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ansAmp Character Series US Metal

Tech 21 – SansAmp Character Series US Metal

“메사부기 렉티파이어의 벽을 허무는 사운드를 손바닥만한 박스에 구겨 넣은, 앰프 시뮬레이터계의 깡패이자 방구석 여포들의 필수품.”

1. 제품 개요

이 페달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를 지배했던 Mesa/Boogie Rectifier 앰프의 육중하고 거친 하이게인 사운드를 복각한 물건임. 앰프 없이 바로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꽂아도 되는 SansAmp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갈 일 없는 효자 아이템. 메탈리카부터 림프 비즈킷까지, 고막을 때리는 미국식 메탈 사운드를 지향하는 유저들에게 바침.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명확함.

  • Character 노브: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 왼쪽으로 돌리면 70년대 빈티지 톤, 중앙은 모던 하이게인, 오른쪽으로 꺾으면 djent나 인더스트리얼 메탈 같은 미친 게인과 스쿱된 사운드가 나옴. 노브 하나로 시대 여행 가능.
  • 자체 스피커 시뮬레이션: 12인치 셀레스천 스피커가 장착된 4×12 캐비닛 마이킹 사운드를 시뮬레이션함. 그냥 라인으로 꽂아도 “어? 마이킹 했나?” 싶은 소리가 남.
  • 3-Band EQ: 액티브 EQ라 반응성이 아주 민감함. 조금만 돌려도 소리가 확확 바뀌니 손맛이 혜자로움.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구성임.

  • 회로: 100% 아날로그 모델링 (디지털 냄새 안 남)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Tech 21 특유의 조용한 스위칭)
  • 컨트롤: Level, Mid, Low, High, Character, Drive
  • 입출력: 1/4인치 인풋/아웃풋 (모노)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하지만 광탈 주의
  • 무게/크기: 페달보드 한구석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컨셉의 흉악한 놈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Mesa/Boogie Throttle Box 오리지널 앰프 제조사의 위엄. 가격이 창렬하지만 소리는 ‘찐’임. EQ 5밴드 달린 버전은 더 비쌈. Mesa/Boogie Throttle Box
2위 Wampler Triple Wreck 부티크 페달의 자존심. 게인이 미쳤고 부스트 기능까지 있어서 활용도 대박임. Wampler Triple Wreck
3위 Tech 21 US Metal 앰프 시뮬레이션 기능 덕분에 가성비와 활용도 면에서 깡패임. 본문 하단 참조
4위 AMT Electronics R2 러시아의 기술력. 가성비 킹왕짱. 프리앰프로서의 기능이 아주 충실함. AMT Electronics R2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

  • Rammstein (Paul Landers): Tech 21의 SansAmp PSA-1 등을 사용하여 그 특유의 기계적인 벽 같은 사운드를 만듦. 이 페달로 그 느낌 재현 가능.
  • Metallica: 렉티파이어 사운드의 상징. 이 페달 하나면 ‘Enter Sandman’ 리프 칠 때 웃음이 절로 남.
  • Linkin Park: 하이브리드 씨어리 시절의 그 두터운 디스토션 톤.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써야 욕 안 먹고 칭찬받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Nu-Metal / Alternative Metal: 림프 비즈킷, 콘 스타일의 튜닝 다운된 기타와 찰떡궁합.
  • Modern Hard Rock: 니켈백 같은 밴드의 두껍고 꽉 찬 배킹 톤.
  • Thrash Metal: 미들을 살짝 깎고 게인을 올리면 팜뮤트 긁을 때 쾌감 쩜.

샘플 세팅

  • “The Wall of Sound” (리듬 기타용):
    • Level: 12시
    • Mid: 10시 (약간 깎음)
    • Low: 2시 (빵빵하게)
    • High: 1시
    • Character: 3시 (모던한 질감)
    • Drive: 2시
  • “Cutting Lead” (솔로용):
    • Level: 1시
    • Mid: 2시 (중음 부스트)
    • Low: 12시
    • High: 12시
    • Character: 12시
    • Drive: 3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았음.

긍정 평가

  • “Character 노브가 진짜 마법임. 이거 하나로 펜더 앰프에서 메사부기 앰프까지 톤이 확확 바뀜.” – 출처: Sweetwater Review
  • “다이렉트 레코딩할 때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랐음. 앰프 마이킹 귀찮은 사람들한테는 이게 구세주임.” – 출처: Sound On Sound Review
  • “노이즈가 생각보다 적고, 페달보드에 앰프 하나 얹은 느낌이라 든든함.” – 출처: The Gear Page
  • “저음 반응이 아주 타이트해서 7현 기타나 다운 튜닝 기타 칠 때 뭉개지지 않음. 젠트(Djent) 꿈나무들에게 강추.” – 출처: Equipboard
  • “Tech 21 제품답게 내구성이 탱크 수준임. 밟아도 안 부서질 것 같음.” – 출처: Tech 21 NYC Archive

부정 평가

  • “하이게인에서 특유의 ‘쉬~’ 하는 히스 노이즈가 좀 있음. 게이트 페달 없으면 거슬릴 수도.” – 출처: Rig-Talk Forum
  • “스피커 시뮬레이션을 끌 수 없는 구형 버전은 앰프 인풋에 연결할 때 소리가 좀 먹먹할 수 있음.” – 출처: Premier Guitar Review
  • “배터리 뚜껑 여는 게 너무 힘듦. 손톱 나갈 뻔했음.” – 출처: Gearspace
  • “Character 노브가 너무 민감해서 스윗스팟 찾기가 은근히 까다로움. 조금만 돌려도 소리가 딴판이 됨.” – 출처: Thomann Review
  • “진짜 진공관 앰프의 그 뜨거운 느낌까지는 100% 재현 못함. 디지털보다는 낫지만 아날로그 앰프의 압박감은 살짝 부족.” – 출처: Gear4music

8. 구매 결정 가이드

돈 쓸지 말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집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기타 바로 꽂고 녹음하는데, 앰프 플러그인 켜기 귀찮은 사람.
  • 공연장에 있는 앰프 상태가 항상 복불복이라 스트레스받아서, 내 톤을 PA로 바로 쏘고 싶은 사람.
  • 메사부기 앰프 사고 싶은데 통장 잔고가 귀여운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블루스나 재즈 같은 살랑살랑한 톤을 주로 연주하는 사람 (이걸로 그거 하려면 암 걸림).
  • 이미 고가의 진공관 앰프 헤드를 가지고 있는 기만자들 (굳이 필요 없음).
  • 디지털 멀티 이펙터의 수백 가지 프리셋이 더 편한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소리 확인 고고.

  • PSG tech 21 us steel: US Steel 버전의 사운드 테스트. 묵직한 리프 사운드가 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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