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Eyemaster Metal Distortion

TC Electronic – Eyemaster Metal Distortion

“스웨디시 전기톱 살인마의 영혼을 강철 박스에 가둬버린, 노브 따윈 필요 없는 상남자용 메탈 머신.”

1. 제품 개요

스웨덴 데스 메탈의 상징인 ‘전기톱 사운드(Chainsaw Tone)’를 완벽하게 복각한 페달임. 보스(Boss)의 전설적인 명기 HM-2의 “모든 노브 풀업” 세팅을 아예 회로 안에 고정시켜버린 미친 컨셉. 톤 노브를 돌리며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까운, 오직 파괴적인 리프만을 갈망하는 메탈헤드들을 위한 가성비 깡패 아이템.

2. 핵심 기능

가장 큰 특징은 EQ 컨트롤이 없음. 이미 내부적으로 베이스와 트레블이 최대로 설정되어 있어 잭을 꽂는 순간 바로 그 전설적인 사운드가 튀어나옴. 게인(Gain)과 볼륨(Volume) 노브만 존재하는데, 사실상 볼륨만 조절하면 끝나는 구조임. 복잡한 건 딱 질색이고 그냥 앰프 찢어지는 소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심플함.

3. 상세 스펙

  • 컨트롤: Gain, Volume (EQ는 내부 고정)
  • 회로: 아날로그 회로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연결성: 상단 장착 잭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꿀임)
  • 내구성: 탱크가 밟고 지나가도 멀쩡할 것 같은 튼튼한 금속 케이스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사용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순위(가격)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Boss HM-2w Heavy Metal 오리지널의 귀환, 비싸지만 근본 넘치는 퀄리티와 커스텀 모드 탑재 Boss HM-2w Heavy Metal
2위 Electro-Harmonix Nano Metal Muff 노이즈 게이트 내장, 좀 더 현대적이고 날카로운 성향 Electro-Harmonix Nano Metal Muff
3위 TC Electronic Eyemaster 노브 조절 불가(풀업 고정), 압도적인 가성비와 튼튼함 Eyemaster Metal Distortion – Official Product Video
4위 Behringer HM300 플라스틱 케이스라 밟으면 부서질 듯하지만 소리는 의외로 진국 Behringer HM300 Heavy Metal

5. 주요 사용 뮤지션

  • Entombed: 이 페달의 원형인 HM-2 사운드의 창시자들, 이 소리의 아버지.
  • Dismember: 스웨디시 데스 메탈의 또 다른 거장, 전기톱 사운드의 교과서.
  • Bloodbath: 올드스쿨 데스 메탈을 계승하며 이 톤을 적극 활용함.
  • Ola Englund: 유튜브 리뷰에서 이 페달의 “Chug” 사운드에 감탄하며 자주 언급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Swedish Death Metal: 이 페달이 존재하는 이유 그 자체임.
  • Grindcore: 더럽고 뭉개지면서도 타격감 있는 톤이 필요할 때 딱임.
  • Hardcore Punk: 거칠고 날것의 느낌을 살리기에 아주 적절함.

샘플 세팅

  • The “Swedish Chainsaw”:
    • Gain: 100% (사실 어디에 두든 거의 비슷함)
    • Volume: 원하는 만큼 (고막 터지기 직전 추천)
    • 설명: 그냥 꽂고 밟으면 됨. 세팅이랄 게 없음.
  • Dirty Boost (앰프 게인 부스팅):
    • Gain: 0~30%
    • Volume: 70~100%
    • 설명: 이미 왜곡된 앰프 톤에 더러운 질감을 얹어 지옥의 문을 여는 용도.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가격 대비 사운드가 미쳤음. HM-2 사운드를 이 가격에 얻는 건 완전 혜자임. 출처
  • 탱크처럼 튼튼해서 공연장에서 집어 던져도 고장 안 날 것 같음. 출처
  • 노브가 두 개뿐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함. 톤 잡느라 시간 낭비 안 해도 됨. 출처
  • 오리지널 HM-2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완벽한 전기톱 사운드를 내줌. 출처
  • 잭이 상단에 있어서 페달보드 테트리스 하기에 아주 좋음. 출처

부정 평가

  • EQ 조절이 불가능해서 소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답이 없음. 호불호가 극명함. 출처
  • 게인 노브의 범위가 너무 좁음. 최소로 줄여도 이미 게인이 잔뜩 걸려있음. 출처
  • 범용성은 제로임. 메탈 말고 다른 장르에는 절대 못 씀. 출처
  • 노이즈가 꽤 있는 편이라 노이즈 게이트가 필수임. 출처
  • 배터리 교체하려면 나사를 풀어야 해서 귀찮음. 출처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스웨디시 데스 메탈 사운드를 저렴하게 찍먹해보고 싶은 분.
  • 복잡한 노브 조절이 싫고 “그냥 꽂으면 바로 그 소리”를 원하는 상남자.
  • 튼튼하고 전투적인 서브 디스토션 페달이 필요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섬세한 톤 메이킹을 즐기는 톤 연구가.
  • 블루스, 재즈, 팝 등 말랑한 음악을 주로 하는 분 (귀 썩음 주의).
  • 하나의 페달로 다양한 장르를 커버하고 싶은 욕심쟁이.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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