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Effects Magma57

Origin Effects – Magma57

“50년대 매그나톤 앰프의 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몽환적인 바이브와 쫀득한 드라이브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영국 신사들이 작정하고 만든 50년대 미국 앰프 복각기. 전설적인 Magnatone 200 시리즈 앰프의 피치 벤딩 비브라토진공관 드라이브 사운드를 페달 하나에 때려 박았음. 빈티지 톤 덕후들과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찾는 변태(좋은 의미)들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

2. 핵심 기능

  • True Pitch-Shifting Vibrato: 단순한 볼륨 변화(트레몰로)가 아니라 음정이 울렁거리는 진짜 비브라토임. 멀미 날 정도로 리얼함.
  • Reactive Drive: 기타 볼륨 노브 돌리는 맛이 기가 막힘. 앰프 게인처럼 손맛을 아주 잘 탐.
  • Post-Drive EQ: 페달 뒤에 연결된 앰프가 뭐든 간에 찰떡같이 어울리게 만드는 마법의 필터.
  • Multi-Switch Input: 탭 템포나 속도 조절을 발로 밟아서 할 수 있음. 라이브 때 발재간 부리기 좋음.

3. 상세 스펙

탱크도 때려잡을 묵직한 내구성과 변태 같은 디테일의 스펙임.

  • 컨트롤: VIBE(Speed, Intensity), DRIVE, OUTPUT, TONE
  • 스위치: BLEND(비브라토 믹스 조절), MULTI(배수 설정), BYPASS
  • 연결성: Input, Output, Footswitch, 9V DC
  • 회로: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디지털 냄새 1도 안 남)
  • 바이패스: Signal Conditioning Bypass (버퍼드 바이패스인데 톤 깎임 없이 아주 투명함)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최소 100mA (어댑터는 별매, 비싼 놈이 밥도 가려 먹음)
  • 무게/크기: 쇳덩이 그 자체. 900g으로 흉기 수준.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컨셉의 놈들과 비교해봄. 가격은 Magma57이 압도적으로 사악함.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Origin Effects Magma57 비브라토+드라이브 완벽 결합, 마감 변태급 1위 (가장 비쌈) [메인 리뷰 참고]
Crazy Tube Circuits Killer V 매그나톤+펜더 스타일, 가성비(?) 좋음 2위 Crazy Tube Circuits Killer V
Bigfoot Engineering Magnavibe 심플함의 미학, 딱 바이브만 됨 3위 Bigfoot Engineering Magnavibe
Catalinbread Pareidolia 하모닉 트레몰로 기반, 좀 더 모던함 4위 Catalinbread Pareidolia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가격대의 페달을 쓰는 사람들은 보통 톤에 미친 프로들이거나 방구석 부자들임.

  • David Gilmour 스타일: 핑크 플로이드의 그 몽글몽글한 톤을 찾는 사람들이 환장함.
  • Ry Cooder 추종자: 슬라이드 기타와 바이브의 조합을 아는 배운 사람들.
  • Cory Wong: 펑키한 리듬에 살짝 얹어서 쓰는 세션맨들.
  • 스튜디오 세션맨: 앰프 들고 다니기 귀찮을 때 이거 하나로 퉁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락/메탈보다는 감성 터지는 장르에 특화됨.

적합 장르

  • 블루스 & 루츠 락: 50-60년대 흙냄새 나는 사운드 재현에 탁월함.
  • 사이키델릭 락: 약 빤 듯한 몽환적인 울렁거림이 필요할 때 필수.
  • 인디 & 슈게이징: 공간계와 섞어서 쓰면 우주로 날아가는 사운드 가능.

샘플 세팅

  • “Lonnie Mack” 워블: Vibe Speed 2시, Intensity 3시, Blend 100%. (멀미 주의)
  • “Gilmour” 클린 바이브: Drive 9시, Vibe Speed 11시, Intensity 12시. (영롱함 그 자체)
  • 빈티지 크런치: Vibe 끄고 Drive 2시, Tone 1시. (앰프 터지기 직전 소리)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앰프 사운드에 목숨 거는 톤 덕후.
  • 기존의 트레몰로/바이브 페달이 장난감처럼 느껴지는 분.
  • 페달보드에 “나 돈 좀 썼다”라고 자랑하고 싶은 분.
  • 진공관 앰프 볼륨을 끝까지 올리기 힘든 방구석 기타리스트.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합리적인 소비자. (이건 감성비 영역임)
  • 하이게인 메탈 사운드를 찾는 분.
  • 스테레오 셋업이 필수인 분.
  • 무거운 페달 딱 질색인 분.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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