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E Pedals Alpha Dog

Last Updated: 2025년 12월 23일By Tags: , , , , , , , , ,

VFE Pedals – Alpha Dog

“세상 모든 쥐(RAT)를 잡아먹는 끝판왕 알파 쥐, 찍찍거리는 소리부터 으르렁거리는 소리까지 다 되는 디스토션의 만물상.”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ProCo RAT 회로를 기반으로 제작자가 영혼을 갈아 넣어 개조한 변태적인 페달임. “RAT 소리는 좋은데 저음이 깎이는 게 싫어” 혹은 “게인 질감을 내 맘대로 바꾸고 싶어”라는 톤 덕후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저격함. 빈티지 LM308 칩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범용성까지 챙긴, 단종되어서 더 귀해진 유니콘 같은 존재.

2. 핵심 기능

이 녀석은 단순한 복각이 아님. 회로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됨.

  • 가변형 HCC (High Cut Capacitor): 톤 노브 돌릴 때 깎이는 고역대 반응을 내 입맛대로 조절 가능함. 먹먹한 소리부터 쏘는 소리까지 커버 범위가 태평양임.
  • 듀얼 클리핑 섹션 (Hard & Soft): 게인 질감을 결정하는 다이오드를 각각 선택 가능. MOSFET, 게르마늄, 실리콘 등 조합에 따라 오버드라이브부터 퍼즈까지 변신함.
  • LM308 칩셋: RAT 사운드의 심장인 LM308 칩을 사용하여 근본 있는 “그 소리”를 내어줌.
  • Fat & Hard 노브: 저음역대 반응과 컴프레션 감을 미세 조정해서 앰프 특성에 맞게 튜닝 가능.

3. 상세 스펙

작은 깡통 안에 우주를 담으려다 보니 컨트롤이 좀 많음.

  • 컨트롤: Volume, Filter, Gain (기본 3대장) + Fat, Hard, Soft (핵심 변태 노브)
  • 회로: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릴레이 스위칭 적용 모델 존재)
  • 연결성: 상단(Top) 마운트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유리함)
  • 전원: 9V ~ 18V DC 센터 마이너스 (18V 사용 시 헤드룸 깡패 됨)
  • 내부 트림: 모델 버전에 따라 LED 밝기나 추가 게인 스테이지 조절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981 Inventions DRV (1위) > Walrus Audio Iron Horse (2위) > VFE Alpha Dog (3위) > ProCo RAT 2 (4위) (VFE는 단종되어 중고가 변동이 심하나 출시가 기준 반영)

제품명 컨셉 특징 사운드 샘플
ProCo RAT 2 근본 그 자체 가격이 깡패, 모디파이 베이스로 최고, 필터 노브의 마법 ProCo RAT 2
Walrus Audio Iron Horse 모던 하이게인 쥐 세 가지 클리핑 모드, 더 두껍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 메탈까지 가능 Walrus Audio Iron Horse
1981 Inventions DRV 인스타 감성 끝판왕 예쁨, 로우 게인에서 특히 훌륭함, 가격이 사악함 1981 Inventions DRV
VFE Alpha Dog 톤 깎는 장인 가장 넓은 범용성, 단종됨, 노브가 많아 공부 필요함 본문 하단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워낙 마이너하고 톤 덕후들이 쓰는 장비라 대형 스타보다는 실력파 세션이나 인디 뮤지션들이 애용함.

  • Nick Jaffe (JustNick): 유튜브 기어 리뷰계의 철학자, VFE 페달의 가변성을 극찬하며 널리 알림.
  • P&W (Praise and Worship) 기타리스트들: 범용성이 좋아서 교회 형님들이 보드에 몰래 숨겨두고 씀.
  • 슈게이징/포스트락 아티스트: 다양한 질감의 노이즈와 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해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블루스 & 락: 게인을 낮추고 MOSFET 클리핑을 쓰면 튜브 앰프 크랭크업 된 소리가 남. 쫀득함이 일품임.
  • 인디 & 얼터너티브: RAT 특유의 필터 쏘는 맛을 살리되, 저음이 안 빠져서 밴드 믹스에 잘 묻음.
  • 둠 & 스토너 메탈: 전압을 18V로 올리고 게르마늄 클리핑 섞으면 웬만한 퍼즈보다 더 무겁고 진득함.

샘플 세팅

  • 투명한 부스트 (Transparent-ish): Gain 9시, Filter 2시, Hard/Soft 노브를 최소화하여 클린 부스트처럼 활용.
  • 80년대 락 (Hair Metal): Gain 2시, Filter 11시, Silicon 대칭 클리핑 선택. 쭉쭉 뻗는 리드 톤 완성.
  • 퍼즈 몬스터 (Fuzz Wall): Gain 풀(Full), Filter 3시, Germanium 클리핑 선택, Fat 노브 올려서 저음 보강.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Proco Rat 2를 좋아하지만 저음 손실이 싫다면 이게 정답임. 베이스 기타에 써도 될 정도로 저음이 빵빵함.” – Effects Database
  • “하나의 페달로 빈티지 랫부터 터보 랫, 그리고 그 이상의 영역까지 커버 가능함. 진정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 – The Tone King
  • “내부 부품 퀄리티가 미쳤음. Peter Rutter(제작자)는 진짜 회로에 미친 사람임이 분명함.” – Reddit r/guitarpedals
  • “노이즈가 오리지널 랫보다 훨씬 적음. 18V로 구동하면 헤드룸이 넓어져서 앰프 같은 느낌이 남.” – Guitar Pedal X
  • “가격 대비 성능이 혜자롭다 못해 제작자가 걱정될 수준임 (단종 전 기준).” – Reverb Reviews

부정 평가

  • “노브가 너무 많아서 뭘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음. 결정 장애 오기 딱 좋음.” – Orange Amps Forum
  •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중고 매물 알림 설정해놓고 잠복해야 함.” – Madbean Pedals Forum
  • “글씨가 너무 작아서 어두운 무대에서는 뭐가 무슨 노브인지 안 보임. 돋보기 필요함.” – Effects Database User Review
  • “초기 버전과 후기 버전의 스펙이 달라서(V1, V2 등) 중고 거래 시 헷갈림.” – Tagboard Effects
  • “너무 많은 옵션 때문에 결국 기본 세팅만 쓰게 됨. 과유불급일 수도 있음.” – Z-Talk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톤 유목민: “오늘의 톤”과 “내일의 톤”이 매번 바뀌는 변덕쟁이.
  • RAT 성애자: 랫 사운드는 좋은데 뭔가 2% 부족함을 느껴서 모디파이를 고민하던 사람.
  • 레코딩 뮤지션: 하나의 페달로 다양한 질감을 녹음해야 하는 홈 레코딩 전사.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심플 이즈 베스트: 노브 3개 넘어가면 두드러기 나는 상남자.
  • 모던 메탈: 젠트(Djent)처럼 칼같이 떨어지는 타이트한 게인을 원하는 사람 (이건 좀 지저분한 맛임).
  • 급한 성격: 매물 기다리다 숨 넘어갈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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