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U 2 Ultima

“러시아 형님들이 보드카 한 잔 걸치고 작정하고 만든, 페달보드 위의 작은 우주선이자 톤 메이킹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디지털 기술을 때려 박은 초소형 멀티 이펙터IR 로더. ‘Brain Frame’이라는 거창한 이름답게 이 작은 박스 하나로 프리앰프, 파워앰프 시뮬, 캐비넷 시뮬, 공간계까지 해결해버림.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 실용주의 연주자나 방구석 톤 연구소장님들에게 바치는 러시아산 선물임.

2. 핵심 기능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침. 기능이 거의 뷔페 수준임.

  • 다양한 프리앰프 모델링: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쌉가능.
  • IR (Impulse Response) 로더: 1024 points IR 지원으로 진짜 앰프 사운드 구현함.
  • 멀티 이펙터 기능: 노이즈 게이트, 컴프레서, EQ, 딜레이, 리버브, 코러스 등등 다 들어있음.
  • 초소형 사이즈: 웬만한 미니 페달 사이즈인데 기능은 랙 장비급임.
  • 유연한 라우팅: 프리앰프 모드, 이펙터 모드 등 원하는 대로 체인 구성 가능함.

3. 상세 스펙

러시아 공대 감성이 느껴지는 스펙 시트임.

  • 컨트롤: 터치스크린 OLED 디스플레이, 마스터 볼륨 노브, 2개의 풋스위치.
  • 연결성: Input, Output (TRS 스테레오 지원), AUX In, USB (PC 연결 및 펌웨어 업데이트).
  • 회로: 고성능 DSP 디지털 회로.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디지털 장비 특성상).
  • 전원: DC 12V 센터 마이너스 (일반적인 9V 아님, 주의 요망).
  • 크기/무게: 손바닥만 한 사이즈, 페달보드 공간 창출의 일등 공신.
  • 저장 공간: 100개의 프리셋 저장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위(Bogner) > 2위(Tech 21) > 3위(AMT U-2) > 4위(Mooer). AMT는 기능 대비 가격이 꽤나 합리적인 편임.

제품명 특징/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Bogner Uberschall Pedal 부티크 아날로그 하이게인 디스토션, 묵직함의 끝판왕. 1위 Bogner Uberschall Pedal
Tech 21 SansAmp GT2 아날로그 앰프 시뮬의 조상님, 클래식한 맛이 있음. 2위 Tech 21 SansAmp GT2
AMT U-2 Ultima 디지털 올인원, IR 로더 포함, 가성비와 공간 활용도 깡패. 3위 (아래 유튜브 리뷰 참조)
Mooer Micro Preamp 011 초저가 미니 프리앰프, 지갑이 얇을 때 최고의 선택. 4위 Mooer Micro Preamp 011

5. 주요 사용 뮤지션

워낙 매니악하고 실용적인 장비라 특정 스타보다는 세션맨들이 알음알음 씀.

  • 실용주의 세션 연주자들: 무거운 앰프 대신 이거 하나 들고 다니는 형님들.
  • 홈 레코딩 유저: 방구석에서 앰프 마이킹 없이 고퀄리티 녹음하는 사람들.
  • Ivan Demichev: AMT 데모 연주자, 이 기계로 못 만드는 소리가 없음.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커버 가능하지만, 특히 모던한 사운드 메이킹에 최적화됨.

적합 장르

  • 모던 락 / 메탈: 하이게인 프리앰프 시뮬과 노이즈 게이트 조합이 찰짐. Djent도 가능함.
  • CCM / 팝: 깔끔한 클린 톤에 공간계 섞어서 앰비언트 사운드 만들기 좋음.
  • 퓨전 재즈: 컴팩트한 보드로 다양한 톤 변화를 줘야 할 때 딱임.

샘플 세팅

  • 방구석 메탈 헤드: Rectifier 프리앰프 시뮬 + V30 캐비넷 IR + 노이즈 게이트 빡세게 =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지옥의 사운드.
  • 몽환의 숲: Fender Twin 프리앰프 시뮬 + 딜레이(Tape Echo) + 리버브(Hall) = 우주로 날아가는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덕후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Pedal of the Day: “이 작은 상자 안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들어있다니 믿을 수 없음.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혁명적임.”
  • Only Pedals: “IR 로딩 기능 덕분에 다이렉트 레코딩 사운드가 기가 막힘. 혜자로운 사운드 퀄리티.”
  • The Gear Page: “펌웨어 업데이트로 계속 기능이 추가되는 게 대박임. 제조사가 일을 열심히 함.”
  • VGuitar Forums: “프리앰프 섹션뿐만 아니라 공간계 이펙터 퀄리티도 수준급임. 서브 보드용으로 완벽함.”
  • Reverb Review: “작동이 직관적이고 사운드가 매우 깨끗함. 노이즈가 적어서 좋음.”

부정 평가

  • AMT Sales Info: “파워 서플라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해야 함. 12V라 일반 9V 어댑터 꽂으면 안 됨. (주의 필요)”
  • The Gear Page: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 손가락 굵은 사람은 터치하다가 성질 버릴 수 있음. 조작감이 좀 아쉬움.”
  • VGuitar Forums: “메뉴가 깊어서 라이브 도중에 세팅 바꾸려면 탭댄스 추다가 뇌정지 옴.”
  • Pedal of the Day: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학습 곡선이 좀 있음. 매뉴얼 정독 필수.”
  • Bing Search Result: “터치스크린 부품 수급이나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종종 있음.”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거 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가 너무 무거워서 허리 디스크 올 것 같은 분.
  • 다양한 앰프 사운드를 하나의 작은 박스로 해결하고 싶은 욕심쟁이.
  • IR 로더와 멀티 이펙터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가성비 추구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기계치라서 메뉴 들어가는 순간 현기증 나는 분.
  • 손가락이 소시지처럼 굵어서 작은 터치스크린 조작이 힘든 분.
  • 12V 어댑터 따로 챙기기 귀찮은 게으름뱅이.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소리 한번 들어보고 판단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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