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E Pedals Distortion3
VFE Pedals – Distortion3
“MXR Distortion+와 DOD 250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빈티지의 답답함은 싹 걷어내고 현대적인 근육을 붙인 올라운드 플레이어.”
1. 제품 개요
빈티지 하드 클리핑 디스토션의 양대 산맥인 MXR Distortion+와 DOD 250 회로를 기반으로 함. 하지만 원본 페달들이 가진 고질병(볼륨 부족, 저음 실종)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VFE만의 변태적인(좋은 의미로) 톤 쉐이핑 기능을 때려 박음. 빈티지 맛은 살리되 현대적인 앰프나 장비와도 찰떡같이 붙는 페달을 찾는 톤 유목민들을 위한 무기임.
2. 핵심 기능
단순한 복각이 아님. 오리지널의 질감은 유지하되 HCC(High Current Clipping) 기술을 적용해 헤드룸이 깡패 수준임. 게인을 줄이면 클린 부스트로도 쓸 수 있고, 올리면 퍼즈 냄새나는 디스토션까지 커버함. 특히 필터 노브와 클리핑 옵션으로 “이게 안 잡히네” 싶었던 그 애매한 주파수 대역을 멱살 잡고 끌어올 수 있음.
3. 상세 스펙
작은 섀시에 꽉 채운 기능들이 혜자로움 그 자체임.
- 컨트롤: Level, Gain, Filter(일반 톤 노브보다 훨씬 똑똑함)
- 스위치/모드: 하드 클리핑 모드 선택 가능 (실리콘, 게르마늄, 혹은 리프트 모드 등 모델 버전에 따라 상이하지만 선택폭이 넓음)
- 전원: 9V ~ 18V DC 지원 (18V로 구동 시 헤드룸이 대박 커짐, 앰프 터지는 줄)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음)
- 회로: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 냄새 1도 안 남)
- 스위칭: VFE 특유의 소프트 터치 릴레이 스위칭 (딸깍 소리 안 나서 녹음할 때 개꿀)
- I/O: 상단 잭 마운트 (페달보드 테트리스하기 아주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빈티지 계열의 하드 클리핑 디스토션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 제품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EarthQuaker Devices Gray Channel | DOD 250 기반의 2채널 부티크 끝판왕 | 1위 | EarthQuaker Devices Gray Channel |
| VFE Pedals Distortion3 | 빈티지 회로의 현대적 재해석 및 기능 확장 | 2위 | VFE Pedals Distortion3 |
| MXR M104 Distortion+ | 랜디 로즈가 사랑한 바로 그 원조 맛집 | 3위 | MXR M104 Distortion+ |
| DOD Overdrive Preamp 250 | 잉베이 맘스틴의 선택, 가성비 훌륭함 | 4위 | DOD Overdrive Preamp 250 |
5. 주요 사용 뮤지션
대중적인 브랜드가 아니라서 “나 이거 씀” 하고 광고하는 슈퍼스타는 드물지만, 알음알음 프로 세션맨들과 톤 덕후들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통함.
- Session Guitarists: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질감의 드라이브가 필요할 때 비밀 병기로 사용함.
- P&W (Praise and Worship) 뮤지션: 깔끔한 부스팅부터 적당한 드라이브까지 커버 가능해서 교회 아재들에게 인기 많음.
- Indie Rockers: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디스토션 질감을 찾는 인디 밴드 기타리스트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손맛을 아주 잘 탐. 피킹 뉘앙스를 살려야 하는 장르에 찰떡임.
적합 장르
- Classic Rock / Hard Rock: 70-80년대 마샬 앰프 게인 부스팅 용도로 쓰면 랜디 로즈 형님 빙의 가능.
- Blues / Blues Rock: 게인을 낮추고 볼륨을 올리면 앰프 앞단을 쪼아주는 쫀득한 크런치 톤 생성.
- Indie / Alternative: 너무 모던하지 않고 적당히 거친 질감이 인디 락 감성과 잘 맞음.
- 비추천: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타이트하고 게이트 걸린 사운드와는 거리가 멂.
샘플 세팅
- The “Randy” Push: Gain 9시, Level 3시, Filter 12시 (마샬 앰프 게인 채널 부스트용)
- Fat Clean Boost: Gain 최소, Level 최대, Filter 1시 (클린 톤에 뚱뚱한 바디감을 더해줌)
- Fuzzy Drive: Gain 4시, Level 12시, Filter 10시 (게르마늄 모드 추천, 뭉게지는 퍼즈 느낌 연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리뷰 사이트들을 탈탈 털어봄.
긍정 평가
- “MXR Distortion+가 가지고 있던 볼륨 부족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음. 18V로 돌리면 괴물임.” – Delicious Audio
- “단순한 복각이 아니라 회로를 완전히 이해하고 업그레이드한 느낌. 제작자 Peter Rutter는 천재임.” – Effects Database
- “필터 노브의 범위가 넓어서 어떤 앰프에 물려도 원하는 톤을 잡을 수 있음.” – Reverb Review
- “내부 트림팟이나 스위칭 옵션이 있어서 톤 덕후들이 가지고 놀기에 최적화됨.” – The Gear Page
- “VFE 페달들이 단종되어서 아쉽지만, 중고로 보이면 무조건 집어야 하는 명기임.” – Guitar Pedal X
부정 평가
- “옵션이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 옴. 그냥 노브 2개짜리 심플한 게 그리울 때가 있음.” – Harmony Central
- “지금은 구하기가 너무 힘듦. 중고 매물 기다리다가 목 빠짐.” – Equipboard
- “주니어(Junior) 버전은 기능이 좀 빠져 있어서 아쉬움. 풀 버전 찾는 게 전쟁임.” – Madbean Pedals Forum
- “가격이 예전엔 혜자였는데 단종 버프 받고 중고가가 좀 창렬해짐.” – Rig-Talk
- “배터리 교체하려면 뒤판 까야 하는데 나사가 많아서 귀찮음.” – TalkBas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잘 보고 사야 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MXR Distortion+나 DOD 250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볼륨이 작고 저음이 깎이는 게 불만이었던 사람.
- 남들과 똑같은 기성품 페달은 쓰기 싫은 홍대병 말기 환자.
- 페달 하나로 클린 부스트부터 퍼즈까지 다양한 톤을 실험해보고 싶은 연구원 타입.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브 돌리는 거 귀찮고 그냥 꽂으면 바로 소리 나는 걸 선호하는 귀차니스트.
- 현대적인 하이게인 메탈 사운드를 찾는 사람 (이건 빈티지 맛임).
- 단종된 페달 구하느라 장터 매복하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확인해보셈.
- VFE Pedals Distortion3: 이 페달이 가진 다양한 소리를 깔끔하게 들려주는 메인 데모 영상.
- VFE Pedals Variable HCC technology explained: VFE 페달의 핵심 기술인 HCC가 뭔지 제작자가 직접 설명해줌 (공대 감성 주의).
- VFE Pedals Triumvirate Multiband Distortion – DEMO: Distortion3와 형제격인 VFE의 다른 디스토션 페달 데모, VFE 특유의 질감을 비교해서 들어보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