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Ditto Looper 1
TC Electronic – Ditto+ Looper
“심플함의 미학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전설의 루퍼가 뇌 용량을 12배 키우고 컬러 화면까지 달고 돌아온, 미니멀리스트 루퍼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루퍼 페달계의 교과서이자 베스트셀러인 Ditto가 스테로이드 맞고 벌크업해서 돌아왔음. 기존의 ‘멍청하지만 직관적인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99개 슬롯 저장과 60분 녹음이라는 미친 스펙을 탑재함. 복잡한 메뉴 다이빙 극혐하는 직관성 변태들과 페달보드 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테트리스 장인들을 위한 구세주 같은 존재.
2. 핵심 기능
이 쥐방울만한 페달이 가진 능력은 다음과 같음.
- 60분 녹음 시간: 전작의 5분 따위는 잊어라. 이제 1시간 동안 혼자 북 치고 장구 쳐도 됨.
- 99개 메모리 슬롯: 아이디어 떠오를 때마다 저장 가능. 더 이상 덮어쓰기의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됨.
- 컬러 디스플레이: 작아 터진 화면이지만 현재 상태(녹음, 재생, 오버더빙)를 색깔로 직관적으로 보여줌.
- Extended Loop Mode: 짧은 루프 위에 긴 오버더빙을 얹을 수 있음. 이거 진짜 물건임.
- USB 연결: PC/Mac 연결해서 백업 및 파일 이동 가능. 혜자로운 기능.
- 다이내믹 루프 길이: 오버더빙 할 때 처음 루프보다 길게 연주하면 알아서 길이 늘려줌. 천재적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스펙을 상세히 뜯어봄.
- 컨트롤: Loop Level 노브 1개, Prev/Next 버튼 2개, 풋스위치 1개
- 입출력: 1/4″ 모노 인풋/아웃풋, Mini USB 포트 (파일 전송용)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100mA (배터리 사용 불가, 밥은 어댑터로 줘야 함)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톤 깎임 걱정 ㄴㄴ)
- 디스플레이: 고해상도 컬러 LCD (작지만 선명함)
- 오디오 품질: 24-bit 비압축 오디오 (음질 깡패)
- 크기: 48 x 48 x 93 mm (페달보드 구석에 쑤셔 넣기 딱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통에서 잘 나가는 루퍼들과 계급장 떼고 붙어봄. (가격 높은 순 정렬)
| 순위 | 제품명 | 특징 및 컨셉 | 사운드 샘플 |
| 1 | Boss RC-5 Loop Station | 기능 몬스터. 드럼 머신 내장, MIDI 지원, 스테레오. 공부가 좀 필요함. | Boss RC-5 Loop Station |
| 2 | MXR Clone Looper | 튼튼함. 풋스위치 2개라 조작이 편함. 근데 좀 못생김. | MXR Clone Looper |
| 3 | TC Electronic Ditto+ | 이 구역의 주인공. 가장 작고 직관적임. 화면 달려서 상태 확인 꿀. | 본문 하단 참조 |
| 4 | EHX Nano Looper 360 | 가성비 좋음. 11개 저장 슬롯. 근데 Ditto+보다 저장 용량 딸림. | Electro-Harmonix Nano Looper 360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녀석 혹은 전작(Ditto)을 애용하는 형님 누나들.
- Paul Gilbert: 미스터 빅의 그 형님도 연습용으로 환장하고 씀. 복잡한 거 싫어하심.
- Tash Sultana: 루프 스테이션 깎는 노인 수준의 장인. Ditto 시리즈로 빌딩 올리는 거 보면 기절함.
- Cory Wong: 펑크 쨉쨉이 리듬 연습에 이만한 게 없음. 칼박 연습의 동반자.
- Guthrie Govan: 설명이 필요 없는 교수님도 페달보드 한구석에 박아두고 씀.
6. 장르 적합성
어떤 음악을 하든 밥값은 하지만 특히 이런 상황에 좋음.
적합 장르
- 방구석 기타리스트: 장르 불문, 혼자 노는 아싸들에게 최고의 친구. 반주 깔고 솔로 치기 딱임.
- 싱어송라이터: 버스킹이나 소규모 공연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찰떡궁합. 코러스 쌓기 좋음.
- 포스트 락 / 앰비언트: 무한 서스테인이나 배경 텍스처 깔아두는 용도로 아주 훌륭함.
샘플 세팅
- The Idea Catcher: 레벨 노브 12시. 그냥 생각날 때마다 밟고 녹음해서 99개 슬롯 채우기. 작곡 노트 대용.
- Backing Track Player: USB로 MR 파일(WAV) 넣어두고 레벨 적당히 맞춰서 솔로 연습 머신으로 활용.
- Ambient Texture: 짧은 프레이즈 녹음 후 레벨을 9시 방향으로 살짝 낮춰서 은은하게 배경에 깔아두는 식.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타쟁이들이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내용을 싹 긁어모음.
긍정 평가
- “화면이 생긴 게 신의 한 수임. 내가 지금 녹음 중인지 재생 중인지 헷갈려서 뻘짓하는 일이 사라짐.” – 출처: GuitaristNextDoor Review
- “Extended Loop Mode는 진짜 천재적이다. 짧은 리듬 위에 긴 솔로를 얹을 수 있어서 창작의 자유도가 확 올라감.” – 출처: SoundCrunch Review
- “음질이 기가 막힘. 24비트라 그런지 톤 깎임이 전혀 안 느껴지고 원음 그대로 재생해 줌.” – 출처: LooperPedalReviews Full Review
- “99개 슬롯은 사실상 무제한이나 다름없음. 아이디어 스케치북으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 출처: Sweetwater Reviews
- “크기가 깡패임. 페달보드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이 녀석은 어떻게든 들어감.” – 출처: Rig-Talk Forum
부정 평가
- “Next/Prev 버튼이 너무 작아서 발로 누르기 빡셈. 손으로 누르거나 맨발 투혼 해야 함.” – 출처: TalkBass Forum
- “가끔 펌웨어 업데이트하다가 먹통 되는 경우가 있음. 컴퓨터 연결할 때 긴장해야 함.” – 출처: Telecaster Guitar Forum
- “화면이 작아서 서서 보면 글씨가 잘 안 보일 때가 있음. 노안 온 아재들은 힘들 수 있음.” – 출처: Guitar.com Review
- “배터리가 안 들어가는 건 좀 아쉬움. 버스킹 할 때 무조건 파워 뱅크 챙겨야 함.” – 출처: Mark Starlin Review
- “기능이 많아지면서 오리지널 Ditto의 ‘뇌 빼고 쓰는’ 단순함은 살짝 사라진 느낌.” – 출처: Gear Check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말아야 하는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복잡한 매뉴얼 읽다가 기타 집어던지는 기계치.
- 페달보드에 빈 공간이 담뱃갑만큼도 안 남은 테트리스 패배자.
- 혼자서 잼 연주하고 연습하는 걸 즐기는 방구석 뮤지션.
- 자신의 연주를 객관적으로 듣고 충격받아 실력을 늘리고 싶은 연습 벌레.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드럼 비트도 나오고 미디 싱크도 되어야 하는 기능 덕후. (Boss RC-5 사세요)
- 발이 곰발바닥이라 작은 버튼 누르다가 옆에 거 건드리는 왕발이.
- 라이브 중에 루프를 끄고 켜고 이펙트까지 걸어야 하는 퍼포먼스 형님. (Ditto X2나 X4로 가세요)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확인해보셈.
- Ditto+ Looper Review, Demo & Tips – The Best 1-Button Looper?: 1버튼 루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보여주는 꿀팁 대방출 영상.
- TC Electronic Ditto+ Looper Pedal Demo: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기능만 딱 보여주는 데모. 소리 궁금하면 이거.
- New TC Electronic Ditto+ – The Iconic Mini Looper Pedal, Now With Next-Level Upgrades!: 전작이랑 뭐가 달라졌는지, 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 뽐뿌 넣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