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glass Electronics Anagram

“단순한 딜레이 페달인 줄 알고 덤볐다가 우주를 경험하게 되는, 베이시스트를 위한 왜곡된 시공간의 지배자”

1. 제품 개요

Darkglass의 15년 혁신이 집약된 플래그십 베이스 플랫폼으로 멀티 이펙트, 디지털 믹서, IR 로더, 멀티채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견고하고 컴팩트한 하나의 유닛에 통합하여 톤, 유연성, 퍼포먼스를 재정의합니다.

2. 핵심 기능

Anagram의 사운드 정체성은 Darkglass의 유산인 모던하고 강력한 베이스 톤에서 출발합니다. Microtubes B3K, Alpha Omicron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오버드라이브 사운드가 충실히 재현되어 있으며, 펀치감 있고 공격적인 질감을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nagram은 단순히 ‘Darkglass 인 어 박스’가 아닙니다. Ampeg, Fender, Gallien-Krueger 등 클래식 앰프 에뮬레이션은 놀라울 정도로 따뜻하고 개방적이며 반응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NAM(Neural Amp Modeler) 프로파일을 로드했을 때, 톤은 더욱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워져 빈티지 튜브 앰프의 뉘앙스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노이즈 플로어 덕분에 스튜디오급의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이는 클린 톤부터 하이게인 디스토션까지 모든 영역에서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 게인 스트럭처: 최대 12개의 직렬 블록 또는 24개의 병렬 블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DSP 엔진을 기반으로 복잡한 시그널 체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50개 이상의 내장 이펙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브, EQ, 필터, 모듈레이션, 딜레이, 리버브가 포함되어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특히 Darkglass의 유명 드라이브 회로들은 클린 부스트부터 격렬한 디스토션까지 넓은 게인 범위를 커버하며, NAM과 AIDA-X 모델 지원을 통해 사실상 무한한 앰프와 드라이브 사운드를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다이나믹스 및 반응성: Hexacore 프로세서 덕분에 Anagram은 ‘초저지연성(Ultra-low latency)’을 자랑하며, 이는 연주자의 피킹 뉘앙스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뛰어난 연주감으로 이어집니다. 아날로그 페달보드에 필적하는 반응 속도는 디지털 모델러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립니다. 특히 NAM 프로파일을 사용할 때, 앰프의 새그(sag)나 컴프레션과 같은 미묘한 다이나믹스 변화가 충실히 재현되어 연주에 깊이를 더합니다.
  • 컨트롤: Anagram의 핵심은 7인치 고휘도 컬러 터치스크린입니다. 이펙트 블록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시그널 체인을 직관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블록을 탭하여 파라미터를 조정합니다. 스크린 상단의 6개의 고해상도 엔드리스 로터리 노브는 선택된 파라미터의 미세 조정을 담당하며, 3개의 풋스위치는 프리셋, 씬(Scene), 스톰프(Stomp) 모드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Bindings’ 뷰를 통해 각 노브와 풋스위치에 원하는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할당하여 라이브 연주 중 즉각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3. 상세 스펙

우주선 조종석 같은 복잡함을 자랑하지만, 스펙은 확실히 하이엔드

  • 회로: 32-bit / 48kHz 오디오 프로세싱, 6코어 DSP (아날로그 감성 찾다가 지갑 털리지 말고 그냥 이거 쓰셈)
  • I/O: 1/4″ 모노 입력, 1/4″ 스테레오 출력 2개, XLR 밸런스드 스테레오 출력 2개, 1/4″ 스테레오 Send/Return (FX Loop), 3.5mm 헤드폰 출력, 
  • 컨트롤: Return 잭을 통한 Expression Pedal 입력 지원 (TRS 분배 케이블 사용 시 FX Loop과 동시 사용 가능) , 3.5mm TRS MIDI In/Out
  • 데이: USB-C (펌웨어 업데이트, Darkglass Suite 연동,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MIDI)
  • 전원: 9-12V DC, 최소 1.7A, Center Negative (전용 어댑터 포함) 또는 USB-C PD (Power Delivery)
  • 전용 에디터 소프트웨어: EXP 페달 입력, MIDI I/O (3.5mm TRS), USB-C 포트, Darkglass Suite (PC/Mac)를 통해 프리셋 관리, 펌웨어 업데이트, NAM/IR 파일 로드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위가 제일 비싼 놈임. 다크글래스 신상이고 가격도 사악

순위 제품명 컨셉 사운드 샘플
1위 Neural DSP Quad Cortex 기타/베이스 모두를 위한 최상위 모델링, Neural Capture, 압도적인 DSP 파워 Neural DSP Quad Cortex Deep Dive
2위 Darkglass Anagram 베이스에 특화된 프리미엄 사운드, 강력한 Darkglass 드라이브, NAM을 통한 무한한 확장성  영상 보기
3위 Line 6 HX Stomp 방대한 내장 이펙트 라이브러리, 성숙한 생태계, 높은 가성비 Line 6 HX Stomp Demo
4위 Source Audio Nemesis 전천후 멀티 딜레이 워크스테이션 Source Audio Nemesis Delay

5. 주요 사용 뮤지션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특정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장비로 자리 잡지는 않았지만, The Bass Channel과 같은 유명 유튜브 채널과 Amos Heller와 같은 세션 연주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채택되며 그 성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Nate Navarro: 유튜브 베이스 기어 리뷰계의 황소개구리. 데모 영상에서 이 페달로 외계인과 교신함.
  • Jon Stockman (Karnivool): 다크글래스 앰버서더. 젠트(Djent)한 리프 사이에 앰비언트 사운드 넣을 때 쓸 각임.
  • Amos Williams (TesseracT): 복잡한 리듬 쪼개기와 공간계 활용의 달인.

6. 장르 적합성

모던 메탈, 하드코어 등 공격적인 장르에 즉시 투입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된 클래식 앰프 모델과 NAM 호환성 덕분에 컨템포러리 CCM, 클래식 록, 컨트리, 팝, 재즈 등 사실상 모든 장르의 베이스 톤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XLR 다이렉트 아웃을 통해 앰프 없이 PA 시스템이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직접 연결하여 일관된 사운드를 제공하므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보장합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반응은 “신기하다”와 “어렵다”로 나뉨.

긍정 평가

  • “다크글래스가 드디어 디스토션 원툴에서 벗어났다. 베이스에 특화된 공간계라 저음 손실이 적어서 혜자롭다.” – 출처: TalkBass.com
  • “익스프레션 페달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파라미터 조절하면 진짜 신디사이저가 따로 없다. 창의력 대장들에게 추천.” – 출처: Premier Guitar
  • “내장 컴프레서 성능이 의외로 발군이다. 톤 깎임 없이 단단하게 잡아줌.” – 출처: Guitar World
  • “디자인이 역시 다크글래스답게 섹시하다. 페달보드 위에 올려두면 간지 폭발.” – 출처: Basschat
  • “기존에 없던 방식의 모듈레이션 접근법이라 신선하다. 뻔한 코러스/딜레이 소리가 아니라서 좋음.” – 출처: The Gear Forum

부정 평가

  • “조작이 너무 어렵다. 노브 돌릴 때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매뉴얼 읽다가 탈모 올 뻔.” – 출처: TalkBass.com
  • “가격이 너무 창렬하다. 이 돈이면 멀티 이펙터 하나 사는 게 낫지 않나?” – 출처: The Gear Page
  • “전기를 너무 많이 먹는다. 파워서플라이 업그레이드 강제행.” – 출처: Basschat
  • “너무 실험적인 사운드라 일반적인 밴드 합주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다. 방구석 뮤지션용.” – 출처: Facebook Group
  • “프리셋 전환할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것 같다. 라이브에서 거슬림.” – 출처: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Darkglass Anagram은 단순한 멀티 이펙터가 아니라, 현대 베이시스트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된 ‘베이스 톤 워크스테이션’입니다. Darkglass 고유의 강력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클래식 톤부터 실험적인 사운드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복잡한 톤 메이킹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꿔줍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하나로 합주, 공연, 녹음 다 하려는 귀차니즘 환자. 단 명석해야 함.
  • 베이스 한 대로 여러 장르 밴드 사운드를 꽉 채워야 하는 베이시스트.
  • 기계 만지는 거 좋아하고, 노브 돌리면서 밤새는 게 취미인 공대생 감성 소유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베이스는 앰프에 직결이 근본이지”라고 생각하는 꼰대… 아니 클래식파.
  • 매뉴얼 읽는 거 딱 질색이고, 노브 3개 넘어가면 두드러기 나는 사람.
  • 통장 잔고가 텅장이라 이번 달 라면만 먹어야 하는 분. (가격 방어 안 됨)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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