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x Double Rock
Z.Vex – Double Rock
“J. Mascis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두 개의 전설적인 회로를 하나의 섀시에 담아, 투명한 부스트에서 벽을 허무는 굉음까지 모든 게인 스테이징을 해결하는 듀얼 채널 몬스터.”
1. 제품 개요
Z.Vex Double Rock은 얼터너티브 록의 아이콘인 J. Mascis (Dinosaur Jr.)의 요청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투어 중 여러 개의 ‘Box of Rock’ 페달을 사용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를 하나의 페달로 통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두 개의 독립적인 채널을 직렬로 연결하여 무한한 게인 스택킹이 가능한 페달이 완성되었습니다. 클래식 마샬(Marshall) JTM45 앰프의 질감을 사랑하는 연주자와, 페달보드 위에서 다양한 게인 조합을 실험하기 좋아하는 톤 메이커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한 유연성입니다. 두 개의 채널은 각각 ‘Box of Rock’의 디스토션 회로 또는 ‘Super Hard On(SHO)’의 부스트 회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디스토션+디스토션’, ‘부스트+부스트’, ‘부스트+디스토션’ 등 원하는 모든 조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채널에 할당된 Subs 스위치를 통해 저음역대 반응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앰프 매칭이나 기타 픽업의 특성에 따라 정밀한 톤 보정이 가능합니다.
3. 상세 스펙
- 컨트롤 (채널당 개별 적용): Volume, Tone, Drive
- 스위치 (채널당 개별 적용):
- Subs (1-2-3): 저음역대 양을 조절 (1번은 Box of Rock 원본 세팅, 2/3번은 서브 베이스 감소)
- Dis/Boost: 디스토션 모드와 Super Hard On 부스트 모드 전환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사용 가능
- 소비 전류: 약 20mA 이하 (매우 낮음)
- 바이패스: True Bypass
- 회로: 아날로그 (Dual Cascading Circuit)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컨셉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JHS Sweet Tea V3 | Marshall + TS Combo | Moonshine(TS)과 Angry Charlie(JCM800)의 결합, 다양한 장르 커버 | 1위 | JHS Sweet Tea V3 |
| Suhr Eclipse | Dual Channel Drive | 두 채널의 완벽한 독립 EQ, 모던하고 정제된 하이게인 | 2위 | Suhr Eclipse |
| Friedman BE-OD Deluxe | Amp in a Box | 실제 튜브 앰프에 가까운 질감, 강력한 타이트함과 게인량 | 3위 | Friedman BE-OD Deluxe |
| Z.Vex Double Rock | Dual Flexible Drive | 빈티지 마샬 톤과 강력한 부스트의 유기적인 결합, 거친 질감 | 4위 | (아래 섹션 9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 J. Mascis (Dinosaur Jr.): 이 페달의 탄생에 직접적인 영감을 준 인물로,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두터운 퍼즈와 드라이브 톤의 핵심입니다.
- Kevin Shields (My Bloody Valentine): 슈게이징 사운드의 벽을 쌓기 위해 Z.Vex의 다양한 페달을 활용하며, Double Rock 역시 그 라인업에 포함됩니다.
- St. Vincent: 독창적인 기타 톤을 위해 Z.Vex의 페달들을 애용하며, 특유의 거친 질감을 라이브에서 활용합니다.
6. 장르 적합성
Double Rock은 인디 록, 얼터너티브, 그란지 장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앰프가 터질 듯한 크랭크업 사운드를 페달 하나로 구현할 수 있으며, 특히 기타의 볼륨 노브 조절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클래식 록이나 블루스 연주자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반면, 매우 타이트하고 정제된 저음이 필요한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장르에는 다소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적합 장르
- Indie / Alternative Rock
- Grunge / Shoegaze
- Classic Rock / Blues
샘플 세팅
- The “Mascis” Wall of Sound: 양쪽 채널 모두 Distortion 모드 / Drive 3시 방향 / Subs 3 / 두 채널을 동시에 켜서 앰프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세팅.
- Dynamic Blues Breaker: 채널 1 (Boost 모드, Vol 2시) -> 채널 2 (Distortion 모드, Drive 10시, Subs 1) / 채널 2로 기본 크런치 톤을 잡고 솔로 시 채널 1로 볼륨과 게인을 동시에 부스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Box of Rock의 훌륭한 사운드를 두 개나 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히 베이스(Subs) 조절 기능 덕분에 벙벙거리는 저음을 잡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 Zvex Double Rock, reviews? – Seymour Duncan Forums
- “Super Hard On(SHO) 부스트 모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페달 값을 합니다. 두 채널을 모두 부스트로 설정하면 진공관 앰프를 완벽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 NPD Zvex Vexter Double Rock : r/guitarpedals – Reddit
- “JTM45 스타일의 톤을 찾는다면 끝판왕입니다. 기타 볼륨을 줄였을 때 클린 톤으로 변하는 반응성(Cleanup)이 기가 막힙니다.” – Z. Vex Double Rock! – Effects Database
-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다른 퍼즈 페달 뒤에 연결했을 때 사운드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로도 탁월합니다.” – Zvex Distortron vs Box Of Rock vs Double Rock – The Gear Page
- “작은 사이즈에 두 개의 풋스위치가 있어 공간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페달보드 공간을 아끼면서 다양한 톤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입니다.” – NPD: ZVEX Double Rock Vexter – Telecaster Guitar Forum
부정 평가
- “가로형 디자인에 노브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라이브 도중 발로 조작하거나 손으로 세밀하게 세팅하기가 어렵습니다.” – Z.Vex Effects Double Rock – Gearspace
- “게인을 많이 올리면 험 노이즈가 꽤 발생합니다. 특히 싱글 코일 픽업을 사용할 때 두 채널을 모두 켜면 노이즈 게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NPD Zvex Double Rock – My Les Paul Forum
-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특히 핸드 페인팅 버전은 수집용으로는 좋지만 실사용으로는 Vexter 시리즈가 낫습니다.” – ZVEX Double Rock Dual Distortion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Equipboard
- “Subs 스위치가 유용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음이 많은 페달이라 앰프에 따라서는 여전히 먹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Zvex Double Rock Placement – FX Discussions on theFretBoard
- “풋스위치 두 개의 간격이 좁아서 발이 큰 사람은 의도치 않게 두 개를 동시에 밟을 위험이 있습니다.” – Zvex Double Rock – Reverb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Marshall JTM45 특유의 굵고 거친 드라이브 사운드를 사랑하는 분.
- 기타의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조절하는 올드스쿨 연주자.
- 페달보드 공간은 좁지만, 부스트와 메인 드라이브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실용주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현대적인 메탈 사운드의 칼같이 떨어지는 타이트한 저음을 원하는 분.
- 노브 조작 편의성이 중요하며, 컨트롤 간격이 넓은 페달을 선호하는 분.
- 아주 깨끗하고 잡음 없는 ‘스튜디오 퀄리티’의 투명한 드라이브만을 찾는 분.
9. 유튜브 리뷰
- Z.Vex Double Rock Vexter Series – DEMO: 페달의 기본적인 기능과 다양한 톤 샘플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데모 영상입니다.
- ZVEX Double Rock – Demo & Review – 30 Pedals in 30 Days 2015: 각 채널의 활용법과 Subs 스위치에 따른 톤 변화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 Zvex Double Rock Vexter – Tone Zone: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뉘앙스와 앰프와의 궁합을 확인할 수 있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