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Sun Face CV7005

Analog Man – Analog Man Sun Face CV7005

“기타 볼륨 노브 하나로 크리스탈 클린톤부터 짐승의 포효까지 오가는, 온도 변화에도 끄떡없는 게르마늄 퍼즈의 완성형.”

1. 제품 개요

퍼즈 페달의 깎는 장인 ‘Analog Mike’가 만든 역작. 오리지널 NKT275 트랜지스터의 군용 버전인 CV7005를 탑재함. “게르마늄 퍼즈는 여름에 쓰면 쓰레기 소리 난다”는 편견을 박살 낸 물건. 온도 변화에 강철 멘탈을 자랑하며, 빈티지 퍼즈 페이스 사운드를 갈망하지만 관리 스트레스는 받기 싫은 톤 덕후들을 위한 최고의 처방전.

2. 핵심 기능

  • 미친 클린업 반응성: 기타 볼륨을 줄이면 웬만한 부티크 앰프 뺨치는 클린톤이 나옴. 이게 바로 이 페달을 사는 이유임.
  • 온도 안정성: 일반적인 게르마늄 트랜지스터와 달리 더운 날 무대 조명 아래서도 톤이 흐물거리지 않음.
  • Sun Dial 노브: 외부 바이어스 조절 노브로, 트랜지스터의 컨디션을 미세 조정해 원하는 질감(Fat vs Tight)을 즉석에서 요리 가능.
  • 트루 빈티지 사운드: 현대적인 부품을 썼지만 소리는 60년대 그 자체. 타임머신 탑승 가능.

3. 상세 스펙

  • 컨트롤: Volume, Fuzz, Sun Dial (Bias)
  • 회로: 100% 아날로그, Hand-wired
  • 트랜지스터: UK Military Spec CV7005 (NOS Germanium)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전원: 9V 배터리 권장 (어댑터 잭 옵션이 있어도 배터리가 국룰, 센터 포지티브 주의 필요)
  • I/O: Input, Output (보통 사이드 잭, 옵션 따라 다름)
  • 특이사항: LED 없음 (옵션으로 추가 가능하나, 순정파는 없이 씀)

4. 경쟁 제품 비교

퍼즈 계의 어벤져스급 라인업 비교. 가격 순위는 옵션 및 희소성에 따라 변동 가능하나 대체적인 시장가 기준임.

제품명 컨셉 가격 순위 (1위가 젤 비쌈) 사운드 샘플
King Tone Guitar The MiniFUZZ Ge 현대적 기능과 빈티지 사운드의 조화 1위 King Tone Guitar The MiniFUZZ Ge
Benson Amps Germanium Fuzz 온도 자동 보정 기능 탑재한 스마트 퍼즈 2위 Benson Amps Germanium Fuzz
Analog Man Sun Face CV7005 근본 중의 근본, 타협 없는 빈티지 3위 본문 하단 참조
Jam Pedals Fuzz Phrase 그리스에서 온 예술적인 게르마늄 퍼즈 4위 Jam Pedals Fuzz Phrase

5. 주요 사용 뮤지션

  • Gary Clark Jr.: 이 양반 라이브 톤의 핵심이 바로 Sun Face임.
  • Doyle Bramhall II: 기타 볼륨 컨트롤의 마술사.
  • Josh Smith: 블루스 퓨전의 대가도 인정함.
  • Scott Henderson: 톤에 예민하기로 소문난 그분도 사용.

6. 장르 적합성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하려고 이거 사면 돈 낭비임. 반면, 손맛으로 톤을 쥐락펴락하는 장르에는 치트키 수준.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락: 끈적하고 텍스쳐가 살아있는 리드 톤.
  • 사이키델릭 락: 지미 헨드릭스 빙의 가능.
  • 클래식 락: 앰프 크랭크업 된 듯한 자연스러운 질감.

샘플 세팅

  • The “Glassy Clean” (클린업 세팅)
    • Volume: 70%
    • Fuzz: 100%
    • Sun Dial: 12시 (중앙)
    • 핵심: 기타 볼륨을 5~7 정도로 줄이면 수정처럼 맑은 클린톤이 터짐.
  • The “Fat Fuzz” (솔로 세팅)
    • Volume: 80% (부스트 효과)
    • Fuzz: 90% (살짝 남겨두는 게 포인트)
    • Sun Dial: 2시 방향 (약간 타이트하게)
    • 핵심: 기타 볼륨 풀 업 시 두툼하고 꽉 찬 리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톤 덕후들의 성지인 포럼들의 반응을 긁어모음.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 볼륨 노브를 쉴 새 없이 조작하는 ‘볼륨 깎는 노인’ 스타일 연주자.
  • 여름 야외 공연에서도 게르마늄 퍼즈를 쓰고 싶은 용자.
  • “퍼즈는 뉘앙스다”라고 믿는 빈티지 톤 신봉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 밟고 나서 아무것도 건드리기 싫은 ‘Set and Forget’ 유저.
  • 와우 페달이나 버퍼가 많은 복잡한 페달보드 중간에 퍼즈를 끼워 넣고 싶은 사람.
  • 배터리 갈아 끼우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사람.

9. 유튜브 리뷰

  • Analog Man Sun Face Demo: 페달의 기본적인 사운드 성향과 클린업 능력을 아주 깔끔하게 보여주는 영상.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