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Magus Pro
TC Electronic – Magus Pro
“전설적인 ‘쥐’ 사운드를 세 가지 맛으로 즐기는데 지갑은 털리지 않는, 보드 위의 든든한 국밥 같은 디스토션.”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ProCo RAT의 사운드를 복각하다 못해 더 편리하게 개조해버린 아날로그 디스토션 페달임. 80년대 락 사운드의 심장이었던 LM308 옵앰프의 ‘Slew Rate’ 반응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주장함. 주머니 가벼운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진심인 프로까지 모두 노리는 가성비 깡패 모델.
2. 핵심 기능
RAT 계열 특유의 자글자글한 게인 질감을 충실히 재현함. 단순 복각에 그치지 않고 Classic, Turbo, Fat의 3가지 모드를 토글스위치 하나로 오갈 수 있어 범용성이 미쳤음. 특히 Fat 모드는 저음이 빈약했던 원본의 단점을 보완해 줌. 상단에 위치한 잭 덕분에 페달보드 공간 활용이 아주 혜자로움.
3. 상세 스펙
- 회로: 아날로그 (LM308 스타일 슬루 레이트)
- 컨트롤: Gain (왜곡), Volume (레벨), Filter (톤 컷), 모드 토글스위치 (Classic/Turbo/Fat)
- 모드 설명: Classic (오리지널 쥐 소리), Turbo (헤드룸이 크고 더 강한 출력), Fat (저음 보강 및 두툼한 톤)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손실 없음)
- 입출력: 1/4″ 인풋/아웃풋 (상단 장착 – Top Mounted Jacks)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 40mA 소모)
- 하우징: 탱크처럼 튼튼한 메탈 섀시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ProCo RAT 2 | 근본 그 자체, 기준점이 되는 사운드, 크기가 커서 보드 공간 차지함 (일명 벽돌) | 1위 | ProCo RAT 2 |
| EHX Flatiron Fuzz | RAT 2 기반이지만 약간 더 퍼즈틱한 뉘앙스, 심플한 구성 | 2위 | Electro-Harmonix Flatiron Fuzz |
| TC Magus Pro | 3가지 모드 지원, 상단 잭, 가성비와 공간 활용성 최강 | 3위 | (아래 리뷰 섹션 참조) |
| Mooer Black Secret | 초소형 미니 페달, 2가지 모드(Vintage/Turbo), 가격이 깡패 | 4위 | Mooer Black Secret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원본 RAT의 대체재이므로, RAT 사운드를 애용하는 뮤지션들의 톤을 지향함.
- Dave Grohl (Foo Fighters): 꽉 찬 배킹 톤의 대명사.
- Graham Coxon (Blur):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디스토션 사운드.
- James Hetfield (Metallica): 초기 앨범에서의 부스팅 용도.
- Nuno Bettencourt: 솔로 부스팅 시 특유의 질감을 위해 사용.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필터 노브를 어떻게 돌리냐에 따라 얌전한 고양이부터 미친 쥐새끼까지 변신함.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펑크에는 필수템이고, Fat 모드를 켜면 둠 메탈이나 스토너 락까지 커버 가능함. 반면 투명하고 예쁜 오버드라이브를 찾는다면 번지수 잘못 찾았음.
적합 장르
- Grunge / Alternative Rock: 너바나 빙의 가능. 더러우면서도 매력적인 톤.
- Indie / Shoegaze: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퍼즈 같은 질감이 나와서 벽을 세우기 좋음.
- Classic Rock / Heavy Metal: 부스터로 쓰거나 메인 드라이브로 써도 손색없음.
샘플 세팅
- “The Classic Rat” (기본 국밥 세팅): 모드 Classic, 게인 2시, 필터 3시, 볼륨 2시. (필터는 시계 방향으로 돌릴수록 고음이 깎이는 로우 패스 필터임. 3시쯤 두면 적당히 먹먹하고 두툼해짐)
- “Doom Wall” (지옥의 벽 세팅): 모드 Fat, 게인 풀(MAX), 필터 1시, 볼륨 3시. (저음이 벙벙대며 퍼즈처럼 뭉개지는 사운드)
- “Dirty Boost” (솔로 부스팅): 모드 Turbo, 게인 9시, 필터 4시, 볼륨 3시 이상. (앰프를 찢을 듯이 밀어주는 부스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오리지널 RAT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소리인데 가격은 반값 수준이라니 완전 혜자임.” – 출처: The Gear Page
- “Fat 모드가 진짜 물건임. 텔레캐스터 싱글 픽업의 쏘는 소리를 아주 기름지게 만들어줌.” – 출처: TDPRI Forum
- “상단 잭(Top jacks) 덕분에 페달보드 공간 절약이 엄청남. 옆구리에 잭 달린 페달들 반성해야 함.” – 출처: Reddit
- “LM308 칩의 반응성을 잘 살렸음. 기타 볼륨을 줄였을 때 클린업 되는 느낌도 꽤 쓸만함.” – 출처: Gearspace
- “3가지 모드 스위치가 있어서 RAT 2, Turbo RAT, Fat RAT을 페달 하나로 끝낼 수 있음.” – 출처: Pedal of the Day
부정 평가
- “필터 노브의 반응이 오리지널 RAT과는 조금 다름. 스윗 스팟 찾으려면 귀를 좀 괴롭혀야 함.” – 출처: The Fretboard
- “스위치가 좀 뻑뻑하고 싸구려 티가 남. 밟을 때마다 부서질까 봐 걱정됨.” – 출처: Sweetwater Reviews
- “모드를 변경할 때 볼륨 차이가 확 남. 특히 Turbo 모드로 가면 소리가 갑자기 커져서 깜짝 놀람.” – 출처: My Les Paul Forum
- “완벽한 빈티지 화이트페이스 RAT 소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음. 현대적인 느낌이 섞여 있음.” – 출처: Gearnews
- “디자인이 너무 투박함. TC Electronic 특유의 폰트와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림.” – 출처: The Guitar Addict Blog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충: 저렴한 가격에 3가지 RAT 사운드를 모두 맛보고 싶은 사람.
- 테트리스 장인: 페달보드 공간이 좁아 터져서 상단 잭(Top Jack)이 필수인 사람.
- 범용성 덕후: 얇은 게인부터 두툼한 둠 메탈 톤까지 하나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 꼰대: “80년대 오리지널 부품이 아니면 취급 안 함”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 볼륨 차이 예민러: 모드 변경 시 발생하는 볼륨 변화를 못 견디는 사람.
- 디자인 중시파: 페달 디자인이 예뻐야 연주가 잘 된다고 믿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 Did TC Electronic just release the best value RAT pedal? Magus Pro Review: 오리지널 RAT과 1:1 비교를 통해 가성비가 얼마나 미쳤는지 검증하는 영상.
- MAGUS PRO – Official Product Video: TC Electronic 공식 영상으로, 깔끔한 사운드 데모와 주요 기능을 빠르게 훑어봄.
- Magus Pro // TC Electronic // Demo by Martin Klaja: 다양한 기타와 앰프 조합으로 실제 연주 시 어떤 톤이 나오는지 보여주는 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