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Double Moon

Mad Professor – Double Moon

“진정한 아날로그 BBD 칩의 따뜻한 질감과 11가지 변주를 작은 상자에 담아낸, 페달보드 위의 공간계 스위스 아미 나이프.”

1. 제품 개요

Mad Professor Double Moon은 디지털 시뮬레이션이 범람하는 시대에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를 고집하는 멀티 모듈레이션 페달입니다. 전설적인 MN3007 BBD(Bucket Brigade Device) 칩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차가운 디지털 사운드가 아닌 깊고 유기적인 톤을 제공합니다. 비좁은 페달보드 위에서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를 모두 해결하고 싶지만, 사운드 퀄리티만큼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톤 애호가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미덕은 ‘복잡함 속의 단순함’입니다. 하나의 로터리 스위치로 11가지의 서로 다른 모듈레이션 모드를 즉각적으로 소환합니다.

  • 3가지 코러스 모드: 클래식한 80년대 톤부터 현대적인 듀얼 코러스까지 커버합니다.
  • 3가지 플랜저 모드: 제트기 소리 같은 강렬함보다는 음악적이고 부드러운 스윕을 강조합니다.
  • 5가지 비브라토/로터리 모드: 빈티지 레슬리 스피커의 울렁거림과 몽환적인 피치 모듈레이션을 제공합니다.
  • 완벽한 아날로그 경로: 디지털 제어 방식을 사용하지만, 기타 신호가 통과하는 길은 순수 아날로그를 유지합니다.

3. 상세 스펙

작은 크기에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능을 집약했습니다.

  • 컨트롤: Speed, Depth, Tone, Control (모드별 기능 변화), 11-position Rotary Switch
  • 입출력: 1 x Input, 1 x Output (Mono)
  • 회로 방식: Analog BBD (MN3007) with Digital Control
  •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 약 80mA 소모)
  • 크기: 표준 1590B 사이즈 인클로저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위(가장 비쌈) – Walrus Audio M1, 2위 – Wampler Terraform, 3위 – Mad Professor Double Moon, 4위 – Electro-Harmonix Mod 11

제품명 특징 및 컨셉 사운드 샘플
Walrus Audio M1 하이파이 스튜디오 퀄리티, 프리셋 지원, 광범위한 디지털 멀티 모듈레이션 Walrus Audio M1
Wampler Terraform 다양한 라우팅 옵션과 11가지 이펙트 엔진을 탑재한 다재다능한 워크스테이션 Wampler Terraform
Mad Professor Double Moon 오직 아날로그 BBD 사운드에 집중, 직관적인 조작과 컴팩트한 사이즈 본문 하단 참조
Electro-Harmonix Mod 11 합리적인 가격대에 11가지 모듈레이션을 담은 가성비 모델 Electro-Harmonix Mod 11

5. 주요 사용 뮤지션

Mad Professor의 페달은 특유의 음악적인 톤으로 많은 세션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 Matt Schofield: Mad Professor의 오랜 앰배서더로, 그의 블루지한 톤 메이킹 철학이 제품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 Session Guitarists: 내슈빌과 LA의 스튜디오 뮤지션들이 좁은 보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애용합니다.
  • Indie Rock Players: 몽환적인 드림팝이나 슈게이징 장르에서 아날로그 특유의 질감을 선호하는 연주자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차갑고 기계적인 소리보다는 따뜻하고 빈티지한 질감이 필요한 장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Neo-Soul & R&B: 비브라토 모드를 얕게 걸어 코드 워크에 세련된 출렁임을 더할 때 탁월합니다.
  • 80s Pop & Rock: 과하지 않은 코러스 세팅으로 윤기 있는 클린 톤 아르페지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Blues & Classic Rock: 로터리 스피커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르간과 유사한 두터운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샘플 세팅

  • The Liquid Chorus: (Mode: Chorus 2, Speed: 10시, Depth: 2시, Tone: 12시) –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코러스 사운드.
  • Faux Leslie: (Mode: Rotary, Speed: 3시, Depth: 1시, Control: 12시) – 앰프가 마치 회전하는 듯한 입체감을 주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웹상의 다양한 리뷰와 포럼에서 수집된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긍정 평가

  • “BBD 칩 특유의 따뜻함이 살아있어 디지털 멀티 이펙터와는 결이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 Premier Guitar
  • “작은 사이즈에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가 모두 들어있어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혁명적입니다.” – MusicRadar
  • “톤 노브가 있어서 모듈레이션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음악적입니다.” – Guitar.com
  • “사용법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매뉴얼을 정독하지 않아도 바로 좋은 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Gear News
  • “더블 코러스 모드는 80년대 랙 이펙터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풍성함을 제공합니다.” – The Gear Page

부정 평가

  • “로터리 스위치의 글씨가 너무 작아서 어두운 무대에서는 현재 어떤 모드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Guitarist Guild
  • “프리셋 기능이 없어서 라이브 도중 다른 모드로 변경하려면 허리를 숙여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 Performer Mag
  • “일부 고출력 파워 서플라이와 함께 사용할 때 미세한 LFO 틱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he Gear Page
  • “스테레오 출력을 지원하지 않아 공간계 효과의 극대화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Equipboard
  •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 입문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 Amazon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명확한 취향을 가진 연주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아날로그 톤 순수주의자: 디지털 에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BBD 칩의 소리를 원하시는 분.
  • 미니멀리스트: 페달보드 공간은 부족하지만 코러스, 플랜저, 비브라토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분.
  • 직관적인 조작 선호: 복잡한 메뉴 다이빙 없이 노브를 돌려 즉각적으로 소리를 잡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라이브 중 잦은 설정 변경: 프리셋 기능이 필수적이거나 MIDI 컨트롤이 필요한 연주자.
  • 스테레오 셋업 유저: 광활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중요시하여 듀얼 앰프를 사용하는 분.
  • 실험적인 사운드 탐구자: 전통적인 모듈레이션을 넘어선 글리치나 파괴적인 디지털 사운드를 찾는 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실제 사운드의 뉘앙스를 확인해보세요.

  • Mad Professor Double Moon: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공식 영상으로, 제품이 의도한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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