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English Muffy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English Muffy
“HiWatt 앰프의 펀치감 넘치는 클린톤과 Big Muff의 크리미한 퍼즈를 한 그릇에 담아낸, 핑크 플로이드 팬들을 위한 완벽한 영국식 밥상”
1. 제품 개요
영국 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HiWatt 앰프와 Big Muff 퍼즈를 하나의 페달에 때려 박은 2-in-1 아날로그 페달임. “데이비드 길모어의 톤을 만들고 싶은데 앰프랑 이펙터 살 돈이 없다?” 바로 이 페달이 정답임. 디지털 모델링이 판치는 세상에서 굳건하게 아날로그 회로를 고집하는 Tech 21의 장인 정신이 돋보임. 앰프 시뮬레이터와 퍼즈가 합쳐져 있어 페달보드 다이어트에도 아주 혜자로운 선택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이유는 명확함. 70년대 영국 스타디움 록 사운드 재현임.
- 독립적인 2채널 구성: SansAmp(앰프 시뮬) 섹션과 Muffy(퍼즈) 섹션을 따로 쓰거나 같이 쓸 수 있음.
- 100% 아날로그 경로: 디지털의 차가움 따위는 없음. 따뜻하고 유기적인 튜브 앰프 질감을 그대로 살림.
- 다재다능한 연결성: 앰프 앞단은 물론,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바로 꽂아도 되는 DI 기능 탑재.
- 스피커 시뮬레이션: 커스텀 Fane 스타일 스피커 시뮬레이션이 내장되어 마이킹한 듯한 리얼함을 줌.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꽉 차 있음. 노브만 돌려도 영국으로 순간 이동 가능함.
- 컨트롤: Level A/B, Character A/B, Drive A/B, 3-Band EQ (Low, Mid, High)
- 연결성: 1/4인치 인풋/아웃풋, XLR 아웃풋은 없음 (이건 좀 아쉬움)
- 회로: 100% 아날로그 솔리드 스테이트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긴 케이블에도 톤 손실 없음)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 센터 마이너스)
- 사이즈: 페달보드에 딱 적당한 2구 사이즈
- 하우징: 탱크가 밟아도 멀쩡할 것 같은 견고한 메탈 케이스
4. 경쟁 제품 비교
HiWatt 사운드를 표방하는 놈들의 전쟁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Crazy Tube Circuits Hi Power | HiWatt + Colorsound Power Boost 조합, 부티크 감성 끝판왕 | Crazy Tube Circuits Hi Power |
| 2 | Menatone Menawatt |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 감성, 극강의 해상도와 다이내믹 | Menatone Menawatt |
| 3 | Tech 21 English Muffy | 앰프 시뮬 + 퍼즈의 가성비 조합, 검증된 SansAmp 기술력 | Tech 21 English Muffy |
| 4 | Catalinbread RAH | 지미 페이지의 로얄 알버트 홀 사운드 타겟, 단일 페달의 간편함 | Catalinbread RAH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특정 뮤지션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타겟으로 만들어짐.
- David Gilmour (Pink Floyd): 이 페달의 존재 이유 그 자체. ‘Comfortably Numb’ 솔로 톤을 원한다면 필수.
- Pete Townshend (The Who): 강력한 파워 코드와 윈드밀 주법에 어울리는 크런치 톤.
- The Edge (U2): 초기 사운드의 찰랑거리는 클린톤 메이킹에 적합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모던 메탈보다는 빈티지한 감성에 최적화됨.
적합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핑크 플로이드 스타일의 몽환적이고 긴 서스테인의 솔로 연주에 대박임.
- 클래식 록: 70년대 영국의 거친 앰프 게인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함.
- 슈게이징: 퍼즈 섹션을 활용해 벽을 쌓는 듯한 두터운 노이즈 텍스처를 만들 수 있음.
샘플 세팅
- The Wall Solo Tone:
- Muffy 섹션 ON, Drive 3시, Tone 1시, Level 12시.
- SansAmp 섹션 ON, Character 12시, Drive 10시 (약간의 컴프레션 추가).
- Leeds Crunch:
- Muffy 섹션 OFF.
- SansAmp 섹션 ON, Character 3시 (미드 강조), Drive 2시, High 1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매거진을 탈탈 털어온 실제 반응임.
긍정 평가
- “HiWatt 앰프를 살 수 없는 나에게 내려온 동아줄 같은 페달. 클린톤의 헤드룸이 엄청나다.” –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English Muffy – Review
- “EQ 섹션이 굉장히 음악적이다. 노브를 조금만 돌려도 톤의 성향이 확확 바뀜.” –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 Sound On Sound
- “퍼즈 사운드가 생각보다 훨씬 쓸만함. 별도의 빅머프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짐.” – Tech 21 English Muffy – Vintage Guitar® magazine
- “DI로 바로 녹음했을 때 결과물이 놀라울 정도로 리얼함. DAW 플러그인보다 낫다.” – Character Plus Series – Tech 21 NYC
- “가격 대비 성능비가 미쳤음. 두 개의 페달을 이 가격에 사는 건 혜자임.” – Tech21 Sansamp Character Plus pedals 50% off ($124.50)
부정 평가
- “XLR 아웃풋이 빠진 건 선 넘었음. SansAmp 시리즈의 전통을 무시한 처사.” –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 Sound On Sound
- “퍼즈가 너무 빈티지 성향이라 모던한 음악에는 묻히는 경향이 있음.” –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Series English Muffy – Equipboard
- “노브들이 너무 민감해서 세팅 값을 잡기가 까다로움. 살짝만 건드려도 소리가 확 변함.” – Tech 21 English Muffy – Vintage Guitar® magazine
- “배터리 구동이 안 되는 건 버스킹 뮤지션에게 치명적인 단점.” – Character Plus Series – Tech 21 NYC
- “디자인이 좀 투박함. 요즘 나오는 부티크 페달들에 비하면 감성이 부족함.” – Tech21 Sansamp Character Plus pedals 50% off ($124.50)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가 명확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핑크 플로이드 덕후: 데이비드 길모어 톤을 가장 가성비 좋게 흉내 내고 싶은 사람.
- 홈 레코딩 유저: 앰프 마이킹 없이 퀄리티 있는 아날로그 소스를 받고 싶은 사람.
- 미니멀리스트: 앰프 시뮬과 퍼즈를 페달 하나로 끝내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모던 메탈 플레이어: 젠트(Djent)나 하이게인 메탈에는 게인 질감이 전혀 안 맞음.
- XLR 성애자: DI 아웃풋이 XLR이 아니면 불안해서 못 견디는 사람.
- 디지털 편의성 추구자: 프리셋 저장 기능 따위는 없음. 손으로 다 돌려야 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는 게 빠름.
- The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Series with Josh Scott (VOX – Fender – Marshall – HiWatt): JHS의 조쉬 스콧이 등판해서 시리즈 전체를 훑어줌. 잉글리쉬 머피의 특징을 아주 잘 집어냄.
-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Series: English Muffy: 공식에 가까운 깔끔한 데모 영상. 노브 조작에 따른 소리 변화를 확인하기 좋음.
- **Preview: Tech 21 Character Plus English Muffy **** Kitarablogi.com**: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톤을 가감 없이 들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