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PS 004 Flanger
Guyatone – PS-004 Flanger
“80년대 일본의 기술력과 쌈마이 감성이 적절히 섞인, 보스 BF-2를 사고 싶지만 지갑이 얇은 당신을 위한 최고의 빈티지 아날로그 플랜저.”
1. 제품 개요
80년대 ‘Box Series’로 출시된 Guyatone의 역작이자 보급형 전차. 보스(Boss)의 BF-2를 철저히 벤치마킹(이라 쓰고 카피라 읽음)했지만, 특유의 따뜻하고 걸걸한 아날로그 질감 덕분에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함. “돈 없으면 이거 써라”라는 빈티지 페달계의 국밥 같은 존재.
2. 핵심 기능
- 진성 아날로그 BBD 사운드: 디지털이 흉내 낼 수 없는 끈적하고 따뜻한 제트기 이륙 소리를 내줌.
- 직관적인 4-Knob 컨트롤: 매뉴얼 읽기 귀찮아하는 기타리스트도 돌리다 보면 감 잡는 심플한 구성.
- 미친 내구도: 무대에서 던져도 페달보다 바닥이 먼저 깨질 것 같은 무식한 쇳덩이 케이스.
3. 상세 스펙
- 컨트롤: Depth (깊이), Rate (속도), Manual (딜레이 타임), Resonance (피드백/강도)
- 연결성: 심플 그 자체인 1 Input, 1 Output (모노)
- 회로: 아날로그 BBD (Bucket Brigade Device) 칩셋 사용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80년대 특유의 톤 깎임이 살짝 있을 수 있음, 그게 맛임)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일부 구형 모델은 ACA 어댑터 특성을 탈 수 있으니 주의 요망)
- 외관: 검정색 바디에 투박한 폰트, 밟기 편한 고무 패드 스위치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비싼 순) | 사운드 샘플 |
| MXR M117 Flanger | 뚱뚱하고 기름진 미국맛, 전원부가 까다로움 | 1위 | MXR M117 Flanger |
| Ibanez FL9 | 튜브스크리머 형제답게 부드럽고 음악적인 톤 | 2위 | Ibanez FL9 Flanger |
| Boss BF-2 | 플랜저의 교과서, 표준 그 자체, 보라색 맛 | 3위 | Boss BF-2 Flanger |
| Guyatone PS-004 | BF-2의 가성비 버전, 좀 더 거칠고 날것의 느낌 | 4위 | [본문 하단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 이름 모를 80년대 일본 밴드맨들: 당시 돈 없는 학생들의 희망이었음.
- 빈티지 덕후 슈게이징 아티스트: 비싼 페달 보드 구석에 박혀있는 경우가 종종 목격됨.
- 개러지 락 뮤지션: 막 굴려도 고장 안 나고 소리 잘 뚫고 나와서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New Wave / Post-Punk: 80년대 사운드 그 자체. 차가우면서도 몽환적인 톤 메이킹에 최적.
- Funk: 쨉쨉이 연주에 섞으면 귀를 때리는 찰진 소리가 남.
- Shoegaze / Grunge: 노브를 과격하게 꺾으면 공간을 찢는 듯한 사이키델릭 노이즈 생성 가능.
샘플 세팅
- Jet Plane Swoosh: Depth 3시, Rate 11시, Resonance 3시, Manual 12시 (활주로 이륙 직전의 굉음)
- Fake Chorus: Depth 10시, Rate 1시, Resonance 9시(최소), Manual 2시 (물 빠진 코러스 느낌의 빈티지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보스 BF-2랑 거의 똑같은 소리 나는데 가격은 훨씬 싸서 개이득임.” – 출처: Reverb Review
- “80년대 일본 빈티지 페달 특유의 따뜻하고 굵은 아날로그 톤이 일품임.” – 출처: Effects Database
- “오래된 물건인데도 내구성이 탱크 수준이라 고장이 잘 안 남.” – 출처: GearBug
- “저렴한 가격에 진짜 BBD 칩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입문용 빈티지.” – 출처: eBay Listings
- “단순한 플랜저 소리뿐만 아니라, 세팅에 따라 코러스나 비브라토 같은 소리도 낼 수 있어 범용성이 좋음.” – 출처: TalkBass
부정 평가
- “스위치가 가끔 씹히거나 바이패스가 제대로 안 되는 고질병이 있음.” – 출처: DIY Stompboxes
- “전원부가 좀 까다로워서 요즘 파워 서플라이랑 매칭이 안 될 때가 있음 (ACA 이슈).” – 출처: Marshall Forum
- “톤 깎임(Tone Suck)이 좀 있어서 민감한 사람은 루퍼 써야 함.” – 출처: 直6BEAT主義MarkⅡ
- “LED가 잘 안 보이거나 램프가 나가 있는 매물이 많아 상태 확인 필수.” – 출처: Reverb Listing
- “배터리 커버 잃어버린 매물이 너무 많음. 플라스틱이라 잘 깨짐.” – 출처: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감성충: 80년대 일본 페달의 디자인과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
- 가성비 헌터: 보스 BF-2 소리는 원하지만 웃돈 주고 사기는 싫은 합리적 소비 요정.
- 아날로그 무새: 디지털 플랜저의 차가운 소리가 싫고 따뜻한 왜곡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하이파이(Hi-Fi) 추구자: 톤 깎임이나 잡음 하나도 용납 못 하는 결벽증 환자.
- 페달보드 다이어터: 무겁고 투박해서 보드 공간 차지하는 꼴 못 보는 사람.
- 기능충: 탭 템포나 프리셋 저장 같은 현대적인 기능이 필요한 사람.
9. 유튜브 리뷰
- Guyatone PS-004 FLANGER Sound Demo: 페달의 기본적인 사운드 성향을 깔끔하게 들려주는 데모. 제트기 소리부터 얌전한 코러스 톤까지 확인 가능.
- Guyatone Flanger PS 004: 빈티지한 질감과 노브 조작에 따른 소리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줌.
- Guyatone PS-023 Chorus Flanger Vibrato Guitar Effect Pedal: (참고용) Guyatone의 유사 라인업 사운드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모듈레이션 질감을 파악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