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rus Audio Eons

Walrus Audio – Walrus Audio Eons

“결정장애가 있는 퍼즈 덕후들을 위해 세상의 모든 찢어지는 소리를 한 상자에 때려 박은 퍼즈 종합 선물 세트.”

1. 제품 개요

5가지 클리핑 모드를 탑재한 하이엔드 퍼즈 페달. 하나의 페달로 빈티지한 게르마늄 사운드부터 현대적인 하이게인 실리콘 퍼즈까지 싹 다 커버함. 특히 Voltage(전압) 노브를 통해 배터리가 다 죽어가는 듯한 ‘벨크로’ 사운드까지 구현 가능. 퍼즈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싶은 기타리스트나, 보드 공간은 좁은데 다양한 퍼즈 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자로운 선택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이 왜 물건인지 설명함.

  • 5-Way Mode 스위치: 실리콘, 게르마늄, LED 클리핑 조합으로 5가지 다른 맛의 퍼즈를 제공.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음.
  • Voltage (전압) 조절: 3V에서 18V까지 전압 조절 가능. 3V로 내리면 뚝뚝 끊기는 Gated Fuzz(벨크로) 사운드가 나오고, 18V로 올리면 헤드룸이 빵빵한 오픈된 사운드가 터짐.
  • 능동형 2-Band EQ: 톤 깎임 없이 베이스와 트레블을 강력하게 부스트/컷 할 수 있음. 밴드 믹스에서 묻히지 않게 톤 잡기 딱 좋음.

3. 상세 스펙

Walrus Audio 특유의 깔끔한 마감과 알찬 구성을 자랑함.

  • 컨트롤: Volume, Voltage, Gain, Bass, Treble, Mode (로터리 스위치)
  • 연결성: 상단 장착(Top-mounted) 인풋/아웃풋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유리함)
  • 회로: 아날로그 회로 기반
  • 바이패스: 릴레이 트루 바이패스 (Relay True Bypass) – 전원 꺼져도 톤 손실 없음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100mA 이상 권장 (배터리 사용 불가, 전압 승압 회로 내장으로 18V 어댑터 연결 금지)
  • 디자인: 잉크 아트워크가 그려진 다이캐스트 인클로저, 상태 표시 LED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컨셉의 다기능 퍼즈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Old Blood Noise Endeavors Alpha Haunt 슬라이더 EQ와 게이트 조절 등 변태적인 기능 다수 탑재. Old Blood Noise Endeavors Alpha Haunt
2 Walrus Audio Eons 5가지 모드와 전압 조절로 범용성 깡패. 직관적인 조작감. 상단 유튜브 리뷰 참조
3 EarthQuaker Devices Hoof 머프 계열의 모던 클래식. 톤 시프트 기능이 좋음. EarthQuaker Devices Hoof
4 Keeley Fuzz Bender 톤 벤더 기반의 액티브 EQ와 바이어스 조절. 가성비 좋음. Keeley Fuzz Bender

5. 주요 사용 뮤지션

워낙 신상이라 전설적인 형님들보다는 톤 메이킹에 진심인 세션이나 모던 록 뮤지션들이 애용함.

  • Julian Lage: 최근 보드 셋업에서 다양한 질감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됨.
  •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 페달 하나로 여러 장르 커버해야 할 때 치트키로 사용함.
  • 인디/슈게이징 밴드: 두터운 사운드 월(Wall of Sound)을 쌓는 용도로 인기 급상승 중.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로 뽕을 뽑을 수 있는 방법임.

적합 장르

  • 얼터너티브/인디 록: Voltage를 낮춰서 찌질하고 로우파이한 톤을 만들면 감성 터짐.
  • 스토너/둠 메탈: Bass를 부스트하고 실리콘 모드(Mode 1, 2)를 쓰면 앰프 찢어지는 묵직함을 선사함.
  • 슈게이징: 리버브 앞에 두고 게인을 올리면 우주로 날아가는 사운드 스케이프 건축 가능.

샘플 세팅

  • The Dying Battery (벨크로 톤): Mode 5, Voltage 9시 방향, Gain 3시. 연주하다 뚝뚝 끊기는 맛이 일품임. 잭 화이트 빙의 가능.
  • Massive Wall (꽉 찬 머프 톤): Mode 2, Voltage 18V(Full), Bass 2시, Treble 1시. 밴드 사운드 뚫고 나오는 존재감.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옴.

긍정 평가

  • “하나의 페달에 5가지 퍼즈가 들어있는 셈이라 가성비가 미쳤다. 보드 공간 절약에 최고임.” – 출처: Guitar World Review
  • “전압(Voltage) 노브가 진짜 물건이다. 꽉 찬 소리부터 찢어지는 소리까지 텍스처 조절이 예술임.” – 출처: Reddit Thread
  • “베이스와 트레블 EQ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해서 톤 잡기가 너무 편하다.” – 출처: Guitar.com Review
  • “스토너 록부터 클래식 록까지 커버 범위가 넓어서 이것만 들고 다녀도 됨.” – 출처: Your Audio Fix Review
  • “노이즈가 생각보다 적고, 만듦새가 역시 Walrus답게 튼튼하다.” – 출처: Guitar Chalk Review

부정 평가

  • “모드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 온다. 라이브 도중에 모드 바꾸기가 쉽지 않음.” – 출처: The Gear Page Forum
  •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노이즈가 좀 있는 편이다. (근데 퍼즈가 원래 그렇긴 함)” – 출처: Pro Music News
  • “빈티지 퍼즈 특유의 볼륨 클린업(기타 볼륨 줄였을 때 생톤 되는 것) 반응성은 좀 떨어짐.” – 출처: Guitar World Review
  • “아트워크가 예전 Walrus 감성보다 너무 심플해져서 아쉽다는 평이 있음.” – 출처: Reddit Thread
  • “전압 노브를 너무 낮추면 볼륨이 확 줄어들어서 레벨 매칭 다시 해야 해서 귀찮음.” – 출처: Guitar.com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돈 쓸지 말지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톤 연구가: 노브 돌려가며 새로운 소리 찾는 거 좋아하는 변태적인 성향의 연주자.
  • 레코딩 뮤지션: 곡마다 다른 느낌의 퍼즈가 필요한데 페달 여러 개 사기엔 지갑이 얇은 분.
  • 페달보드 다이어터: 퍼즈 하나로 뽕을 뽑아야 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퓨어리스트: “퍼즈는 노브 두 개면 끝이지!”라고 외치는 상남자들. (복잡해서 화날 수 있음)
  • 라이브 직관성 중시파: 공연 중에 발로 노브 조절하기 힘듦.
  • 기타 볼륨 클린업 성애자: 퍼즈페이스 같은 드라마틱한 클린업을 기대하면 실망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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