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gear Maitresse

Foxgear – Maitresse

“전설적인 일렉트릭 미스트리스의 영혼을 작은 아크릴 박스에 구겨 넣은, 가성비 미친 빈티지 플랜저.”

1. 제품 개요

  • 유형: 아날로그 플랜저 (BBD 칩 사용)
  • 핵심 컨셉: 1970년대 Electro-Harmonix Electric Mistress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현대적이고 컴팩트하게 복각함. 제트기 이륙 소리보다는 찰랑거리는 코러스 느낌에 가까움.
  • 타겟 사용자: 데이비드 길모어(Pink Floyd)의 톤을 원하지만 지갑 사정이 가벼운 방구석 기타리스트,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한 실속파.

2. 핵심 기능

  • 빈티지 사운드: MN3207 BBD 칩을 사용하여 차갑지 않고 따뜻하며 유기적인 모듈레이션 사운드를 뽑아줌.
  • 디자인 갬성: Foxgear 특유의 투명 아크릴 페이스플레이트에 불이 들어옴. 페달보드 위에서 시각적 존재감 깡패임.
  • 극강의 가성비: 부띠끄 페달 흉내를 내지만 가격은 착함. 소리는 가격대비 혜자롭기 그지없음.

3. 상세 스펙

  • 컨트롤: Feedback (재생량), Rate (속도), Depth (깊이) – 딱 필요한 것만 있음.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MN3207 BBD 탑재).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톤 깎임 걱정 없음.
  • 전원: 9V-12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
  • 입출력: 상단 장착 잭 (Top-mounted jacks) –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최적화됨.
  • 크기: 슬림하고 길쭉한 형태, 공간 활용도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EHX Deluxe Electric Mistress 오리지널의 직계 후손, 덩치 큼, 근본 사운드. 1위 Electro-Harmonix Deluxe Electric Mistress
MXR Micro Flanger 80년대 사운드, 제트기 소리에 더 가까움, 심플함. 2위 MXR Micro Flanger
Foxgear Maitresse 미스트리스 복각, 이쁜 디자인, 가성비와 퀄리티의 중용. 3위 본문 하단 영상 참조
Mooer E-Lady 초소형 미니 페달, 극강의 가성비, 내구성은 글쎄. 4위 Mooer E-Lady

5. 주요 사용 뮤지션

  • David Gilmour (Pink Floyd): 이 페달의 원형인 Electric Mistress 사운드의 상징 그 자체임.
  • Andy Timmons: Foxgear 제품들을 애용하며 가성비 페달로도 프로 사운드를 냄.
  • The Police (Andy Summers): 찰랑거리는 플랜저 톤의 교과서.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과격한 제트 엔진 소리보다는 은은하게 깔리는 앰비언트나 코러스 대용으로 쓸 때 진가가 발휘됨. 모던 메탈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빈티지 락에 찰떡임.

적합 장르

  • Psychedelic Rock: 몽환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솔로 톤 메이킹에 필수.
  • Post-Punk / New Wave: 80년대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몽글거리는 배킹 톤.
  • Ambient / Shoegaze: 리버브와 섞어서 공간감을 극대화할 때 좋음.

샘플 세팅

  • Gilmourish Wall Tone: Rate 9시, Depth 2시, Feedback 11시 (느리고 깊은 울림).
  • Fake Chorus: Rate 12시, Depth 10시, Feedback 0 (피드백을 줄여 코러스처럼 활용).
  • Underwater Wobble: Rate 3시, Depth 3시, Feedback 2시 (물속에 있는 듯한 울렁거림).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미스트리스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축복임. 소리가 굉장히 따뜻함.” – Reverb Review
  • “페달보드에 불 들어오는 게 너무 예쁨. 시각적 만족도가 높음.” – Muziker Review
  • “노이즈가 생각보다 적고, 믹스에서 기타 소리가 잘 묻어남.” – Audiofanzine
  • “크기가 작아서 보드 짜기 너무 좋음. 잭이 위에 달린 건 신의 한 수.” – Guitar Pedal Shoppe
  • “코러스와 플랜저 사이의 그 오묘한 지점을 완벽하게 타격함.” – Best Music Companion

부정 평가

  • “LED가 너무 밝아서 눈뽕 심함. 무대에서 눈 아플 지경.” – Kogan Review
  • “극단적인 제트기 소리를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음. 너무 얌전함.” – Steve’s Music Center
  • “노브가 작고 미끄러워서 라이브 중에 발로 조절하기 힘듦.” – ProAudioLand
  • “일부 앰프와 매칭 시 볼륨 드롭이 살짝 느껴짐.” – zZounds
  • “배터리를 못 쓰는 건 은근히 불편함.” – JustMusic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데이비드 길모어의 ‘그 소리’를 저렴하게 내고 싶은 핑크 플로이드 덕후.
  • 과격한 ‘슈우웅’ 소리보다는 찰랑거리는 코러스 느낌의 플랜저를 선호하는 연주자.
  • 페달보드가 꽉 차서 잭이 위에 달린 슬림한 페달이 필요한 사람.
  • 페달보드 조명 튜닝에 진심인 관종.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반 헤일런(Van Halen) 스타일의 강력한 제트기 이륙 소리를 원하는 메탈 키즈.
  • 배터리 구동이 필수인 버스킹 연주자.
  • 노브 조작감이 묵직한 것을 선호하는 하드웨어 덕후 (노브가 좀 가벼움).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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