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tic SL Drive

Xotic – SL Drive

“손바닥보다 작은 미니 페달 속에 거대한 마샬 1959 슈퍼 리드의 영혼을 완벽하게 봉인해 낸 마법 같은 박스.”

1. 제품 개요

Xotic SL Drive는 전설적인 기타 톤의 성배라 불리는 Marshall 1959 Super Lead 앰프의 사운드를 페달보드 위에서 재현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공간을 절약해야 하는 미니멀리스트부터 거대한 스택 앰프의 질감을 작은 볼륨으로 즐기고 싶은 방구석 기타리스트, 그리고 투어링 뮤지션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Amp-in-a-box’ 계열의 디스토션 페달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작은 페달은 단순히 소리를 찌그러트리는 것이 아니라, 진공관 앰프 특유의 반응성과 압력을 모방합니다.

  • Authentic Plexi Tone: 지미 헨드릭스와 지미 페이지가 사랑했던 록의 황금기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합니다.
  • Internal DIP Switches: 페달 내부의 딥 스위치를 조작하여 ‘Super Lead’ 모드와 ‘Super Bass’ 모드를 오갈 수 있으며, 고음역대와 중음역대의 캐릭터를 세밀하게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 Wide Headroom: 기본 9V 전원뿐만 아니라 18V 승압을 지원하여, 더 넓은 헤드룸과 앰프 같은 다이내믹스를 제공합니다.
  • Compact Design: 페달보드의 자투리 공간에도 쏙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로 설계되었습니다.

3. 상세 스펙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사양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습니다.

  • 컨트롤: Drive, Tone, Volume (외부 노브)
  • 내부 컨트롤: 4개의 DIP 스위치 (High/Mid Frequency, Super Lead/Super Bass 설정)
  • 입출력: 1/4″ Input, 1/4″ Output
  • 바이패스: True Bypass Switching
  • 전원: 9V DC ~ 18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내부 장착)
  • 소비 전류: 5mA
  • 크기: 38mm (W) x 89mm (D) x 38mm (H)
  • 무게: 약 260g

4. 경쟁 제품 비교

마샬 플렉시 사운드를 지향하는 경쟁작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가격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JHS Charlie Brown JTM45 기반의 풍성한 저역과 부드러운 질감, 3밴드 EQ 제공 JHS Charlie Brown
2위 Wampler Plexi-Drive JTM45부터 1959까지 넓은 스펙트럼, 베이스 부스트 스위치 탑재 Wampler Plexi-Drive
3위 Catalinbread Dirty Little Secret 프리앰프 반응성까지 모방, Super Lead/Super Bass 모드 전환 가능 Catalinbread Dirty Little Secret
4위 Xotic SL Drive 가장 작은 크기, 18V 헤드룸 지원, 내부 딥 스위치를 통한 톤 가변성 [본문 하단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Xotic 페달은 세션 뮤지션들의 비밀 병기로 자주 활용됩니다.

  • Allen Hinds: 퓨전 재즈와 블루스 록을 넘나드는 그의 터치에 Xotic 페달들이 자주 사용됩니다.
  • Oz Noy: 실험적이고 펑키한 연주 속에 SL Drive의 굵직한 톤을 활용합니다.
  • Michael Thompson: 전설적인 세션 기타리스트로, Xotic의 이펙터들을 통해 정갈한 드라이브 톤을 만듭니다.
  • Greg Howe: 테크니컬한 연주에 필요한 명료한 게인 사운드를 위해 사용한 바 있습니다.

6. 장르 적합성

SL Drive는 기타 볼륨 노브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앰프처럼 다루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합 장르

  • Classic Rock & Hard Rock: 70년대 스타디움 록 사운드의 교과서적인 톤을 제공합니다.
  • Blues Rock: 기타 볼륨을 줄였을 때의 클린업(Clean-up) 능력이 탁월하여 블루지한 연주에 적합합니다.
  • Alternative & Indie: 거칠지만 따뜻한 질감은 모던한 록 장르의 배킹 톤으로도 훌륭합니다.

샘플 세팅

  • “The Plexi Crunch” (기본 락 세팅):
    • DIP Switch: Super Lead Mode (Default)
    • Drive: 1시 방향
    • Tone: 12시 방향
    • Volume: 유니티 게인보다 약간 높게
    • 설명: 험버커 픽업과 함께 사용하면 즉각적인 AC/DC 스타일의 크런치 톤이 완성됩니다.
  • “Smooth Lead” (솔로 톤):
    • DIP Switch: High Cut ON, Mid Boost ON
    • Drive: 3시 방향
    • Tone: 11시 방향
    • Volume: 부스트 될 정도로 높게
    • 설명: 싱글 코일 픽업의 날카로움을 중화시키고 두툼한 서스테인을 얻을 수 있는 세팅입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의 실사용자 리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긍정 평가

  •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믿을 수 없는 사운드”: 많은 사용자가 미니 페달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거대한 앰프 사운드에 놀라움을 표합니다. Premier Guitar
  • “탁월한 클린업 반응성”: 기타의 볼륨 노브를 줄였을 때 톤이 깎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클린 톤으로 변하는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The Gear Page
  • “18V 구동 시의 헤드룸”: 전압을 높였을 때 소리가 더 트이고 펀치감이 살아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Seymour Duncan Forums
  • “내부 딥 스위치의 유용성”: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내부 스위치로 앰프 캐릭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The Sound Junky
  • “완벽한 마샬 인 어 박스”: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마샬 사운드를 내주는 페달 중 하나로 꼽힙니다. TDPRI

부정 평가

  • “조작이 어려운 작은 노브”: 미니 페달 특성상 드라이브와 톤 노브가 너무 작아 무대 위에서 조작하기 힘들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MJS Guitar
  • “내부 스위치 접근성”: 톤 설정을 바꾸기 위해 매번 뒷판을 열어야 하는 점이 번거롭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quipboard
  • “다소 어두운 톤 성향”: 일부 앰프(특히 펜더 계열)에서는 소리가 너무 어둡거나 먹먹하게 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My Les Paul Forum
  • “베이스 기타에서의 한계”: 베이스에 사용 시 로우 엔드 손실이 다소 발생할 수 있다는 피드백이 있습니다. TalkBass
  • “배터리 교체의 불편함”: 나사를 풀어야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불편하다는 의견입니다. Thomann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명확한 목적을 가진 연주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 없이도 리얼한 마샬 1959 사운드를 어디서나 내고 싶은 분.
  • 페달보드의 공간이 부족하여 고성능 미니 페달이 절실한 분.
  • 기타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클린과 게인을 오가는 올드 스쿨 연주자.
  • 18V 전원을 활용하여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경험하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공연 도중 수시로 EQ나 게인 설정을 발로 조작해야 하는 분 (노브가 너무 작습니다).
  • 모던 메탈의 날카롭고 차가운 하이 게인 디스토션을 찾는 분.
  • 톤 설정을 바꿀 때마다 드라이버로 페달을 분해하는 것이 귀찮은 분.

9. 유튜브 리뷰

실제 사운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엄선된 리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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