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Sun Face BC108

Analog Man – Analog Man Sun Face BC108

“지미 헨드릭스의 영혼을 실리콘 트랜지스터에 갈아 넣어 만든, 볼륨 노브 하나로 우주를 왕복하는 퍼즈 페달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아날로그 마이크(Analog Mike) 형님이 작정하고 깎은 퍼즈 페이스의 정점임. 게르마늄 트랜지스터의 변덕스러운 성격(온도 타는 문제)이 싫은데 빈티지 톤은 포기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BC108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박았음. 헨드릭스 빙의하고 싶은 아재들과 톤병 걸린 환자들의 필수품이자, 페달보드 위의 작은 보물단지임.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기능들임.

  • 미친 볼륨 클린업: 기타 볼륨을 10에서 7로 줄이는 순간, 퍼즈가 사라지고 유리알 같은 클린 톤이 튀어나옴. 마법임.
  • Sun Dial (Bias 노브): 외부 노브로 트랜지스터 바이어스를 조절함. 쨍한 소리부터 배터리 다 죽어가는 찌그러진 소리까지 톤 메이킹 가능.
  • 온도 안정성: 한여름 야외 공연에서도 톤이 죽지 않음. 게르마늄 따위와 비교 불가한 실리콘의 위엄.
  • 엄청난 아웃풋 볼륨: 앰프 앞단 털어버리기에 차고 넘치는 빵빵한 볼륨.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만 넣은 상남자 스펙임.

  • 컨트롤: Volume, Fuzz, Sun Dial (중앙 바이어스 노브)
  • 회로: 아날로그 (BC108 실리콘 트랜지스터 매칭)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ㄴㄴ)
  • 전원: 9V 배터리 권장 (어댑터 사용 시 센터 네거티브, 아이솔레이티드 파워 필수)
  • 입출력: 1 Input, 1 Output (심플 그 자체)
  • 내부 트리머: 인풋 게인 조절 가능한 트리머 내장 (험버커 픽업 쓸 때 유용함)
  • LED: 옵션으로 추가 가능 (보통은 달려 나옴)

4. 경쟁 제품 비교

퍼즈 페이스 계열의 쟁쟁한 녀석들과 비교해봄. 가격은 아날로그맨이 제일 사악함(1위).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Analog Man Sun Face BC108 완벽한 클린업, 커스텀 옵션, 장인 정신 1위 Analog Man Sun Face BC108
Fulltone ’70 Fuzz 미드 노브가 있어 밴드 믹스에서 잘 들림, 단종돼서 구하기 힘듦 2위 Fulltone ’70 Fuzz
Dunlop JHF1 Jimi Hendrix 헨드릭스 시그니처, 덩치가 너무 커서 보드 공간 잡아먹는 괴물 3위 Dunlop JHF1 Jimi Hendrix Fuzz Face
MXR M173 Classic 108 Fuzz 버퍼 스위치 내장으로 와우 페달과 궁합 좋음, 가성비 혜자 4위 MXR M173 Classic 108 Fuzz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쓰거나 영감을 준 형님들임.

  • Jimi Hendrix: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 (BC108 시절 톤의 원조)
  • Doyle Bramhall II: 퍼즈 페이스 활용의 교과서 같은 형님.
  • Gary Clark Jr.: 모던 블루스 록에서 퍼즈 톤을 기가 막히게 뽑아냄.
  • Scott Henderson: 톤에 미친 퓨전 재즈 거장도 인정함.
  • Kenny Wayne Shepherd: 블루스 록의 계보를 잇는 톤 메이커.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써야 할지 딱 정해드림. 엄한 데 쓰지 마셈.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록: 기타 볼륨 줄여서 리듬 치다가 솔로 때 풀 볼륨. 이게 정석임.
  • 사이키델릭 록: 60년대 약 빤 사운드 재현 가능.
  • 클래식 록: 마샬 앰프 크랭크업 하고 이거 밟으면 천국 감.
  • 모던 메탈: 절대 아님. 팜뮤트 쨉쨉이 하려면 딴 거 사셈. 타이트함 제로임.

샘플 세팅

  • The Hendrix Experience: Volume 10 (풀), Fuzz 10 (풀), Sun Dial 5시 방향. (기타 볼륨으로 게인 조절 필수)
  • Glassy Clean: Volume 9, Fuzz 8, 기타 볼륨 7~8. (컴프 걸린 듯한 영롱한 클린 톤)
  • Crunchy Rhythm: Volume 10, Fuzz 7, Sun Dial 12시. (바삭바삭한 크런치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뒤져서 진짜 반응만 긁어옴.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 볼륨 노브를 쉴 새 없이 돌리는 변태: 손맛과 다이내믹스로 연주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무기임.
  • 지미 헨드릭스 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함.
  • 온도 걱정 없이 일정한 톤을 원하는 프로: 게르마늄의 변덕에 지친 사람에게 BC108은 구원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이즈 극혐하는 결벽증 환자: 빈티지 퍼즈 특유의 히스 노이즈와 라디오 수신을 못 견디면 사지 마셈.
  • 기타 볼륨 항상 10에 놓고 쓰는 사람: 이 페달 돈 낭비임. 그냥 디스토션 사셈.
  • 와우 페달 바로 뒤에 연결하려는 사람: 임피던스 문제로 삑사리 남. 버퍼 달린 모델 찾으셈.

9. 유튜브 리뷰

영상 딱 3개만 보면 뽐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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