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gear Manic

Last Updated: 2025년 12월 29일By Tags: , , , , , , ,

Foxgear – Manic

“지미 헨드릭스의 영혼을 소환하지만 지갑은 털지 않는, 혜자로운 빈티지 퍼즈의 결정체.”

1. 제품 개요

폭스기어(Foxgear)에서 작정하고 만든 빈티지 스타일 퍼즈 페달임. “Manic”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광기 어린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음. 10만 원대 언저리의 가격으로 부티크 페달 뺨치는 사운드를 내주는 가성비 깡패. 퍼즈 페이스(Fuzz Face) 계열의 사운드를 지향하지만, 훨씬 다루기 쉽고 보드에 올리기 좋은 쉐입을 가짐.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존재 의의는 명확함. 기타 볼륨 노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이내믹스.

  • 터치 리스폰스: 기타 볼륨을 줄이면 예쁘게 클린업(Clean-up)되는 그 맛이 일품임.
  • 직관적인 컨트롤: Fuzz, Tone, Volume 딱 세 개. 복잡한 거 싫어하는 상남자들에게 딱임.
  • 시각적 뽕맛: 전원이 켜지면 페달 전체가 영롱하게 빛남. 어두운 무대에서 관종력 상승 가능.
  • 노이즈 억제: 빈티지 퍼즈 특유의 “샤~” 하는 잡음을 현대 기술로 꽤 잘 잡았음.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스펙을 자랑함. 특히 하우징 디자인이 독특함.

  • 컨트롤: Fuzz, Tone, Vol
  • 입출력: Input, Output (상단 배치로 보드 공간 활용 굿)
  • 회로: 아날로그 회로 (빈티지 감성 충만)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음)
  • 전원: 9V DC ~ 12V DC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사용 불가)
  • 소비 전류: <100mA
  • 크기: 60mm x 120mm x 30mm
  • 무게: 0.2kg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함)

4. 경쟁 제품 비교

퍼즈 시장은 전쟁터임. 그중에서도 “헨드릭스 맛”을 표방하는 녀석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순위 제품명 컨셉 사운드 샘플
1 Dunlop Fuzz Face Mini 근본 중의 근본, 둥근 디자인이 호불호 갈림 Dunlop Fuzz Face Mini
2 Foxgear Manic 현대적 해석, 디자인과 가성비의 조화 Foxgear Manic
3 Electro-Harmonix Satisfaction 롤링스톤즈 사운드, 날카로운 성향 Electro-Harmonix Satisfaction Fuzz
4 TC Electronic Rusty Fuzz 가성비 끝판왕, 실리콘 퍼즈 성향 TC Electronic Rusty Fuzz

5. 주요 사용 뮤지션

Foxgear 브랜드 자체가 프로 세션맨들에게 알음알음 소문난 브랜드임.

  • Steve Lukather (Toto): Foxgear 브랜드를 애용하는 대표적인 레전드.
  • Doug Aldrich (Whitesnake, The Dead Daisies): 하이게인 위주지만 Foxgear의 퀄리티를 보증함.
  • 방구석 헨드릭스들: 전 세계 수많은 헨드릭스 워너비들이 가성비로 선택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젠트(Djent)나 모던 메탈 하라고 만든 게 아님. 끈적하고 질척이는 블루스 기반 락에 최적화됨.

적합 장르

  • Blues Rock: 기타 볼륨 줄이고 살살 긁으면 블루스 감성 폭발함.
  • Psychedelic Rock: 퍼즈 노브 끝까지 돌리고 딜레이 걸면 바로 우주 여행 가능.
  • Classic Rock: 60-70년대 리프 칠 때 그 특유의 찌그러짐이 예술임.

샘플 세팅

  • “The Purple Haze” (풀 게인 솔로)
    • Fuzz: 100% (끝까지 돌려!)
    • Tone: 2시 방향
    • Vol: 유니티보다 살짝 크게
    • 설명: 앰프가 터질 듯한 헨드릭스 솔로 톤을 위한 세팅.
  • “Glassy Clean” (클린업 톤)
    • Fuzz: 80%
    • Tone: 12시 방향
    • Vol: 3시 방향
    • 기타 볼륨: 5~6 정도로 줄임
    • 설명: 퍼즈 페달이지만 오버드라이브보다 더 예쁜 클린 톤을 만드는 마법의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대체로 “이 가격에 이게 돼?”라는 반응임.

긍정 평가

  • “가격 대비 말도 안 되는 사운드임. 헨드릭스 톤을 원한다면 무조건 사야 함.” – 출처: Reverb Review
  • “기타 볼륨 노브에 반응하는 게 예술임. 클린업이 아주 맛깔남.” – 출처: The Fretboard Forum
  • “보드에 올렸을 때 불 들어오는 게 진짜 예쁨. 시각적 만족도 최상.” – 출처: Effects Database
  • “노이즈가 적어서 놀랐음. 빈티지 퍼즈들은 원래 잡음 발전소인데 이건 조용함.” – 출처: Musician’s Friend Review
  • “따뜻하고 두툼한 톤이 일품임. 쏘는 소리가 아니라서 귀가 편함.” – 출처: Sugaree Licks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거 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지미 헨드릭스, 에릭 존슨 스타일의 톤을 저렴하게 내고 싶은 사람.
  • 보드에 예쁜 조명 들어오는 페달 하나쯤 박아놓고 싶은 갬성파.
  • 기타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톤 메이킹하는 연주자.
  • 노이즈 적은 퍼즈를 찾는 실용주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배터리(망간 전지) 특유의 사운드 변화를 즐기는 빈티지 덕후 (배터리 슬롯 없음).
  • Muse의 Matt Bellamy 같은 현대적이고 찢어지는 신스 퍼즈 사운드를 찾는 사람.
  • 페달을 전투화 신고 마구 밟는 사람 (아크릴 상판 깨질라).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소리 한번 들어보면 답 나옴.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