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rus Audio Eb10

Last Updated: 2025년 12월 15일By Tags: , , , , , , , ,

Walrus Audio – Walrus Audio Eb10

“밋밋한 톤에 미원 팍팍 쳐주는 마법의 박스, 스튜디오 콘솔의 감동을 발밑에 심어주고 프리셋까지 챙겨주는 혜자로운 톤 메이커”

1. 제품 개요

스튜디오 수준의 EQ와 부스트를 페달 하나에 때려 박은 물건임. 톤 쉐이핑에 목숨 거는 환자들을 위한 처방전이자, 기타 톤이 믹스에 묻힐 때 구세주처럼 등장하는 유틸리티 페달. 라이브 상황에서 기타 여러 대 돌려 쓰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템이나 다름없음.

2. 핵심 기능

단순한 볼륨 뻥튀기가 아님. Low, Mid, High 각각의 주파수를 내 맘대로 조지고 부실 수 있음.

  • 3-Band EQ: 각 대역폭을 부스트하거나 컷 할 수 있어서 톤 깎는 노인 빙의 가능.
  • MOSFET 부스트: 10dB까지 시원하게 밀어줌. 소리에 힘이 딱 실림.
  • 프리셋 기능: 아날로그 EQ인데 프리셋이 3개나 저장됨. 싱글코일 썼다가 험버커로 바꿀 때 발만 까딱하면 톤 보정 끝. 이게 진짜 개꿀 기능임.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스펙에 필요한 건 다 챙겨 넣었음.

  • 컨트롤: Low, Mid, High 노브 및 각 대역별 Boost/Cut 토글 스위치
  • 연결성: 상단 1/4″ 인풋/아웃풋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유리함)
  • 회로: 아날로그 회로 기반의 디지털 컨트롤
  • 바이패스 유형: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상황 따라 골라 먹는 맛)
  • 전원 요구사항: 9V DC, 최소 100mA (배터리 사용 불가, 파워 서플라이 필수)
  • 크기: 일반적인 페달 사이즈라 보드 공간 차지 많이 안 함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놈들이랑 붙어봐도 가성비나 기능 면에서 꿀리지 않음. 특히 프리셋 기능은 이 가격대에서 반칙 수준임.

제품명 특징/컨셉 가격 순위 (1위=가장 비쌈) 사운드 샘플
JHS Colour Box V2 스튜디오 콘솔 그 자체, 기능은 끝판왕인데 가격이 창렬함 1위 JHS Colour Box V2
Jackson Audio Prism 부스트/버퍼/EQ 올인원, 톤 메이킹의 끝판왕 중 하나 2위 Jackson Audio Prism
Walrus Audio EB-10 직관적인 EQ와 프리셋의 조화, 가성비와 성능의 황금비율 3위 (아래 유튜브 리뷰 참조)
EarthQuaker Devices Tone Job 심플한 EQ 부스터, 프리셋 없어서 라이브 때 허리 숙여야 함 4위 EarthQuaker Devices Tone Job

5. 주요 사용 뮤지션

톤에 민감한 인디 록이나 앰비언트 뮤지션들이 알음알음 많이 씀.

  • Ryan Adams: 월러스 오디오 페달 성애자로 알려져 있음.
  •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 특정 곡에서 특정 주파수만 톡 튀어나오게 할 때 비밀 병기로 사용함.
  • Praise & Worship (CCM) 연주자들: 깔끔한 톤 정리와 부스팅이 필요할 때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톤 정리가 필요하면 밥값은 무조건 함. 하지만 게인이 미친 듯이 필요한 메탈보다는 톤의 질감을 만지는 장르에 특화됨.

적합 장르

  • 펑크(Funk) & R&B: 미드레인지 컷하고 하이 살짝 올려주면 쨉쨉이 톤이 아주 찰지게 나옴.
  • 블루스 & 락: 솔로 때 미드 부스트 딱 걸어주면 밴드 뚫고 나오는 존재감 확보 가능.
  • 앰비언트: 리버브 앞단에서 톤을 예쁘게 다듬어주면 몽환적인 사운드 뚝딱임.

샘플 세팅

  • “싱글코일 험버커 만들기”: Low 부스트, High 살짝 컷, Mid 부스트. 얇은 소리가 묵직해짐.
  • “솔로 부스트 치트키”: 전체 볼륨 3시 방향, Mid 스위치 Boost 모드, 나머지 Flat. 기타 솔로 때 밟으면 관객들 고막 주의.
  • “빈티지 라디오 톤”: Low 컷, High 컷, Mid만 남겨두면 Lo-Fi 감성 바로 터짐.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이랑 샵 리뷰들 싹 긁어모아봄. 대체로 호평인데 호불호 포인트는 확실함.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는 형들을 위해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공연 때 싱글코일, 험버커 기타 번갈아 가며 쓰는 사람 (프리셋이 살려줌).
  • 솔로 때만 톤이 확 바뀌길 원하는 리드 기타리스트.
  • “내 앰프 소리는 좋은데 딱 2% 부족해”라고 느끼는 톤 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브 많은 거 딱 질색이고 원 노브 부스터만 찾는 심플족.
  • 이미 앰프 EQ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사람.
  • 가성비 따지면서 5만 원짜리 중국산 클론 페달 찾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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