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Sun Face 2N

Analog Man – Analog Man Sun Face 2N

“기타 볼륨 노브 하나로 천국(클린)과 지옥(퍼즈)을 오가는, 빈티지 퍼즈 페달의 끝판왕이자 성배.”

1. 제품 개요

아날로그 마이크(Analog Mike) 아저씨가 한땀한땀 깎아 만든 퍼즈 페이스(Fuzz Face) 의 현대적 재해석임. 그중에서도 2N 버전은 미국산 제너럴 일렉트릭(GE)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너무 어둡지도 않고 너무 쏘지도 않는 딱 적당한 ‘중도’를 지키는 녀석임. 지미 헨드릭스 빙의하고 싶은데 NKT275 화이트 닷 같은 거 살 돈 없으면 이게 정답임. 빈티지 톤 덕후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주범.

2. 핵심 기능

  • 2N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NKT275보다 온도에 덜 민감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퍼즈 톤을 내줌.
  • 미친 클린업 반응: 기타 볼륨을 10에서 7로 줄이는 순간, 앰프 클린톤보다 더 예쁜 ‘유리알 톤’이 튀어나옴. 마법 수준임.
  • Sun Dial (옵션/기본): 게르마늄 트랜지스터의 고질병인 ‘온도 변화에 따른 톤 변화’를 잡기 위한 외부 바이어스 노브. 여름이나 겨울이나 똑같은 소리 낼 수 있음.
  • 내부 트림 팟: 입력 게인과 바이어스를 조절해서 내 기타 픽업과 찰떡궁합을 만들 수 있음.

3. 상세 스펙

  • 회로: 100% 아날로그, 핸드 와이어링 (장인 정신 혜자로움)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손실 없음)
  • 컨트롤: Volume, Fuzz, Sun Dial (외부 Bias 노브)
  • 연결성: 1/4″ Input, Output
  • 전원: 9V 배터리 권장 (카본 징크 배터리 추천), 센터 네거티브 DC 잭 (옵션으로 달 수 있으나 잡음 주의)
  • 트랜지스터: 선별된 2N 시리즈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주로 2N527 등)
  • 사이즈: 일반적인 MXR 사이즈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함 (보드 공간 차지 적음)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비싼 순) 사운드 샘플
Analog Man Sun Face 2N 커스텀 오더, 극강의 클린업, 온도 안정성 확보 1위 (본문 하단 참조)
Jam Pedals Fuzz Phrase 희귀 트랜지스터 사용, 하이엔드 부티크, 예술적인 룩 2위 Jam Pedals Fuzz Phrase
Fulltone ’69 다재다능한 컨트롤(Contour/Input), 단종되어 중고가 떡상 중 3위 Fulltone ’69
Dunlop Fuzz Face Mini Germanium 페달보드 친화적 사이즈, 가성비 킹, 접근성 좋음 4위 Dunlop FFM2 Germanium Fuzz Face Mini

5. 주요 사용 뮤지션

  • Gary Clark Jr.: 블루스 락의 현대적 해석, 퍼즈 페이스 활용의 교과서.
  • Doyle Bramhall II: 텍사스 블루스 톤의 장인, 아날로그맨 페달 애호가.
  • Scott Henderson: 재즈 퓨전과 블루스를 넘나드는 톤 메이킹의 달인.
  • Kenny Wayne Shepherd: 스트라토캐스터와 퍼즈 조합의 정석을 보여줌.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앰프가 살짝 크랭크업 된 상태에서 쓸 때 진가를 발휘함. 메탈 하라고 만든 거 아님. 팜뮤트 쟝쟝맨들은 뒤로 가기 누르셈. 블루스, 사이키델릭 락, 클래식 락에는 치트키 수준임.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락: 기타 볼륨 조절로 감정 표현 극대화 가능.
  • 사이키델릭 락: 60년대 후반의 그 몽환적이고 거친 질감 완벽 재현.
  • 인디 & 얼터너티브: 빈티지한 질감을 섞어 유니크한 사운드 연출.

샘플 세팅

  • The “Glassy” Cleanup (유리알 클린업):
    • Volume: 3시 방향 (부스팅 될 정도로)
    • Fuzz: 풀(Full)
    • Sun Dial: 12시 (중앙)
    • 핵심: 기타 볼륨 노브를 6~8 정도로 줄여서 씀. 컴프레션 걸린 찰랑거리는 클린톤 대박임.
  • The “Creamy” Lead (크리미 리드):
    • Volume: 2시 방향
    • Fuzz: 5시 방향 (거의 풀)
    • Sun Dial: 11시 방향 (살짝 왼쪽으로 돌려 더 기름지게)
    • 핵심: 기타 볼륨 10. 넥 픽업에서 솔로 치면 버터 녹는 소리 남.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내가 써본 퍼즈 중에 클린업이 제일 미쳤음. 볼륨 노브 하나로 채널 3개 쓰는 기분임.” – 출처: Reddit
  • “NKT275 레드 닷보다 2N이 밴드 믹스에서 더 잘 뚫고 나옴. 소리가 더 단단함.” – 출처: The Gear Page
  • “Sun Dial 노브는 신의 한 수임. 더운 날 공연장에서도 바이어스 맞추기 개편함.” – 출처: Anatomy of Tone
  • “돈값 함. 그냥 이거 하나 사면 퍼즈 유목민 생활 청산 가능.” – 출처: Gearspace
  • “RCA 버전이랑 고민했는데 2N이 좀 더 거칠고 락킹해서 좋음.” – 출처: Equipboard

부정 평가

  • “주문하고 받기까지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음. 인내심 테스트함.” – 출처: The Gear Page
  • “와와 페달 뒤에 놓으면 소리 멍청해짐. 임피던스 문제라는데 배치 순서 까다로움.” – 출처: theFretBoard
  • “배터리 안 쓰면 잡음 낄 수 있어서 파워 서플라이 쓰기 애매함. 환경 보호에 역행함.” – 출처: Anatomy of Tone
  • “가격이 좀 창렬… 아니 비쌈. 옵션 몇 개 넣으면 관세 폭탄 맞음.” – 출처: TalkBass
  • “하이 게인 트랜지스터 옵션 아니면 생각보다 게인량이 적다고 느낄 수 있음.” – 출처: TalkBas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 볼륨 노브를 쉴 새 없이 돌리며 톤 메이킹하는 ‘손맛’ 중시 플레이어.
  • 지미 헨드릭스, 에릭 존슨 톤을 쫓는 빈티지 사운드 추종자.
  • “역시 퍼즈는 게르마늄이지”라고 생각하지만 온도 문제로 스트레스받기 싫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기타 볼륨은 항상 10에 고정하고 페달만 밟았다 뗐다 하는 사람.
  • 모던 하이게인 디스토션 같은 빡센 소리를 기대하는 메탈러.
  • 페달보드 맨 앞에 버퍼를 꼭 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임피던스 충돌남).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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