가 있음.” – The Canadian Guitar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말아야 하는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공간계 이펙터(딜레이, 리버브 등) 여러 개 사기엔 지갑이 얇은 분.
  • 페달보드 자리가 좁아 터질 것 같은 분.
  • 복잡한 메뉴 설정 싫고, 직관적으로 노브 돌리는 맛을 좋아하는 분.
  • TC Electronic 특유의 깔끔하고 모던한 톤을 사랑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만 고집하는 ‘트루 빈티지’ 추종자.
  • 이펙터 순서를 곡 중간에 막 바꾸고 복잡한 라우팅이 필요한 프로그래머 형 기타리스트.
  • 진공관 앰프의 찐득한 게인 질감을 이 기계에서 기대하는 분 (드라이브는 따로 쓰세요).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때깔과 소리를 직접 확인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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